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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안녕하세요... 제가 한 3~4년전에 경기중에 어느 언니가 제팔을 잡으면서 가지 말라고 해서 이언니가 장난을 치니가 나도 장난 조금 쳐야지 하고 그때가 시크릿가든 나올때여서 '***'라고 말했는데 그 경기가 끝난후 그언니는 친구들과 제뒷담을 까고 있드라고요... 그이후로 그언니는 저를 볼때마다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더군요... 제가어떻게 해야되나요? 그일때문에 성격도 소심해지고 많이 바꼈거든요.. 그언니랑 같은 학교인데 만날때마다 그냥 지나쳐요. 친구들에게 이일을 얘기하면 사이가 안좋아질것 같아서 말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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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eun01
· 10년 전
헉 3~4년전 일때문에 힘드신거군요.. 음.. 글쓴이님. 장난으로 ***라고 말한 님이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동생의 장난을 장난으로 받지않고 뒷담을 깐 그언니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그언니가 잘못한거같은데요.. 그언니의 장난을 무안하게 넘어가지않고 장난을 받아쳐준 님이 대견하고 좋은데요. 그리고 꼭 그일때문이 아니라 사춘기때문에 성격에 변화가 생긴 걸수 있어요. 저도 그렇거든요. 성격이 많이 조용해지고 소심해졌어요. 하지만 저만 이런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제주변친구들도 자기가 변한거 같다고 힘들다고 다 느끼고 있더라고요. 님이 잘못한거없고요. 성격변화가 자연스러운거지만 좀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글쓴이님. 자신을 좀 더 보듬아주고요.. 좀더 자신감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뒷담을 깐 그언니 잘못이지 님이 위축될 필요가 없어요. 또 그언니가 반응이 그랬다고 해서 님이 꼭 나쁘고 잘못한 건 아니고요. 사람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고 반응하는게 다르니까요. 그냥 그때 나는 장난을 쳤는데 그언니는 기분이 나빴나보다~ 하고 남어가시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