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난 거 축하해주는 날 아니였어? 언제부터 낳아준걸 감사하게 여기는 날이였던거야? 그럼 난 축하도 못 받고 고마운 마음만 가져야해? 내가 축하받으려면 나중에 몇십년 지나고 내 애 갖고 축하받아야하는거네? 내 케이크에서 머리카락 나온게 내탓도 아니고 술 마시고 나와서 따지러 가는데 안 짜증나고 안 불안해? 그러고 내가 기분 나쁜거 보니까 더 기분 나쁘다고 뭐라하고 난 8시에 내방에 쳐박혀있고 아빠는 술 취한 엄마 달래고 있어? 뭐야? 대체 다른 애들 생일 때도 이러는거야? 매년 이게 뭐하는 짓이지? 평소에도 그러는거 아는데 특별한 날인데 이러니까 더 서러움.
차타는데 엄마기분나쁘다고 저 타려는데 문닫으려고해서 제가 그래서 끼었어요 근데 실수라는데 한번 문꽉 닫으려하고 저보고 또닫으려하던데 이게실수인가요? 그래놓고 변명하면서 사과도 안했어요 그리고 저랑 대화하면 기분이 나빠진다면서 저도 참재주래요 20년가까이 엄마를 기분나쁘게만든다고. 저는 고3입니다
결혼 않한 나이많은 딸입니다. 이 나이에도 엄마와 너무나 많이 싸워서 힘이 들어 글 올려봅니다. 부끄럽지만 어느 한 구석에 몰려진 느낌이 들어서 살기싫지만 살*** 문 두드려봅니다. 우리엄마의 변하지 않는 버릇?습관으로 제가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엄마의 버릇은 제 택배가 오면 항상 먼저 뜯어보시고 속내용물까지 열어보십니다. 그러지마시라고 기분나쁘니까 제발 그러지마시라고 아빠돌아가시고 8년내내 말씀드려도 매번 같으세요.최근엔 얘기하다가 감정이 지나쳐 앞에 있는 침대를 발로 걷어찼더니 원목상판이 뻥뚫어져 버리고 말았어요. 그 일이후로 여지껏 엄마가 저랑 말을 섞지않으십니다. 올해 2월에 독립해서 나간 상탠데 최근 일주일동안 엄마집에 와있으면서 발생한 일입니다. 글내용은 별것아닌것 같지만 저런 일들이 일상이 되어서 이젠 얘기하다 고함까지 치면서 얘기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같이 살때는 저러고 나면 자책감과 죄스러움에 막 죽고싶은 충동을 여러번 느껴서 많이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기회가 되서 독립해서 떨어져 지내지만 엄마집에 오기만하면 썩 좋은 관계가 되질 않습니다. 차라리 집을 아예 오질 않는것이 서로에게 좋을지... 이런맘에 고민 풀어놓습니다.
어렸을 적만 해도 부모님을 믿고 따르는데 요즘은 예전보다 부모님이 저한테만 쌀쌀하게 구시고 동생한테는 뽀뽀도 해주고 안아도 주시는데 전 그냥 들어오면 자라, 왜 안씻었냐, 설거지는 바로 하라했지 않았냐 등 잔소리만 계속 하세요 하지만 전 고작 중1일 뿐이고 집에서 치매걸리신 할머니 돌보고 제 6살 차이 동생도 돌봐야 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쳐요 부모님은 두 분다 맞벌이셔서 신경도 안쓰시고 일만 하시는데 저도 좀 대화를 하고싶어요 가족이랑 하하호호 웃으며 평범한 가정처럼 지내고 싶은데 그래서 전화 걸었을 때 부모님이 받으시면 제가 먼저 하는 말이 바빠? 인데 그 말을 하면 또 혼나요 왜 전화했냐고 전화하지 말라고 이따 전화한다고 혼내세요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랑 대화 나눌 때 마다 목소리가 조금 떨려요 새벽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눈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살면 그냥 집에서 일하는 청소부, 케어하는 사람같아서 이 집과 삶이 싫어요 안좋은 생각도 초5때부터 쭉 했었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조금 나아질까요
껀떡지가 없네요 언어폭력도 아니 잦게 괴롭히네요 부모님이 정신이 피폐하고 안좋은게 느껴져요 말의 어조나 말투 표정 다 싫어요 정말 계속 그냥 아픈사람 같아요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아요 이제 새출발하고싶은데 학교도 남고 뭐 쉼터 진짜 들어가기엔 대상이 아닌것같고 오늘은 정말 답답하네요 자기만의 스트레스가 많아서 내가 진짜 뭐만하면 기분 팍 상하는 부모님 지긋지긋하네요 너무 환경이 미지근해서 답답하네요 떠나고싶을뿐인데 곧 성인인데 참아야되는데 더이상 이런 부당한걸 당하고 살고싶지않은데 차라리 대들어서 맞으면 확실히 나갈 수 있을텐데싶기도하고.. 버티자 그래왔는데 오늘따라 서러워서 잠도 한숨 못잤네요 원래도 불면증이긴하지만 ㅋㅋ. 변화가 필요해요
내가 찾고싶고 돌 아 갈 관념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게끔 도와줄사람 실제로 만나고 안아주고 얘기가 가능한사람만 누군가 있어야할거같아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많이 외롭고 힘든데 지속적으로 좀 만나줘
지금 고3 여고생 입니다 저희 집은 화목 할 때보다 싸울 때가 더 많은 집입니다 저는 아빠한테 초등학생 때부터 훈육이라는 명목 하에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중학생 때는 강도가 더 심해져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지금은 때리시진 않지만 언어적으로 정신적으로 괴롭게 하십니다 또 학업적으로 압박도 심하시고 저와 형제를 차별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래도 미래에 저를 상상하며 견뎌왔는데 요즘 들어서 그 미래가 오질 않을 것 같고 아무도 저의 말을 안들어주는 기분이 듭니다 가족들과 있으면 왕따가 된 느낌이고 외부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한테 제작년부터 폭언,폭력에 오늘은 부모님 중재로 끝났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 학폭당한 이후로 우울증 위험군인데 아빠빼고 이해도 안해주고 오빠는 지 생각만 강요하고 부모님은 때리는거 모르세요 말해도 안믿어요 오빠가 운동해서 반항도 안되고 너무 힘든데 친구들 한테도 못말하고 그***가 자꾸 4,5,6살 이야기 하면서 들먹이고 방어하다 때리면 부모님한테 이르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살고싶고 죽고싶고 숨막혀요
지금 고3이고 쌍둥이 형제가 있어요 저보다 공부 잘해서 평소에도 저에게 무시하는 말을 자주해요 그래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아빠도 저를 이미 실패한 사람으로 생각해서 차별도 하시고요 그래서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생기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최근에 제가 주변 adhd 경험자 분께 관련 조언을 듣고 그동안 제 산만함과 의지박약이 단순히 성격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증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으니 사는덴 크게 지장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학생이다보니 공부를 하면서 이런 adhd 같은 증상들로 인해 힘들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adhd라고 직접 언급해서 말하면 무조건 거부 반응을 보이실 것 같아 어머니와 단 둘이 있을때 “나 많이 산만해?” 라고 조심스레 여쭈어 보았는데요. 어머니께서는 저한테 정신미숙이고 의지박약이다 너는 그걸 고치려는 노력도 안하다 그렇게 평생 살면 공부나 취업은 커녕 결혼도 못한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가장 가까이서 저를 캐어해야하는 분이시니 그동안 제 이런 성격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을 걸 알고있었지만 막상 들으니 이렇게나 거부반응이 심할지 몰랐어서 좀 난감 하더라구요;; 친언니랑도 상의해봤는데 언니는 병원 가보는게 맞을 거 같지만 엄마아빠가 쉽게 허락해주진 않을 것 같다 했어요 저도 그렇게 느끼구요 저는 아직 미성년자라 부모님과 상의없이 혼자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건 좀 어려워요… 부모님을 설득시켜야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든지 진단을 받든지 할텐데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부모님 설득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희 부모님이 이런쪽에 인식이 좀 안좋으신 거 같아서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말하면 핑곗거리니 공부하기 싫어서 퍼포먼스 하는거니 하실 것 같은데 전 그래도 안가는것보단 한번 가보는게 나을 거 같거든요! 설득 ***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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