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서 제일.. 내가.. 꼬옥 안아주고 원하는 걸 다 이뤄주고 싶다.......
굳이 열심히 살 필요가 없는거 같다 왜 그리도 앞만 보며 달렸을까 왜냐면.. 불안했으니까 이젠 그만하려 한다 일이든 뭐든 열심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주려 한다
내일도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오후도 잘. 보내세요^^
어른인데 어른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도망치고 싶은데 도망쳐도 될까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한번에 몰아서 터지는 것처럼 어제 하나의 일로 그냥 모든게 힘들더라고요 평소라면 힘들면 그냥 모든게 다 신경쓰이고 생각이 많았는데 어제는 그냥 복잡하진 않아도 작은 생각 하나하나가 스치기만해도 눈물이 나오고 엄마 있어서 괜히 울면 자꾸 뭐 때문에 그러냐고 물어보고 애초에 말해도 내가 원하는대로 안되고 오히려 내 문제라고 생각할게 뻔해서 안울려고 했는데 계속 눈물이 나와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요즘 3일 내내 지각하긴했는데 오늘따라 힘들기보단 그냥 다 무겁달까 학교에 가까워질 수록 설사마냥 배가 아프고 어제 매운거 먹어서 그런가해도 중딩 때 매운거 ***듯이 먹고 쓰러졌으면 좋겠어서 계속 먹다가 적응해서 잘 먹거든요 그래서 매운걸 먹어도 설사나 배 이런게 안아팠는데 솔직히 어제 음식도 그닥 맵지는 않았긴해요 그냥 너무 가기싫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소 안가면 안되냐고했는데 대체 왜 그러냐고하면서 화내고 이정도면 내 성격이 문제라고 하니깐 정말 더 말하기 어려운거에요 엄마가 첫째언니가 고2때 많이 힘들었던거 알고 계속 조퇴하지 말라고 도망가는거라고하니깐. 나를 위해서 그러나보다 엄마는 일 때문에도 힘드니깐 그냥 이해하려고했는데 엄마는 나를 이해안해줘요 그냥 머릿속도 비워졌어요 생각이 안났달까 그녕 다 포기하고싶은데 어떡하죠. 쌤도 늦게 일어나서 지각한다고 갠톡에 보냈는데 학생 답게 행동하라고 단톡에다 사유,몇시에 도착,각오를 쓰라는거에요 그거보니깐 너무 억울하달까 아니 서러워요. 어제는 내가 힘든 것 같다하면서 결국엔 아무도 내편은 없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원래 삶이 이런거 알지만 왜이리 지겹고 지칠까요
오늘 그저 6~7교시 친구가 위클 간다고 없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안그래도 그때 친구 없으면 나 혼자라고 웬만하면 조퇴 이런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위클은 어쩔 수 없는거니깐.. 근데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안그래도 작년에 눈에 띄는 애들 중 같은 반 애들이랑은 친했는데 반에서 혼자되면서 애들이 저를 멀리하는 것 같더라고요 종종 저희 반에 친하진 않지만 눈에 띄는 애는 말투가 묘하게 다른애들한테는 괜찮은데 저한테는 좀 쎄달까.. 오늘은 체육쌤이 저희반 아이스크림 사줬는데 저는 너무 불안해지니깐 배가 아파서 생리통이라 하고 보건실에 핫팩 받고 좀 늦게 갔단말이에요 체육쌤이 쉬라고 하셔서 저는 쉬면서 아이스크림 버릴 순 없으니깐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맛있어? 라고 해서 어? 하면서 끄덕였는데 정색하면서 아니 맛있냐고 하길래 ..아니 맛있다고.. 라고 했나 맛있어라고 했나 암튼 그러면서 옆에 있는 애는 재밌지도 않으면서 떨떨하게 허허..하면서 웃는 그있잖아요 그 웃음 짓는데 그냥 기분이 별로 였어요. 그 일까지 있으니깐 그냥 다 별로더라고요 엄마가 전화도 안받아서 조퇴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그냥 시도떼도 없이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렇다고 흘리진 않고 그냥 좀 울컥느낌. 어제 친구랑 스카 못가서 오늘 가기로했는데 제가 그냥 병원간다고 빠졌거든요 말하려고 친구 반으로 갔는데 두번이나 봤으면서 묘하게 무시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이름 불렀는데 그제서야 오면서 기분도 이렇고 그냥 오늘따라 친구들 맞춰주기도 힘들어서 과자 주면서 미안하다고 병원가야해서 하고 같이 하교 안하고 먼저 왔는데 그 말 하니깐 얘가 아니 어제 못가서 오늘 가기로 했잖아 라고 문장은 이래도 엄청 화낸것까진 아닌데. 아니 화날 순 있는데 그냥 뭔가 좀 억울하더라고요 나는 이 상황에 입장이 반대라면 화내지않고 그래 알았어 라고 하는데 그 옆에 있는 같이 다니는 칭구 중 한명은 자기한테는 과자 안줬다고 삐져서 대놓고 표정기이랑 행동으로 드러내고. 그냥 다 힘들어요 진심으로 저는 이 무리? 친구들이 좋은데 1년이 지나고 마음을 많이 못열어서 찐친처럼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애네한테 뭔가 기분을 나빴을 때 친구여도 종종 살짝의 화남 표현을 하잖아요 그거까지 한번도 한 적이 없고 그냥 참았어요 ..물론 이건 제 성격이니깐 상대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냥 억울했어요. 점심도 안먹다가 집에와서 음료수랑 과자 하나 먹었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기분 전환할겸 음료수는 카페에서 포장한거였는데 가는내내 그냥 눈물이 나올 것 같더라고요 우울하니깐 누가 있어줬으면 해서 언니한테 전화했는데 지도 오늘 뭐 짜증났는지 하자마자 짜증을 내다가 갑자기 제가 좀 화내니깐 기분 상했다하고. 통화 한번 했는데 아에 누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사라져서 그냥 끊고 노래만 들으면서 집 갔는데 그냥 더이상 안살고싶어요 예민한 시기라서 그런 것도 있는데 언제까지 학교생활을 버티면서 지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즐겁게 다니고 싶은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하나부터 끝까지 제 학교생활 말해줄 수 있어요 그만큼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그냥 몰라도 하나하나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뭐든 다 상관없고 그만 하고싶어요 집도 편한데 다음날 학교 갈 생각에 숨막히고 엄마는 매순간 내가 힘들다고해도 조퇴는 하지말라하고 그냥 지금은 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 같달까. 개학식 후부터 반애들랑 원래도 무리로 지낸게 아닌데 갑자기 틀어졌거든요 물론 지금은 대화로 잘 풀긴했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선 억울하거든요 아무 이유없이 틀어진거에요 눈치 보이게 전처럼 어떻게 친한척 다가가요. 그게 스트레스로 쌓이면서 안그래도 내성적인데 벽을 세우게 되고 남시선 더 보게 되고.. 그러니깐 학교도 다 그만하고 싶고. 성적도 더이상 안챙기고싶게 되고 저희 부터 폰을 아에 압수라서 한번만 전화 더 하게 해주세요하면 담임샘은 왜이리 어린애처럼 구냐고하고. 누구는 이러고싶어서그러나. 근데 담임샘이 오늘은 왠지 좀 잔소리도 하긴했지만 평소랑 차분하더라고 그러면서 요즘 제가 힘들어보인데요 근데 거기서 너무 울컥한거에요 그래서 좀 울었는데 쌤이 뭐때문에 그러는지 말해달라고하는데 반에 믿고 털어놓을 수 있거나 제가 편하게 생각하는 친구 있냐고하는데 반에는 당연히 없고 다른 반 같이 지내는 친구들도 다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왜인지 혼자되니깐 다른 반중에서 현재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나를 멀리하는 것 같고. 그냥 왜인지 모든게 다 친구라고 진심으로 느껴지지가 않아요. 그냥 너무 그만하고싶어요 다 지쳐요
내일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것은 다 내 탓이지만 자꾸 남 탓을 하고싶어 왜...우리 부모님은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굳이굳이 나까지 낳았을까. 그때는 아들 낳는게 중요한 시대였으니까 오빠까지만 낳았어도 됐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덜떨어지고 비겁하고 책임감 없는 날 낳아서... 아니다. 잘못은 나한테 있지. 나의 잘못과 모자름을 알아도 변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잖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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