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첫연애를 시작으로 올 해 28살 6년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연인|병간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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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23살에 첫연애를 시작으로 올 해 28살 6년째 연애중이다 한 남자와 아직은 연인이지만 벌써 가족같은 관계. 난 이 남자를 사랑한다 그래서 그의 가족도 사랑하려고 열심히해왔다 그를 사랑하여서 병간호를 하기를 1년. 그의 엄마가 아파서 대신 집안일을 하기를1년.. 일하지 말아달라고 도와달란말에 흔쾌히 겉으로는 동의하며 내 집 두고 남자친구 집에서 살지만... 돌아오는 건 칭찬이 아닌 당연해지는 요구들.. 나도 우리 엄마의 소중한 딸인데.. 이렇게 살고있는 걸 알면 그간 홀로 어렵게 날 키운 엄마는 속이 찢어지겠지.. 가난한 내 엄마와 동생을 뒤로하고 난 직업도 내려놓고 난 지금 여기서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내 세월을 다 받치고 있다.. 우울하고 화가나고 속상하고 돌아버리겠다 그런데도 집으로 돌*** 못하고 분해하며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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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
· 10년 전
빨리 결혼을하던가 아니면 집으로 돌아가세요 당신은 소중한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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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i
· 10년 전
그 마음,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남친분께도 표현해보세요. 화나 분노가 아닌, 위로받***하는, 그냥 표현의 방식으로요. 남친분께서도 마카님의 어려움과 힘들고 속상한 마음을 알고 있어야 더 고마움도 깨닫고, 마카님이 으쌰할 수 있도록 위로해주지 않겠어요?? 그렇게 마카님의 마음 소통도 하면서, 서로 위로와 힘을 받기도 하고, 또 더해서 남친분께서 반응하는 방식을 통해 앞으로 힘들더라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미래를 함께 극복할 내 짝이 될 수 있을지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