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미워하는 모 친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군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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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iiin
·10년 전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미워하는 모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안지 5년째입니다. 저는 그 친구가 연락만 오는 것 만으로도 열받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약속 나간것조차 후회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뭐사야되서 약속펑크나서 등등 별이유를 대면서 만나자고 필요할 때 부르고 했지만 저는 그 애 생일날만 연락하였습니다. 그것도 제 생일때 받은 것이 있어서 그런것뿐입니다. 그러나 제 생일날에 문자라도 받은 적이 언제 였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 친구는 일방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절못하고 그런 저를 착하게본건지? 만만하게 본건지? 편하게 막 만나자고 불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귀찮아져서 이유없이 거절하고 핑계되고 쌩깠습니다. 그 친구는 왜 자신을 피하냐고 돈이 없어도 만날 수있다고 뭐라고 하였습니다. 안 만나주니까 오픈된 가게 집까지 쳐들어 왔습니다. 그외에도 쳐들어 온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집에 있어도 안 만나주니까 찾아와서 일방적으로 자기 할말만 하였습니다. 저는 무반응이었습니다. 지금같았으면 난리를 쳤겠지만 그러하였습니다. 불만도 그 친구만 말하였습니다. 저는 말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해명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명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 친구는 그 친구의 입장만 말할 뿐입니다. 제가 올해 편지로 겨우 불만의 거미줄 찌꺼기스러운 폰질을 써도 그 친구에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고쳐야한다며 하였지만 제가 폰질을 하게 된 까닭은 그 애가 폰질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아닐까 합니다. 저 왠간하면 폰 잘 하지 않았습니다. 만나서 하는 폰질은 포기할 수 없나 봅니다. 그 친구는 막상 만나면 자기 할말을 하거나 페북을 하였습니다 폰 빌릴려고 만난것 같던 적도 있었습니다 요금이 없어서 전화빌려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제안한대로 따르는 똘마니였습니다. 저의 의견이 없었습니다. 저는 왠간하면 먹는거 가는거 그 애 의견대로 하였습니다. 그친구는 저 만나는데 저보다 돈과 시간을 더 썼습니다. 그래도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이 먼저 만나자고 해놓고 제 말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웃오브 안중이었습니다. 내 알바 라고 관심없다고 철벽을 쳤습니다 그래봤자 제 가 한 말은 별로 없습니다. 자기 할말이 더 신나보였습니다. 자기 일이 우선이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면이 있겠지만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부각되었습니다. 친구는 미리 말해주지도 않고 갑자기 딴 약속이 있다며 튀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상태가 안 좋았었는데 분위기꽝이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자기 약속이 더 중요하였습니다. 최근에 그 친구는 저를 납득시켜야하는게 불편하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뭐 서로 의사소통도 잘 되지 않습니다. 저를 이해해주지도 못하면서 자신은 이해받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는 갑자기 술 약속이 생겨서 저와는 시간때우기 식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그런식으로 놀았지만 그때는 더 그러하였습니다. 항상 그런식이었습니다. 자기 일 자기 시간이 더 중요하였습니다. 친구 에게 무슨 일생기니까 저불러놓고 아쉬워하며 친구한테 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처럼 빨리 헤어지는 게 좋은 양 웃었습니다. 막상 만나면 할말도 없는데 만나려 애쓰는 게 웃겼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기엄청 죽고 불편하고 비교되고 힘들때에는 그 친구 만나는게 고통이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불편했는데 지금은 시간빨로 나아졌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힘든걸 알든간에 묵묵히 시간때우기용으로 만난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말 한마디 안해도 상태가 안좋아도 걔는 약속있으면 사전에 미리 말도 안하고 갔습니다. 작년 일을 올해 편지써서 무슨 군대 어쩌구 술약속이라고 들어서 납득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이렇게 납득***는게 불편하겠지만 저는 납득이 안 가면 열받는데 어떡해야 좋을지 모릅니다. 제 상태가 안좋았으면 안 만나는 게 좋았을텐데 만난게 잘못이었는지 싶습니다. 막상 만나면 이러는데 최근에 전화와서 자기 할말을 막 하였습니다. 제가 거리두는 것같다고 저와 가까이 지내고 싶다고 자기 절친이랑은 하루에 3번 만날때도 있다고 갑자기 약속있을때마다 납득시켜야하는게 힘들다고 했는지 불편하다 했는지 지친다고 햇는지 햇갈립니다 일방적으로 말하는데 십분 저는 1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십이분 통화중에 10분넘게 그 애 혼자 얘기해서 기억도 일부밖에 안납니다. 앞에 쓴 내용 생각하니 계속 이렇게 지내다가는 폭발할 것같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제 생일에는 제가 먼저 연락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연락을 하지 않으면 관계가 끝이 날지 어떻게 될지 돌직구를 던지면 관계가 끝날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픈된 가게 집에 쳐들어올까 염려가 됩니다. 쳐들어오면 ***라고 말하면 꺼질까요? 만나서 *** 라고 녹음된거 틀고 나면 시원해질까요? 가깝게 지내는 사람마다 그 친구에 대해서 욕만 없는 뒷담을 하는데 이렇게 까지하면서 친구유지를 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 친구는 다른 사람들하고는 잘 지내는 것같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저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다른 친구에게도 저한테 한것처럼 할까요? 집에 쳐들어 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배째고 싶은데 불안합니다. 그외에 이게 건강한 친구관계인지 이런 친구관계에서 해결방법 좀 좀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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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a0125
· 10년 전
당분간 해야할일이있으니 연락하지말아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하세요 네가 정말 내친구라면 이걸받아주길바라고 이걸 지켜주지않으면 너와 앞으로 만나고싶지않다고 단호해지실필요가있어요 가게도 오지말라고하세요 개인적으로 어려운상황이라 네가 내친구라면 날 존중해주길바란다 아니라면 넌 친구가아닌걸로 알겠다 말을 알아듣는 녀석이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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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in (글쓴이)
· 10년 전
@susia0125 참. . 애초에. . 집에 쳐들어오기 전에 그렇게 선을 그었으면 좋았을까 싶어지네요 6월말이후인가 7월 초즈음에 돈없고 준비하는게 있어서 바쁘다고 말한적 있어서 애매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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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a0125
· 10년 전
단호하고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