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안녕.
오늘은 니가 너무 보고싶은 새벽이야.
그래서 오늘은 내가 널 보러 갈거야.
힘든 새벽 일을 마치고 아침 첫차를 타 버스에서
꾸벅꾸벅 졸며 일하러 다니는 니가.. 안쓰럽고 걱정되고.
하지만 넌 날 힘들게해 애매한 행동과 연락으로 말이야..
그래서 나 진짜 많이 울었다ㅎㅎㅎ
근데 생각하면 할 수록 난 너 없으면 안됄거 같다.
날 밀어내지만 말아줘 네가..너무 좋아.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을게. 내가 보고싶어서 안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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