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20대 초반이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 보면서 맘이 조급해져서 그런지, 열등감이나 질투가 너무 심해져서 어떨 때는 태도나 말로 나오기까지 합니다. 주변이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사과하면 넘어가 주었지만, 당연하게도 모든 사람이 이럴 리는 없기 때문에 늘 조심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말실수도 점점 잦아지고, 내 주변 사람 특히 같은 전공/동종업계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면 말로는 축하하면서도 속에서는 질투가 들끓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제 정신머리를 뜯어고치고 싶어요. 조언 주실 분 있을까요
직업적인 성공에만 메달려왔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ai가 발전하며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어느새 제 자리도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고민없이 퇴사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회사 안에서만 제 자리가 없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사람 사는 이 사회에 제 자리가 없더라구요. 사회에서 절 부정한다면 저는 무엇일까요. 저는 제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짜증나죽겟네 아침부터 체하신 손따시는 엄마아파서 죽도못사주고 그랫다고뭐라고그러고 어제는 생리해서 어질어질거리고 처음겪는 현상에 찌는더위에 쓰러질뻔햇는데 견디며 치과갓다오고 집올때는 버스타고왓어여 그리고 아파서 잇몸염증으로 아파가지구 밥한거가지고 옥수수넣엇녜아니녜 그러고 라면안먹는다고해도 믿지도않고 사람짜증나게 하고 아빠가계속그래요 입 안에염증으로 힘들어서 진통제먹고 헹구고 뱉고닦고 그러는데 약도처방해주질않으니 답답해서 적어봣어여 자고일어나니 11시반 넘엇고 진짜 열불나게하는데뭐잇다니깐요 나도 노력하면서 노력하고 신경쓰고잇는데 맨 하 자증나
제가 아침에꿈을 두번꿔요 무서운게 가족들이 마당잇는집에서 저찾다가 남자들이 붙잡고 저는 잘못되는꿈이거든여 그리고 두번째꿈 이요 : 어떤 여자가 저대신 남을 대신해 즐겁게 그러다가 그머지 옆에여자하나가 잇는데 그여자가 내가 대신 뭐어쩌겟다 그러고 나는 안그랫다고 그러는장면이엿어여 근데 부적붙인문조금열린체로 계단내려오면서 닫고 부적 보이는데 무서웟어요 뭔가 무서워요 그런게 어제는 뭐 깊은 탱크같이보이는 곳에서 뭔가 제가 생생하게보여져가지고 무서웟고요 ㅜㅜ
제가 예전부터 친한 친구들이 제가 너무 남미새 같다고 적당히좀 하라고 했거든요.근데 저는 남미새인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만 건드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남들 눈에는 너무 남미새 같다고 해서.. 어떡하 해야할까요? 남미새로 오해 받는데 남미새처럼 안 보이고 싶을땐…
저는 제가 남들한테 선 그엇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리액션도 평범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도 절 보고 소심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성격으로만 따지면 저도 제 자신이 내성적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게끔 제 나름대로 행동해도 남들이 절 소심하게 보는 이유가 뭘까요
친구들이나 동료들한테는 그럴수도있지를 입에 달고 사는데 유독 그게 부모님, 남자친구에게는 되지가 않습니다. 예를들어서 어떤 갈등이 생겼을 때 설령 상대방이 100%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사과하면 받아주고 넘어갈줄도 알아야하는데 막상 그 갈등 상황 속에서 이러한 판단이 되지가 않아요. 사과를 해도 다 거짓말 같고, 이 상황을 끝내고 싶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과 어투에 예민해지고 지금 그거 거짓말이잖아. 안미안하잖아 이렇게 말하게됩니다. 그러다가 결국 심각한 상황까지 넘어가요. 갈등의 시작도 아무리해도 상대방이 나를 미워할것이란 판단밖에 안들고 나를 공격하는거라고 느껴져서 트러블이 생깁니다 (ex. 왜 화내? 왜 그렇게말해?) 어떻게해야하나요? 제가 어떤 성격인지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내가 자꾸 평범한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것처럼 느껴져요 말이나 행동도 어색한것같고 사람만나고오면 계속 생각이 나고 이상했던것같고 생각이 계속나요 멈출수가없어요ㅜㅜ
뭔가 해야겠다, 싶으면 항상 일을 벌어요. 예를 들어 하지도 않을 운동을 한다고 한다든지, 사실 평소엔 할 생각도 없던 과외를 하고 싶다고 한다든지. 결국 나중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후회만 몇십번씩 해요. 이런 것 외에도 재밌겠다~ 하며 시도한 게임과 책, 귀여워 보여서 산 인형, 마음에 들어서 산 악세서리, 못 참고 사버린 노트 같은 것들이 집에 쌓여만 있어요. 최대 일주일, 짧으면 이틀 안에도 질려서 그만두기 일쑤입니다. 고쳐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스스로도 왜 질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넘의 열등감은 어떻게 없애며 쿨한 성격으로 변할까요? 항상 저랑 비슷한 자리에 있는 동기나 친구들이 내가 부족한 무언가(성격 등등)를 가지고 있으면 부러우면서도 그 속에 시기 질투나 살며시 피어오릅니다. 물론 다른 친구가 잘되는 모습을 축하해주며 아닌 척 표정 관리를 하지만 한편으로 속으로는 편하게 축하를 못해주고 소외감 아닌 소외감이 들면서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마음에 여유는 어떻게 얻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