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남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의사가 되고 싶다는 그 희망이 무너진 이후로 하루하루가 무의미해.
의료계는 레드오션이라는 자기합리화와, 전부 내 노력 부족 때문이라는 자괴감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내가 너무 가엾다
다른 직업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려해도 마음이 안 가는 걸 어떻게 해, 그냥 남들처럼 공무원이나 준비하면 되나?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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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틀수록 오히려 전기를 더 절약한다는데 진짜예요? 그래도 한 번쯤은 꺼뒀다가 다시 키는 게 낫지 않나여?
정신과 약 먹어도 식욕좀 참고 식단조절 운동하면되요 저도 뭐 식욕조절 못해서 82까지 쩠다가 쬐금 빠진게79인데 비만은 식욕.게으름 이게 맞지요 저도 뭐160에79이긴 해도 살찌는 핑계 거리는 만들지 않아요 현실을 똑바로 볼뿐이지요 그래노력 안했다 그래서 비만이다 그래서 다시 식단운동 한다 이런생각으로 18일 월급날에 헬스등록한다
언제는 인생이 고통스럽지 않았나. 자연스러운거다 전부. 인생아 나를 마음껏 더 짓밟아봐, 몇번이고 다시 일어나고 보란듯이 살아가줄 테니까.
서쪽은 맑고 동해안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학폭 가해자들은 특정인에게 저지른 누명을 기억해야 하네요
학폭 가해자들이 필자를 특정인이라 생각해서 마음껏 글을 쓰네요
특정인을 뒤따라 다니는 필자가 학폭 가해자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학폭 가해자들과 같은 부서에 있네요
특정인이 신체적 정신적 부상에는 학폭 가해자들이 개입되어 있네요
특정인에 대한 소문이 와전되어서 학폭 가해자들이 모르고 있다는게 함정이네요
특정인이 부상을 입은 건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을 괴롭혔기 때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