·10년 전
오늘따라 너무 심란한 밤이에요.
열심히 해야한단 걸 알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제가 너무 미웠죠. 힘을 내야하는데 힘이 나질 않았어요. 오늘은 정말정말 주저앉아 울고싶었어요.
마카님들도 이런저런 고민들을 안고 잠자리에 누워계시겠죠?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은 모두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졌으면 좋겠어요. 예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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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살 많은 형인데 만날때마다 상처주고 혐오 사이트(일베) 용어 쓰고 오늘은 다른 애 집에 갔는데 지가 휴대폰 그집에 놓고 왔다고 해서 내가 엘베 문 잡아줬는데 왜 다른 아파트 사람들한테 피해끼치냐고 하고 온갖 욕설이랑 저주 다 퍼붓고 갔는데 손절하는 게 맞을까요? 너무 화가나고 우울해서 글 쓸 힘도 없
별로인데 자기가 괜찮은 줄 착각하는 사람들 특유의 자아도취가 너무 꼴보기싫고 혐오스럽다..
약먹고 죽을까 높은곳에 뛰어내려죽을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든다 비행기 타고 있다가 추락해버린 기분... 모두가 날 꺼려한다
내일도 일교차가 크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명백히 아동에게 상처를 준 교사를 문제삼았을 때 교권 침해를 운운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인스타에 ㄸ라2들이 많다는 건 많이 느꼈지만...
내일은 전국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아는데.. 일일히 한명씩 붙잡고서라도 사과를 요구하고 존중해달라고 애원하고 매달리고 싶다 존중.. 무시.. 자꾸만 그 두 글자에 집착하게 된다...
꼭 행복해. 그래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