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중2인데도 초5 문제를 어려워하고 그냥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걸 아는데도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외모도 남들보다 이상하고 애들은 귀엽다고 하는데도 그게 오히려 더 놀리는 거 같아서 애들한테 화내요. 저는 고치려고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해서 고쳐도 안 돼요. 제가 생각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나는 내가 너무 싫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5 문제도 못 풀고 엄마 아빠 말 듣고 싶은데 잘 안돼요 미안해도 입이 거칠어서 못난 말만 나와요. 저는 제가 자신감이 높다고 생각하고 싶을수록 더 자신감이 떨어지고 발표도 안 하려고 해서 선생님이 우리반 진도가 제일 느리다는 말만 하는데 제 잘못인거 같아서 애들한테도 너무 미안한데 애들한테 거친 말,심한 말만 해서 너무 미안해요 이거 고치는 법은 없는걸 까요?
대학에 가는 것에 대한 욕심이 없어요. 내가 가고 싶을 때 가는 것을 바라는데 세상은 그걸 허락해주는 분위기가 아니네요. 부모님은 정말정말 좋은 대학에 나오셨어요. 그래서 제 얘기를 말 못하겠어요. 사실 남들은 다 서연고 가고 싶어하는데 저는 전혀 그러지 않으니 조금은 제가 이상한가 싶어요. 뭘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중1 올라간 여학생입니다. 전 전교2등인 언니의 동생으로써 공부 압박이 심합니다. 첫 중간고사때 결과는 거이다 미러쓴 처첨한 성적표였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학원을 제외한 6시간씩, 주말에는 12시간은 넘게 공부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는 50일전에 했습니다 기말을 준비하던 동안 밤 샌적이 잔적 보다 많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성적은 제 노력에 미치치 못했습니다 6학년때까지만 해도 매일 핸드폰 사용시간이 3시간이었지만, 중1때 부터 매일 핸드폰 사용도 1시간 미만이었습니다. 매일 들어온 "너 학원 보낼 돈에 엄마, 아빠는 취미 하나 할수 있었어" "자매 끼리 성적차이가 심하네" "이럴거면 학원 학교 때려치고 집안일만 해" "넌 공부 못하니까 대학은 무슨 대학" "넌 고등학교 안좋은대 가도 상관없겠다" 라는 말들을 매일 수백번씩 들어왔습니다 오늘 성적표가 나왔지만 제 공부 방법이 문제인지 A가 많이 없었습니다. 이런 악담을 듣기 싫었던 저는 성적표를 보여주기 싫었지만 학교에서 성적표가 나왔다는 문자에 강제로 보여주게 되게 생겼습니다. 엄마는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제 말에 비난을 하셨고, 아빠는 속상해서 방에서 최대한 숨을 죽이며 울고있는 저보고 시끄럽다고, 멘탈이 약한거라고 짜증을 내셨습니다. 이런 집에 살기 싫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시험기간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몇번했었지만 결과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결과 이러니 솔직히 무기력합니다. 엄마한테 뭐라해야하고, 성적이 이 세상의 모든건일까요?
이번에 과학 시험을 너무 못쳐서 부모님과의 신뢰관계가 깨졌고 저 스스로도 자괴감이 들어서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한 번 쯤은 아무 말 없이 학원 빼줄 수 있는 거 아니야?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되면 자꾸 뺨을 때리게 돼요 전에는 너무 세게 때려서 귀에서 이명소리가 들린 적도 있어요ㅠㅜ 저도 멈추고 싶은데 이 방법이 아니면 자꾸 딴짓을 하게 되네요
저는 중1인데 여름방학에 연기를 배우고싶다고 했어요 근데 그얘기를 꺼내자마자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하고싶은데 어떡하죠?
오빠는 공부를 잘해요 고등학생인데 전교3등?이랬나 전 중학생인데 특출나게 잘 하는것도 없고 공부도 거의 다 평균 아래인데 이번에 수학점수를 진짜 낮게 받았어요 근데 수학을 안 한것도 아니고 진짜 노력하고 제일 시간을 많이 썼는데 그 점수를 받아 속상했어요 근데 엄마가 제 뒤에서 제 성적을 보고 인문계는 갈 수 있나 너무 충격적이다 등 말을 하셨는데 너무 속상했고 아무도 제 편이 없는 것 같고 전 이제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다 하기 귀찮고 나가기도 싫어요 근데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것 같아서 뭐 하려고 했는데 또 뭘 하기는 싫고 진짜 저도 제가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여러가지 등등 알려주세요 제발요 죽고싶어요 어차피 살아가도 다 죽게되있어요 올해안에는 죽고싶네요. 응원하고 위로해봤자 저는 고통을 참더라도 죽을겁니다.
요즘 성적이 잘안나와서 엄마하고 갈등이 많아요...그래도 한다고 열심히했는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점수도 잘안나오고..그냥 힘들어요...뭔가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안하면 뒤쳐질까두려워요. 점수는 점수대로안나오니까 엄마는 인생그딴식로 살지마라. 내딸이지만 이제 안이뻐보인다. 그냥 따로사는게 나을것 같다. 너만보면 스트레스받는다..등 계속해서 말을듣고 지속적으로 공부압박을받으니까힘들어요..그렇다고 엄마가 나쁜사람은 아니신데..요즘들어 계속 갈등이 생기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고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생각도들어요..그냥 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너무 굴뚝같아요. 핸드폰도 안봐야한다는걸 알지만 그게 잘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