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가끔 생각으로 옥상가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냥 화나면 혼자있을때 마구잡이로 뭐든 던지고 쿵쿵 대고 엄마가 화를 내시거나 절 피하는 느낌이 들면 어리광을 부리고싶고 엄마랑 얘기하고 싶고 고민들을 얘기를 하는데도 엄마는 듣질 않으세요 그래서 그때 울컥하는데 전 별로 남들앞에서 우는걸 싫어해서
울질 못하고 예전에는 소리없이 맨날이라고 해야되나 좀 울었어요 주위 사람들이 절 보면서 못생겼다 뚱뚱하다 왜 저러고 나왔지 이런게 헛것으로 들리고요 그냥 모든게 스트레스에요 저 한테 뭘 ***면 짜증나고 다리에 뭔가 스쳐도 짜증나고 살짝만 건들여도 짜증나더라고요 그냥 펑펑 울고싶은데 그게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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