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는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우리는 아직 중딩이란 어린 나이인데 많이 아프고 힘들고 걱정도 많아요. 하루는 그 친구가 저에게 너무 힘들다 죽을 것 같다 라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친구가 정말 힘들어보여서 위로도 해주고 친구가 좋아하는 간식도 사주며 기분을 풀어줬습니다. 그러나 몇달 뒤 친구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기스스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후로 학교를 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때 제가 조금만 더 그친구 옆에 있어줬다면 그친구도 지금 제 옆에 있을까요. 제 친구는 성적때문에 아주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공부라는 이 말이 제 친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빠트렸습니다. 한참 뛰고 놀고 친구들과 어울릴시기에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고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학원이 끝나면 집에 돌아와 숙제를 해야하죠. 학생이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관관계도 중요합니다. 그럴게 인생은 성적순이라는 말만으로 우리는 자유와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시 그친구를 만날 기회가 온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성적이 나를 판단하는것이 아니고 공부가 나를 살리는 것은 아니다 어릴때 뛰고 놀고 먹고 해야 나중에 더 큰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는 것 이다. 벌써 너가 떠난지 1년이야 잘지내? 너가 없는데 세상은 잘 돌아가 우리 한명쯤 없어져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가 나 요즘 너무 힘들다 너가 없으니 더 힘들다 너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우리 천천히 만나자고 했잖아 내가 꼭 성공해서 보여줄게
그냥 다 죽어버려.
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때문에 생활 유지가 많이 어려워져서 글을 씁니다. 하루 종일 누워 있게 되는 날이 많고, 양치나 청소 같은 기본적인 생활도 시작하는 힘이 잘 나지 않습니다. 방법을 모르는 건 아닌데, 어떻게 마음을 먹고 움직여야 하는지 모르겠는 느낌이 큽니다. 또 허하거나 우울한 날에는 배달음식을 반복적으로 ***면서 소비가 커지고 있고, 이후 죄책감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렇게 지내왔는데 정신 차리고 싶어서 말씀드려요... 돈에 대해서 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뭔가 중요한게 빠진 느낌이 들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런 생활 패턴이나 무기력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5살 학생입니다. 그냥 인생에 가망이 없는거 같아요. 다들 꼭 챙기라는 출결도 안 챙기고 그렇다고 또 뛰어나게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못하는 편에 가까워요. 그리고 사회성 빵점에 친구도 단 한명도 없고요. 또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진로 계획이 아예 없어요. 저는 모든 쉽게 질리고 쉽게 포기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진로검사를 해서 예술쪽이 나왔는데 제 취미인 그림은 ai 세대가 와서 먹고 살긴 어려울테고. 메이크업이 취미긴 하다만 그건 언제까지고 취미지 진로까진 아닌거 같아요. 그나마 덜 아프게 죽는법이라도 알려주세요.
학교에서 mbti 정식으로 검사받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접수상담, 해석상담 해주시는 분들 모두 심리 상담을 권하셨어요. 그래서 개인 상담을 받게 되았는데 상딤사븐한테까지도 솔직하지 못해요.. 나 사실 하나도 안 괜찮고 누가 안아주면 좋겠고 그런데 밝은척,, 해요. 그래서 상담사분은 제가 부정적인 감정을 못 느낀다고 생각하시고 그걸 느끼게 해주시려고 하는데 나 그냥 다 느껴요. 오히려 너무 느껴서 힘들어요. 옛날엔 꿈도 많고 열정적이었던 내가 지금은 하고 싶은거 없고 꿈도 없고 그냥 하루설이처럼 살아가는 것 같고.. 이거 사실 하나도 안 괜찮고 나 다시 열정적으로 살고 싶어요.. 나도 엄마가 동생만 유하게 봐주고 했던거 사실 너무 억울했고 미웠어요. 나 안 괜찮아. 근데 아무한테도 이걸 못 말해요. 상담사분도 속익ㅎ 있는데.. 사실 나 너무 힘들어. 누가 알아주면 좋겠고 이제 괜찮은 척, 밝은 척, 웃는 거 다 그만하고 싶어.. 근데 오히려 역설적이게도 다른 사람 고민 들어주고 도와주려고 하고..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어떻게 죽나요. .. 인생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죽을 용기도 살 용기도 없어요.
며칠 전 약 백개정도를 먹고 아는 분의 신고로 응급실로 가서3일 정도를 입원하다 퇴원했어. 정말 죽*** 했는데 살아버렸고 다시 살아난 나는 15년의 우울증에 지친 가족들과 지인들의 '왜그러는거냐' 언제까지 그럴꺼냐등의 더 무섭고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지내고 있어. 차라리 내가 죽었어야 하는걸까? 고통스럽다 내존제가
어릴때부터 다른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이나 표정을 잘 보고 느끼고. 생각해왔어요. 상대 기분에 과하게 신경쓰고 자기혼자 심각해져서. 그냥 내가 나를 갈아먹는 느낌 우울증에 걸린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고3인 지금도. 와중에 왕따도 은따도 다 당해보고. 선생한테도. 너 그거 대인기피랑 우울증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너만 유난이다 라고도 들어봤고. 상처도 사소한거에도 크게 잘 받고. 그걸 담아두고,쌓이고 그렇게 몇년흘러가서 지금이 됬고. 힘들어하는것도 웃는것도 우는것도,행복해지고 싶다 생각하는것도. 죽고싶은것도 살고싶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제 못할거같아요. 힘들일이 그냥 평생 매일매일 있었는데.그건 그냥 나만힘들면 됬어요. 근데 이젠 엄마가 힘들어하는게 너무 잘보여서 내가 사라지고나서에 엄마가 걱정되요. 자기가 제일 중요한 언니는. 엄마에게 상처만 주고.소리지르고 상처되는말 전부 내뱉고 까먹고. 그런데 엄마는 나보다 언니를 더 챙겨요. 질투도나고 속상하고. 나는 어릴때 엄마말이면 내 자존심 그딴거 뭐가 중요하냐는듯이 다 했고. 아파서 몇달동안 기침 심하게해도 해달라하면 다 해주고.지금도 그러는데. 나는 이기적이게도 내가 이렇게 신경쓰니까 나도 봐주길 원해요. 1분 1초 지나가는게 너무 힘든데. 숨쉬고 눈뜨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이제 너무 하기싫은데. 죽기도 무서워요. 아프기싫어요. 살고싶어요. 죽고싶어. 아프지않게 죽는법이라도 알고싶다. 그런건 없겠지. 약 어떤약을 몇개 먹어야 확실히 죽는지 궁굼하긴한데.
통제 성향 가족과 지내는게 힘빠지고 알수없는 사람들의 태도가 무례하고 친구 1명도 없고 남친도 없고 돈도 별로 못벌고 학벌은 종잇장 됐고 관심있는 직업도 아니고 몸은 아프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사라지고 싶어요. 지금 글쓰고 있는것도 힘들어요. 혼자 있는데 너무 우울하고 사라지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