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는 작은말에도 혼자 너무 상처받고 울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신경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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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남들이 하는 작은말에도 혼자 너무 상처받고 울고 예전에 했던 얘기도 막 생각나서 혼자힘들어해요 그냥 사람이 너무두려워서 옆에 모르는사람이 있어도 숨이 너무 벅차고 몸을 잘 못움직일정도로 두려워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했느데 오히려더심해진것같아요 이런증상은 초등학교때 부터 있었는데 20살인 지금까지 나아지질않아요ㅜㅜㅜ 이게 제특성인것 같아요. 아무리 살빼고 꾸며도 제가 제일 못생긴거같고 사람들 옆에있으면 제자신이 초라해보여요. 그냥 뭘해도 저는 실패하고 안될애같고 남 시선도 너무 많이 신경쓰여요 차라리 죽는게 날까? 이런생각도 자주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요.. 일부러 고쳐보려고 막 웃고다니고 성격 밝은척 활발한척도 해봤는데 다시 우울해지고 경직되요.. 너무 불안하고 강박증도 심해지고 신경증 증상들도 있고 어릴때 아빠한태 맞고살아서 그런지 난 필요없는존재라고 생각해요 진짜 요즘엔 집앞 편의점 가는것도 못하겠어요 사람들이 다 나만쳐다보는것 같고 사람들이 날 어떻게생각지 생각하게되요 정신과 가는것도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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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ve
· 10년 전
저도..저도 그래요 작은말에도 상처받고 아무도 모르게 울고 친구들이랑 비교당하고 그랬어요 제가 뚱뚱하고 키도 크니까 덩치도 커요 그래서 엄청 상처 받았어요 약5년 동안근데 그런 말을 하는 애들이 거의 남자 애들이니까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냈어요 그럼 별로 안 아플줄 알고 장난인줄 아니까 그래도 어쩔수 없더라고요 죽는게 차라리 날까? 내가 뭐 죽어도 아는 사람이나 있을까? 나 땜에 우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 생각도 많이 했어요 겉모습은 항상 웃고 밝은 아이로 되어있어요 속모습은 아무도 모르죠 밤마다 우는걸 아무도 몰라요 근데 살아야죠 어쩔수 없어요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그래도 당신이 최고예요 누가 뭐래도 당신이 최고예요 지금도 고생이 많지만 여태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위험한 생각 하시마세요:) 아 그리고 저도 그랬어요 저는 남자만 지나가면 정말 무서웠어요 누가 쳐다보는거 같고 또 사람들이 지나가면서절 쳐다보고 정말 무서웠어요. 근데 그런게 없어진게 1년 전이였어요 자신감을 갖으세요 쳐다*** 않아요 주눅들지 말아요 당신 옆에는 누군가가 있을꺼예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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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ninano
· 10년 전
제가그래요 물건사는것도힘들어요 항상잘될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꿔보려해도 며칠만 지나면 다시 원상복구되어잇어요 나아질기미가 안보이는것같아요ㅜ 항상 이 굴레를 벗어나지못하는것같아요.. 근데 저는 다시또 노력해보려구요..나자신에게 관대해 지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두 요즘에서야 관대해지려고 연습하고잇어요 나도 사람이니까 실수할수잇다 남을 이해해 주듯이 나도 이해해주는거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보면 이상하다 생각하겟지 이런생각이들면 그냥 나자신을 있는그대로 까발려버리는거에요 그래 나 이상해보이지?맘데로생각해 아주오늘 나의 이상한모습을 마음껏보여주겟다 이런식으로요..말이좀웃긴데ㅋㅋㅋ 이거 계속하다보면 은근히 도움되요 좀 놓아버리니까 오히려 더 편해져서 행동도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뭔가 그냥 주저리썻는데 도움이될지는모르겟지만...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