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절 죽여버리고 싶단 말을 자주 해요. 정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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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엄마가 절 죽여버리고 싶단 말을 자주 해요. 정말로 죽이겠단 말이 아닌 걸 알고 있는데도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자살 충동이 들어요. 너무 듣기 싫어요. 하지만 그렇게 말 하지 말라고 말 할 수 없어요.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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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ee
· 10년 전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답답하고 도망가고 싶을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전에 그런 말을 지속적으로 했는데 저는 얘기를 했어요. 엄마의 말 한마디에 행동에 내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그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엄마가 마지막에 하는말이 이거였어요. 나도 엄마가 처음이야. 서툴러서 미안해. 엄마가 많이 모자라서 그래. 라고 하면서 우셨거든요. 엄마와 나와의 관계는 나이가 들어서 일지라도 이야기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야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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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2114
· 10년 전
어머니께서 말하신게 진심은 아니었을 거에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몰라도 어머니의 스트레스를 표현하*** 의미없는 말을 하셨을거에요.그 말에 너무 힘들어 마시고 한 번 진심으로 다가가서 어머니와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그러면 어머니의 분노,그대의 억울함도 풀리실 거에요~ 힘 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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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maris
· 10년 전
저희 엄마도 그러세요 그게 진담이 아닌 걸 알면서도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고 정말 죽어야 되나 싶어요 그런데 또 죽겠다고 하면 엄마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주냐고 하세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엄마랑 성격이 정반대라서 그런 말을 농담으로라도 못하는데 엄마는 표현이 과격하시고 직설적이시거든요 앞뒤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글쓴님 어머님도 그런 성격이신가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어머니께 직접 말하기도 어려운 부분이구요 그래서 저는 편지를 몇 번 했었는데 그때뿐이었어요 사람 습관이나 버릇이란 게 금방 고쳐지지 않잖아요 그래도 답답하시면 편지를 한 번 써 보시거나 그런 말씀 하실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어머님이 조금은 의식하시고 앞으로 그런 말을 조금이라도 덜 하실수도 있으니까요 모쪼록 마음 잘 추스리시구요 아무리 그렇게 말씀하셔도 글쓴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면 어머님도 많이 아프실 거예요 어머님 생각해서 살라는 말은 너무 부담일 것 같구 본인을 위해 그런 말들 어렵더라도 흘려듣는 연습 하시고 엄마는 원래 그러시니까- 생각해보세요 본인 마음 편한 게 최고니까요 글쓴님을 위해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시길..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도 분명 있을거예요 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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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s
· 10년 전
상처를 많이 받고 너무 많이 아플거 같아서 글을 읽는 저도 가슴이 매우 쓰라립니다. 자살이란 단어는 절대로 무심코 생각이라도 툭 뱉는 말이라도 하시면 안됩니다 어떻게 태어난 소중한 사람인데 가족과 진솔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야기는 하며 살았겠지만 왜 그런말을 하시는지 편지를 써서 드린다거나 해보는 것도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