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기분이 하루에 몇번씩 롤러코스터마냥 바뀌거덩여? 막 기분 좋았다가 진짜 별것도 아닌데 제 기준에서는 진짜 개레전드 폐급짓이라 생각해서 갑자기 막 우울해지고 남들이 다 나 버리고 떠날 것 같고 불안해 미치겠어요ㅠㅠㅠ 거의 매일매일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막 나 좋아? 나 예뻐 이런거 수십번 씩 물어보고 아직 나 좋아하는지 확인을 안하면 그 하루가 너무 무기력해요. 친구가 다른 애랑 대화하거나 그냥 숙제해야해서 저랑 대화 못하는 상황이면 그냥 갑자기 얘가 나 버렸다. 라고 생각해서 진짜 한 5분만에 기분이 수직하락해서 오만가지 망상에 땅꿀 오지게 파요 ㅠㅠ 저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있던 거라 생각하는데 당장에는 그게 안되고 ㅠㅠㅠ 막 친구가 있는데도 외롭고 공허하고 다른 반 친구가 저 못 보고 지나치면 역시 나랑 안친하구나 생각해버리고 또 기분 안좋아지고 그냥 너무 정병 인생이에여ㅠㅠㅠㅠ 기분 좋을 때보다 안좋을 때가 좀더 많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그냥 툭하면 떠오르고 지리는 불안형인데 이걸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ㅜㅠㅠ 진짜 이거 뭘까요. 제가 드디어 *** 걸까요??
아무도 나를 이해할수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분명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는데 왜 나혼자 있는것 같지 엄마 아빠 누구에게 말해도 이해받을 수 없는 기분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기에는 너무 딥한 얘기여서 차마 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말해봤자 이해안된다는 반응에 대한 상처만 깊어지겠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ㅈㅎ는 왜 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냥 혼자 잡생각하다가 생각난건데.. 자해를 정말 피가 많이 날 정도로 하는것도아닌데 왜 하지 말라는거에요? 자해가 스트레스해소 방법일 수도 있는거잖아요. 왜 하지 말라는건가요
저는 너무 비주류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또래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했고요, 보통의 친구들이 관심 가지는 것들에 딱히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친구는 가장 친한 친구 딱 한 명 뿐이고, 요즘 유행하는 것에 딱히 관심을 가지지도 않아요. 고3이라 졸업사진 찍는다고 다들 열심히 사진 컨셉에 대해 토론할 때도 저는 다른 세계 일인 것마냥 뒤에서 혼자 있어요.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든 친한 애가 없으니 늘 홀로 남은 기분을 느꼈던 거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혼자 남겨진 듯한 느낌을 너무 싫어하고 외로워했어서 꽤나 최근까진 벗어나고 싶다고 느꼈는데요, 고3 쯤 되니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남들 하는 거 몇 개 정도 포기하고 지내면 되지, 하면서요. 그 때문인지 대학 생활도 딱히 기대되진 않아요. 벌써부터 제가 포기할 것들이 눈에 보이는 느낌이에요. 남들이 로망이라고 하는 것들은 아마 거의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소심한 편이긴 했지만... 언제부턴가 아예 겉도는 인간이 됐거든요. 고1 때도, 고2 때도... 그냥 혼자서 지냈어요. 다들 어떻게 친해지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누가 다가와 준 적도 없어서 늘 혼자서 있었어요. 학교 미술 시간에 책상 하나에 4-5명씩 같이 앉는데, 그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저 빼고 다들 친하니까 나 빼고 다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 사실 저한텐 일상적이고 당연한 일이라 괜찮은데 괜히 기분이 이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너무 비주류 인간인 것 같아요.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우울하거나 딱히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하지만 남들이 대개 관심 갖는 일에 내가 너무 무심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 때 정상의 궤도에서 벗어난 건가 싶어져요. 이런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이런 사람도 있는 건지 그럴 수 있는 건지 아주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저도 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어떨 땐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좀 정상적인 인간관계의 형태에서 살고 싶다고 느꼈는데, 이젠 그냥 혼자가 되고 싶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직도 저는 혼자인 게 자주 불안해요. 이 상태에서 사는 게 불편함이 큰데도 전혀 벗어나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왜 이럴까요?
내존재가피해가되는걸까요 글보다가 진짜내가 존재만으로 필요없어서인지도모르겟다 초콜릿새우도 암컷이라 묻혀서 그런가 마음아픈데 밥도 못먹을거같다가 밥먹고 잠만자고 또마인드카페에 들어왓네여 너무힘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눈물찔끔밖에안나오고 카톡*** 사람들은 믿지못하겟고 나와버리고 몰래하지만 그래도 좀 여기는 다르잖아요 그래서 더사려는건아닌데 내가이기적인걸까요 ? 마음도아프고 그래져 왓네요 아빤 이해도못하시고 옛날세대분이라 그런지 새우 죽는다고 너까지죽을거냐그러시는데 너무하더라고요됫어요 불쌍은 개뿔 미워할거에여 엄마아빠 남동생 친척까지 애꿎은 해피에게 화내다가 같이 자요 ㅎ ㅅㄹ해서그래요 ㅠㅠㅠ 마법의날이라
어려서부터 모든 사람은 다 힘들다, 나도 힘들다. 이런말을 듣고 자라서 그런지 그게 농담인 상황에서도 (예를 들어 학교에서 선생님이 힘들다는 학생에게 야 나도 힘들어 하며 웃는 상황이요..) 그냥 아 힘들구나… 내 마음을 말할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고 우울하고 지치는데 부모님께 말해도 넌 정상이다. 우울증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면서 힘든건 말해라라고 하니까 너무 모순적인것같아요… 사람이 죽고싶었다고 용기내서 말을 했으면 한번이라도 괜찮냐해주면 좋겠는데… 힘들다고 하거나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 너 기분은 너가 관리하는거다, 다 그렇게 산다 이러시니까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원래 전 제가 힘든거 말하면 남이 더 힘들어 질까봐 말 못하는 성격인데… 더 말못하고 숨막혀서 살기가 힘들어요… 표현을 못하니까 표현안한다고 혼나고… 답답하다고 하고 그러셔서… 제 마음도 모르겠어요..ㅎ 도와주세요… 저 이제 더이상은 쌓아두기가 힘들어요
이 얼마나 감사한가! 뜨거워진 몸에 닿는 선선한 그것은 이 얼마나 두려운가! 집을 단번에 무너뜨려 날려버리는 그것은 이 얼마나 감사한가! 더 좋은 열매를 맺게 하는 그것은 이 얼마나 두려운가! 애써 꾸며놓은걸 무로 돌아가게 하는 그것은 이 얼마나 감사한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그것은 이 얼마나 두려운가! 내 시야를 좁혀 갈곳 없게 만드는 그것은
고2인데 요즘들어 학교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너무 지치고 하기싫고.. 대입이 가까워지니까 어떻게든 학종에 매달려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생기부에 몰아치는 수행에 안그래도 힘든데 친구들때문에 더 힘들어요 반에는 친구가 한명도 없는데 예비소집날 반애들 얼굴 봤을때부터 아이건답이없다 싶어서 친구 한명도 안만들었어요.이과반이라 여자가 좀 적어서 저포함 10명인데 나머지가 한덩어리로 끈끈하고 애초에 결이 달라서 거기껴봤자 제대로 못어울릴 애들이에요 그나마 작년에 친했던 애들이랑 붙어다니는데 솔직히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진 않아요.지필요할때만 살갑고 기분나쁘다하면 진짜 온몸으로 티내면서 곁에 있는 사람도 다 눈치보게 만드는 애 있는데 눈치도 없고 하지말라는거 계속하고 할말못할말 구분못하고..맨날 지는 수능보기전에 죽을거다라는 말 입에 달고다니는데 고민상담 좀 해주고 위로해줬다고 저한테만 계속 고민상담하는데 상담사분들이 존경스러워지더라고요.맨날 죽을거다죽을거다 거리고.피해망상 도져서 누가뭐라고 조금만해도 발작버튼 눌려서 혼자 ㅈ랄ㅈ랄.그냥 친하게 안지내면 되는거 아니냐할수도 있는데 반에 친구 한명도 없긴해도 완전 아싸재질은 아니어서 정말 아무도 없으면 우울해질거라는걸 알아서 거의 제가 억지로 매달린상태예요.걔네없으면 아무도 없으니까. 요즘 너무 처지는 느낌이고 집중력도 떨어진 느낌이라서 오늘 학교에서 한번 계속 제기분을 의식해봤는데 정말 뭐가 재밌고 기뻐서 웃은적이 한번도 없더라고요.그냥 너무 처져서 쉬는시간에 계속 자고 집에와서도 낮잠자다가 과외가고 관독가고.애초에 학교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쌓여서 지친것같아요.학교 가면 내가 좋아하거나 믿을만한 사람도 한명도 없고 담임이나 위클래스 그런거 해볼수있지않냐고 할수있는데 사실 중2때 학폭이 있었거든요.그래도 꽤 오래버텼어요.우리엄마 생각해야지하면서 버티다가 어느순간부터 그냥 다 필요없고 빨리 다 끝내버리면 편하겠다 빨리 벗어나고 싶다까지 가서 위험했는데 집에 경찰이 오고나서부터 학교도 뭔가 해야겠다 생각한건지 도와주겠다고 해놓고 결국엔 그***들 편만 들고..교육청이고 학교선생이고 다 똑같은 위선자들이고 그***들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어요.3년이 지났는데 나는 아직도 드문드문 그때 생각이 나고 좀만 뭐가 안풀리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는 날에는 내가 이런 인간이라서 괴롭혔던거 아닐까라는 생각했어요.쓰다보니 전되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하는게 많네요.원래 타고나기로 털털하고 그냥 별거아닌거 넘겨집고 그런 성격이 아닌탓도 있겠죠.그래도 딱히 그동안 마음놓고 다 털어놓으면서 울만한데가 없었어서 넋두리 좀 할게요. 세상에서 제일 못믿겠는사람이 학교쌤들이에요.중2때이후로 학교쌤은 정말 싫더라고요.뭐한게 없어도 그냥 거부감 들고 잘 못다가가겠고.고등학교 올라와선 세특신경써야하니 원만하게 지내긴했지만 그이상은 좀힘들었고..아마 제가 학교라는 공간자체를 꺼리게된게 중2때 일이 영향이 크겟죠.중3때는 그래도 학교가 반배정을 잘해줘서 제인생 최고였던 반이였어서 아직도 거의 맨날 연락하는 친구도 있고그래요.그냥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그래도 지금반이 중2때보단 나으니까 라고 계속 생각했고 지금 학교생활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저도모르게 스트레스가 계속 쌓였었나봐요.차라리 빨리 고3되고싶다.공부를 좀 쉴수도 없는데 좀 어떻게 빨리 무기력함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번아웃같은게 올때면 또 중2때처럼 우울해져서 다포기해버리고싶어질까봐 무서워요
짜증날 때 그냥 물건들 다 집어던지고 싶다 겨우겨우 참고 말로만 하는데 물건들 집어 던지고 해야 분이 풀리고 스트레스도 풀릴거 같애
그래야 앞도 안보이고 첫단추도 잘못 낀 인생 하직하고 새로 시작하지. 게임하다가 뭔가 잘못됬는데 내가 감당할판이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잖아. 거기다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어야해. 난 가끔은 정말 다시시작하고 싶어. 하고싶은건 분명있지만 생산적이지 않아 본업을 따로두려는데 취업마저 쉬운 세상이 아니잖아. 거기다 굶어 죽기싫으면 갖춰야할것도 해야할것도 너무 많아. 내가 갖추지못한건 기본적인 것들이 많아. 죽음도 두렵지않고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새사람이 될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