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도모르게 엉엉 울때가 있어요 혼자있는 느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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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eje8783
·10년 전
그냥 나도모르게 엉엉 울때가 있어요 혼자있는 느낌이에요 아무도 주위에 없고 캄캄한 길을 혼자 걷는 느낌이에요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겠는 그길을 엉엉 울면서 가고있는 느낌이에요 잠시 쉬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게 막고 있네요. 친한 사람들에게도 우울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왠만하면 안나가려 하네요 옆집 웃음 소리도 싫고 바람소리도 싫어요 일하는게 원래는 재밌었지만 지금은 살려고 그 무기력함이 싫어서 일만 몰두하는 느낌이네요.. 병원이라도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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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tea
· 10년 전
저도 그랬어요.. 머리가 지끈거리고 너무 어지러워서 병원다니고 약도 먹고 성격이 예민해지니까 대인관계가 더 나빠지고 악순환이었죠. 결국 주위 환경이 바뀌니까 나아지더라고요. 내가 잘하고, 여유생긴만큼 날 돌보고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하다보니 힘든 일이 ***도 눈물이 나지 않아요. 그 기분 알아요. 혼자 있는 기분. 멍하니 눈물만 났죠. 눈을 뜨고 싶지않은데 매일매일 아침이 왔어요. 겨울이었는데 옷을 얇게 입고 깊은 산속에 들어가면 얼어죽을수 있지않을까 싶어 뒷산만 바라보고 너무너무 외롭고 슬픈데 이미 어머니에게 나 죽고싶다 말해버렸던 후라 더 걱정***기 싫어서 저 혼자 울었죠. 그래도 꾸역꾸역 사회생활하려고 노력한건 스스로도 장하네요. 어쩌면 저처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수도 있고, 그러다가 또 나빠질수도 있죠. 힘든 사회에 감정이 무뎌지는게 어른이 된다는건가 봅니다. 위에 쓰신것처럼 좀 쉬셨으면 좋겠는데... 적어도 여가시간만큼은 온전히 본인에게 즐거운 것만 하면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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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 10년 전
너무힘들어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