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항상 사소한일로 욱하고 화를 내요. 얼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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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nowfalls
·10년 전
엄마는 항상 사소한일로 욱하고 화를 내요. 얼마전엔 강아지가 똥을 쌌다고 저에게 화를 퍼붓는 거에요. "야 너 당장이리와 안와??!!이거봐!!이거보라고!!" 하면서 똥을 들이미는거에요. 그러면서 10분가량 *** 사람처럼 분노를 폭팔***더라고요. 그래서 듣고 있다가 제가 말했어요 "내 소원이 한가지 있는데, 절대 엄마같은 엄마가 되지 않는거야." 그러자 엄마는 충격받은듯이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냐면서 그 이후로 저랑 말을 안해요. 벌써 보름째. 집안에서 마주치면 투명인간취급하고 뒤에서 제욕을 해요. 핸드폰 요금도 끊어버리고 용돈도 끊었어요. 저는 오히려 편하더군요. 그동안 집에 있는것이 고문이었거든요. 항상 엄마의 화를 받아줘야 되니까요. 단지 돈문제가 생길뿐이죠. 저는 엄마와 다시 좋은 관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만, 저도 20여년간 참다가 한마디 한것이니만큼, 엄마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엔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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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bother
· 10년 전
저도 요즘 종종 엄마랑 안맞다고 느껴서 오죽하면 꿈이 가족을 이루지 않고 혼자사는거에요..ㅋㅋ 힘내세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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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alls (글쓴이)
· 10년 전
@notbother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는 너무 심한거 같다고 느껴서 한마디 했네요.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엄마가 밉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