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슴도치성향인지 자존심만 되게 강하고 연애성향이 불안형이라는걸 알면서 절대 난 불안형이 아니야!라고 남들에게 세상 쿨한척 아무일도생각안하는척.. 남친에게는 사랑표현을 자주듣고싶어하며 버려질까의 두려움 불안보다 너가 왜 나를 더 생각하지않아? 내가 항상 우선순위여야지 하는 그런유치한성격들이 장기연애 5년째를 하는데도 절대고쳐지지않고.., 어렸을때 저희집은 평범한 집은 아니였어요 아버지는 알콜중독에 항상 언어폭력을 일삼아 학창시절내내 정말 우울했지만 절대 우울한 티안내고 친구들하고도 교우관계가 정말 좋았어요 아무리힘들어도 항상 쎈척하고다니며 난괜찮아? 이정도가 뭐 이런식의 성격이였죠 학교가는길내내울더라도 딱 들어가는 그 입구에서는 눈물닦고 웃으며 등교하는 제가 멘탈이 쎄다고생각했고 28살인 지금은 다 극복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어린시절바탕이 애착유형에 영향이 있는걸까요..; 남친의 성향은 굳이 따지자면 회피형이지만 전 싸우고나서 문제를 바로해결하고싶어하고 남친은 감정을 좀 다스린 다음에 얘기를하고싶어하고 그런데 전 그 감정다스리는 그 몇시간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요 안정적으로 항상사랑한다 너무예쁘다 좋다표현해주는 좋은 남자친구인데 왜 자꾸 그를 힘들게하면서 더 큰 표현을 원하는걸까요...
중학생입니다. 10점 만점에 한 8점? 정도 친한 학원 남사친이 있는데요 걔가 얼마전부터 뭔가 좀 이상해요 학원 끝나고 한 10시 30분쯤에 전화하자고 그러고(걔랑 통화 한번도 안해봄) 학원 쉬는 시간에 저한테만 핸드폰 메모장에 "학원에 좋아하는애있냐?" 라고 써서 보여주고(제가 걔친구 좋아해서 비밀이라고함) 학원 끝나고 집가려는데(걔는 그동네 살고 저는 셔틀탐) "야. 카톡 꼭읽어라." 이래서 보니까 "통화해도돼?"이러고 제 이름이 예를들어 '김예리'라고 하면 이유없이 카톡으로 "예리야 예리야 예리예리-"등 자꾸 성빼고 이름을 불러요(4년 봤는데 그런적 한번도없음.) 원래는 맨날 만나면 때리고(다리등) 키작다고 놀리고(귀엽다는식이아니라 진짜 진심임)그랬거든요. 이거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수업시간에 자꾸 내 뒷자리 앉으려고 하고, 수업시간에 발을 쭉뻗거나 펜으로 머리카락 끝부분을 침.
남자친구랑 저랑 2년 넘게 동거중이예요 서로 같은 게임도 하는데 예를들어 제 아이템을 대리로 강화해서 잘뜨면 00사줘 이러고 저는 이제 취업 시작해서 월급 많이 못 버는데 주말마다 00사줘 이러면 정떨어져요 남자친구는 저 따라 서울로 올라와서 자리도 못 잡은 상태고(일용직 물류) 심지어 야간만 가능하다고 해서 제가보기에는 노력 안 하는거 같아요 모아둔 돈도 없대요 월세도 50만원중에 제가 10 남자친구는 40내고요 서로 번갈아 사주긴하는데 제가 안 사주면 생색내고 삐지고요 이거때문에 일이주에 한 번 싸우고 최근에 경찰신고해서 고소장 제출하다 화해했고요 남자친구가 시골사람이라 서로 성격도 잘 안 맞아서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군인 입니다, 여자친구와 3년을 교제중인데 저는 21살이고 여자친구는 25살 입니다, 요즘 여자친구가 새로운 곳애 취직을 했는데 일이 너무 바쁘다며 연락을 못합니다, 처음 몇개월은 이해할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5~6개월 정도 지난 지금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여자친구도 나름 시간 될때 바로 연락 한다는데 그게 2일의 한번 꼴로 답장을 보냅니다 가끔은 저 혼자 일기 쓰듯이 카톡을 보낼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현타가 오고 이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요즘에는 제가 여자친구가 있지만 있는게 맞는지 의문도 생깁니다, 여자친구가 연애보다 일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거 같은데 이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심지어 제가 휴가를 나가도 거의 못보고 보더라도 1박2일로 만나는데 그날 조차도 여자친구가 피곤하다면서 하루종일 자는데 제가 여자친구한테 다른일을 구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봤지만 지금 일이 너무 잘맞아서 안될거 같다고 합니다, 이건 이제 포기 해야하는 걸까요? 막상 헤어지자고 말 하기는 두렵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사랑했고 힘둘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렇게 망설이는 저에게 따끔한 말이나 조언이 필요합니다..
36년만에 첫사랑의 상대와 연락이 닿았다 그도 날 찾았고 그리웠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면 나와함께한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선물같다고 했다 이렇게 연락이 된것이 당시 그와 고백을하거나 그런적은 없다 그는 어떤 마음인걸까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부모님께 항상 이 질문을 하면 ‘미성년자는 다들 미성숙해서 아무나 만나면 안돼’ 또는 ‘나중에 대학가서 만나’ 라는 말만 듣습니다. 예전에는 짝사랑이라도 했는데 매번 용기를 가지지 못해서 실패하거나 혼자 오해만 하다 끝나는 일이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학교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딱히 끌리는 사람도 없어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연애를 하면 내 편이 생긴다는 생각과 주변 친구들이 연애 하는 걸 보면서 사랑을 주고받고 표현하는게 너무나도 부러워요. 지금 할일도 많고, 왜인지 불안하고, 마음이 텅 빈 것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더 연애에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소개팅이라도 나가보려 했는데 시작하기도 전에 상대가 이상해서 강제로 약속을 끊어버린게 벌써 두번이라.. 다시 용기를 내기가 무서워요 어플로 만나면 이상한 사람이 많을 것 같고.. 아니면 소개팅을 다시 도전해보는 게 괜찮은 걸까요 엄마 말대로 대학때 까지 기다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지금 설렘을 느껴보고 싶고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대학 들어가도 무조건 연애를 한다는 보장도 없고… 현재로서는 기다리는 게 맞는 행동 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살고 32살 남자인데요 제가 친구와 무언가가 없는데요 잊고있던것 놓치고 있던것들이 있어요 그걸 찾고싶어서요 살면서 내 팀이 없었어요 절챙겨주는 사람도없었고 알아봐주는 사람도없고 기회 를 주는 사람도없었죠 저랑 만나고 얘기하고 저를 지켜봐줄사람있나요 문명 문화 사회 정보 에 대해서 배우고싶은 게많아요 그리고 같이 밥먹어보고싶어요 옵 챗 이 름 mullong입니다
제가 2년동안 좋아했던 친구와 3학년 말 가까워져 둘이 두번 만나 놀고 연락도 이어갔지만 당시 저는 항암을 받으며 자존감도 떨어져있었고 실기에 집중하기위해 연락을 자주 하기는 어려울것같다는 연락을 받고 둘 다 재수를 생각하고 있던 참이고 실기에 집중하게 해주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어 관계가 더 발전하지 못한상태인 상태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반 친구들과 3번 술을 마시며 같은 테이블에도 앉았지만 따로 대화를 하거나 연락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그 친구 생일때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냈고 답장은 받았지만 그 어떤것도 없는 상태 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친구인데 혹시 재회할 수 있을까요? 또 어떻게 해야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 남학생입니다. 남중·남고를 나왔고, 중2 때 부산에서 인천으로 이사하면서 주변에 아는 이성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남자 친구들과 조용히 잘 어울리는 편이고, 믿고 지낼 수 있는 친구도 4명 정도 있습니다. 중2 때 인천으로 이사 오기 전, 짝사랑하던 여자아이와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 친구가 먼저 만나자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개입으로 결국 만나지 못했고, 이 일이 저에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 이후로 이성 친구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기회가 거의 없었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외로움을 부정하거나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이것 역시 지금의 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내고 있어도 외로움 자체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고민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이성과 편하게 지낼 수 있을지, 그리고 언젠가는 서로 좋아할 수 있는 연애도 해볼 수 있을지입니다. 소개팅처럼 억지로 누군가를 만나는 방식보다는, 자연스럽게 이성과 대화하고 친해지는 경험부터 쌓아보고 싶습니다. 저 같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사소한 일에도 자꾸 싸우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같이 장보러 나갔다가 사람들 앞에서 저한테 이것도 못하냐고 뭐라 하는게 자꾸 생각이 나서 애인한테 왜 사람들 앞에서 그랬냐고 뭐라 했더니 못하니깐 그랬지 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아무리 그래도 입밖으로 내뱉는게 이상한거 아니냐고 속으로 삼키고 있다가 단 둘이 있을때 뭐라하던가 왜 사람들 앞에서 그랬냐니깐 답답해서 그랬다는 말만 반복해요 이해를 못하겠대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소리도 지르고 욕을해야 그제서야 사과를 하는데 저희 관계가 이상한 것 같아요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요 저도 화내기 싫은데 자꾸 화를 내게되고 서로만 피곤해지는 연애가 맞는데 오래 만나다보니 화해만 하면 그래도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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