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좀장황하게설명하려고했는데피곤하고힘들어서제대로말못하겠네요 할아버지돌아가신지3주정도지났네요 어릴때부터너무많은일이잇엇는데 제삶의지지대엿는데난이제어찌해야할지도모르겠네요 살사람은살아야지라는말을들었는데 나도알죠어쩔수없는거근데 할아버지도좀더살수있는사람이었을텐데라는생각이자꾸밀려와요 제가너무고생했어요그래서주변사람들한테위로도많이들었어요 난아직아긴데세상이너무어지러워서 할일이많네요근데이런말하는것도웃기죠 진짜하는일도없으면서바쁜척하는것같아요 근데저진짜아무것도안해요학교다녀와서게임하다가자요 모르겟다이거익명홧실하겟죠 잘자보고일상생활할게요님들도화이팅
여러번이나 유기 당할 뻔한 거, 괴롭힘 당했는데도 괴롭힘 당한 내가 잘못이라고 혼나고 욕 먹고 맞은 거, 다른 가족 구성원이 밖에서 안 좋은 일 생기고 기분 안 좋아서 내가 혼나고 맞은 거, 어떤 음식 먹고 아파져서 또 혼나고 욕 먹은 거, 이후로 그 음식 안 먹으려고 티내면 비난과 욕 들은 거, 나와 전혀 관련없는 모르는 집에 안 좋은 일 생긴 게 내 탓이라며 내가 혼난 거, 인사했다고 혼나, 인사 안했다고 혼나, 가만히 있었다고 혼나, 움직였다고 혼나고 맞고, 유일하게 가족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에게 이 모든 일 말하고 싶은데 감수성 풍부해서 절규할까 봐 말할 수가 없다 정작 다른 구성원은 유일무이하게 지들을 생각하고 챙기고 사랑해주는데 이 사람을 없는 말 지어내서 험담하고 내가 어릴 때 어린 나한테까지 이렇게 가스라이팅하고 진짜 20년간 억누르고 참아왔는데 감정이 폭발한다. 지금이라도 당장 다 그걸 되돌아받아 그들도 똑같이 겪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일단 제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대남성이고 부모님, 누나 4인가족중에 막내입니다. 최근에 본가가 좀더 큰집으로 이사를하게되었습니다. 이사후 타지에사는 저와 외국에사는 누나가 같은날에 이사한집에 방문을했고 엄마한테 제방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방2개중에 어디라고 말을안하고 얼버무리더군요 한쪽방엔 침대설치등 잘곳으로 꾸려져있었고 나머지다른방은 짐보관용 방으로쓰려고 하는것같더군요. 이사전부터 방하나를 누나가족이 쓰는용으로 침대살계획이다라는 통화내용도 듣고있는터라 짐보관용방이 내방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사가기전집에서도 저만 침대없이생활하다가 누나가 대학생활하러 타지로가면서 쓰던침대를 물려서사용했었고, 타지로간 누나는 새로운 침대를 사줬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누나침대는 3개를 사주었고 저는 한개도 없었다는 생각이 드는 섭섭함, 서운함, 서러운 생각이 들더군요, 왜 나는 침대가없냐라는 말을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처음엔 그냥 무시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섭섭한 감정이 커져 왜 나만침대가없냐고하니, 침대있는방이 니방이고 침대도 니꺼다라며 거짓말하며 제가 불만을얘기하는 상황을 피하려고하더군요. 어릴때부터 모든 양보해야했고 억울하고 서러운마음을 표현하면 너는 왜이렇게 속이좁냐 그것도 양보못하냐 소리를 들으면서 크다보니 저는 또 내것만없는것이 당연하게 생각했고 내가 속이좁은건가 하면 잠에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가 자는줄 알았던 엄마가 누나한테 이방 이침대는 원래 동생껀데 누나가 말없이써서 미안하다고해라 하는 말을 듣게됬고 그때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했던거처럼 저한테 거짓말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화가난 저는 침대를 사달라고 말했고 엄마는 지금은 안된다고했습니다. 이후 또 누나한테 동생이 아까한얘기 들었다고 하면서 무엇무엇을 얘기했습니다.(이때는 무슨얘기를했는지는 못들었음) 이사한집에 왔을때 나만 또 안챙겨주는구나하는 섭섭함, 서운함이었다면 아침에 누나와이야기를 하는걸 들은후로는 나를 속이려고하는 것에대한 분노가 생기면서, 어렸을때부터 차별받았던일, 넌 착하니깐 양보하고 희생해, 나를 속여가며 너는 왜그렇게 생각하냐는 가스라이팅 등이 한꺼번에 기억나더군요, 어렸을때부터 당한차별에 저는 엄마에대한 기대를 놓고살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그래서 섭섭한마음도 있고 화도나는것 같구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상황이생겼을때 제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정상인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이상 가족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위해 어떻게해야될까요? 극단적인방법으로 절연하고 사는게 맞을까요? 저한테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가족에대한 기대는 어떻게하면 없앨수있을까요?
저는 스무살이고 여동생은 중3, 16살 입니다. 여동생과 둘이서 영화 <얼굴>을 봤습니다. 40년 정도가 지난 후에야 주인공 어머니의 백골이 발견되고, 주인공이 피디와 어머니에 대해 알아내러 다니는 내용입니다. 거기에서 주인공 어머니는 못생긴 인물로 나옵니다. 주인공 어머니(영희)가 일하던 직장의 사장이라는 인물도 나오는데 저는 그 사장이 영희를 ***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래 전 영희와 같은 직장에서 일했던 사람의 대사에서 사장에게 영희가 어떠한 일을 당했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나온 동생의 말이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동생이 못생겼는데 그런 일을 당했을 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충격을 받고 못생긴 것과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자 계속해서 못생겼는데 그런 일을 당하겠느냐고 했습니다. 저는 영화가 끝난 후에 잠시 고민하다가 엄마에게 그 얘기를 했습니다. 엄마는 동생에게 그런 생각은 나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동생이 자신도 할 말이 있다며 ***을 하더라도 예쁜 사람에게 하겠지 굳이 못생긴 사람에게 하겠냐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뭐라고 더 하고 싶은데 싸우게 될까봐 그만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생이 막나가거든요? 지금 중 1인데 애들이랑 늦게까지 몰려다니고 돈뜯고 담배도 펴요. 엄마한테 욕하고 개무시하고 그거 때문에 아빠가 많이 때렸어요 근데 최근에 더 심해져서 아빠가 때릴려고하면 엄마가 말려요. 그럼 분위기가 더 험악해져요. 제가 중3이라서 예비고1이라 중요한 시기인데 이렇게 집안에서 분위기가 흉흉하면 저는 너무 불안하고 엄빠가 싸우다가 이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주변에선 무시하라하는데 그게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약간 내 가족이 이러니까 화나서 가끔 과호흡도 오거든요. 너무 답답해요 숨쉴구멍이 없는것 같아요 이런 감정이 밖에서도 사람들과 교류할때 나오는데 약간 인간관계가 허무하게 느껴져요. 어차피 가족인데도 그러는데 친구들은 남인데 제가 너무 극단적일수 있는데 그냥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09년생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이혼하신 부모님 중 엄마와 남동생 그리고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원래부터 자유로운 영혼, 엄마는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고집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 사실을 초등학교 5학년 때 알았고, 동생이 아직 어리니 이혼 사실을 숨겨달라고 부탁하는 말에 저는 주변 누구에게도 아무 말 하지않고 그냥 혼자 묵묵히 슬픔을 삼켰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어느날 아빠가 집에 놀러왔을 때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온 화면을 동생이 발견했고, 그렇게 허무하게 동생도 이혼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 이후로 부모님은 더 이상 서로의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아빠는 여자친구의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하고, 엄마는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 아빠 행세를 하려는 듯한 분위기 였습니다. 엄마의 첫번째 남자친구는 제가 중학생 때 였습니다. 체격이 크고 무섭게 생겼지만, 저희에게도 엄마에게도 잘 하던 사람이었기에, 정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조금 지나던 날 자고 일어나니 저희 집 앞에는 경찰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당황 할 세도 없이 엄마가 외할머니 집으로 가 있으라고 했고, 저는 동생을 챙겨 집 근처에 사시는 외할머니네로 향했습니다. 그때 제 핸드폰에는 엄마의 남자친구가 보낸 카톡들이 우르르 쏟아졌습니다. 너희 엄마가 내 애를 임신했는데 나랑 상의도 없이 지워버렸다. 내 아기 어떡하냐. 너 때문에 그런거다. 라는 말들을 카톡으로 수십번을 반복해 말했고, 저는 엄마에게 물어보았지만, 자신은 아니라며 그냥 호르몬 때문에 산부인과를 다녀왔다는 진단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알아차리지 못한 우울증이 생긴 것 같았고, 엄마를 응호하긴 했지만 사실 둘 중 누구도 믿지 못 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아, 엄마의 친구가 남자를 소개해줘 또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직업도 괜찮았고,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졌기도 하고, 저희를 정말 가족처럼 대했기에 저는 이 사람과 엄마가 빨리 결혼해 나에게 무관심한 아빠 대신에 새로운 아빠가 되어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결혼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그 사람이 1년 넘게 만나는 동안 주말마다 취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그 중에서는 저에게 안아달라, 뽀뽀를 해달라 라는 등에 스킨십을 요구했지만 저도 정이 쌓였고, 저를 자식으로 생각하니 그러려니 하고 받아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가정사를 다 알고 친했던 친구와 신나게 놀고 집에 들어가 파자마 파티를 하자는 계획을 세우며 함께 집에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주말이라 그런지 엄마와 그 사람은 술병이 테이블에 올려진채 술을 잔뜩 마셔 취해 있었고, 저와 친구는 인사를 한 후 방으로 들어가려 했는데 취한 엄마의 남자친구가 저희를 거실 소파에 앉게 한 뒤 30분을 넘게 대화를 시도하며 술에 취해 같은 말만 반복 했습니다. 저는 친구도 우리집에 왔고 더 이상은 들어주기가 싫어 건성으로 대답하고, 둘이 담배를 피우러 간 사이 제 방으로 들어가 놀고 있었습니다. 담배를 다 피우고 들어온 엄마의 남자친구는 저희가 방으로 들어간 것을 알고 벌컥 문을 열더니 왜 어른이랑 말을 하고 있는데 예의없이 들어가냐 라며 말을 쏘아붙였고, 저는 친구 앞에서 더는 쪽팔리고 싶지 않아 친구랑 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급발진을 하며 너 *** 없는거 니 아빠한테 닮은거라고. 니네 엄마가 너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하는줄은 아냐? 나가***라 이런식에 말들을 퍼붙고 저를 때리려고 하자 엄마가 남자친구를 말리며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러고는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집 밖에 쌓여있는 소주병 중 하나를 잡고 저를 때리려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경찰에게 신고했고, 경찰이 들어와 저를 안정시켜주며 저 사람을 법으로 처벌 하고 싶냐라고 물었지만, 저는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내가 그렇게 법으로 처벌하면 엄마랑은 앞으로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거절한 후 친구와 동생을 데리고 집 근처 공원으로 가 밤을 샜습니다. 엄마에게 전화해 상황을 물어보니 경찰들이 그 사람을 집에 보내려고 했지만 엄마가 밥에는 대리가 안 잡힌다. 그냥 우리집에서 재우겠다. 라고 했고 그냥 천하태평하게 집에서 자고 있았다는 겁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 다음날 아침 저에게 아니꼽다는 표정을 하고 그냥 짐 챙겨서 나가더라고요. 엄마에게 대충 듣기로는 그 사람이 엄마에게는 사과 했지만 사과의 대상이 잘못된건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선 엄마는 그 후로 4년이 넘게 그 사람과 연애를 했습니다. 주말마다 엄마는 집에 없었고 늘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가끔 편의점을 가러 저녁 늦게 나가면 엄마가 그 사람의 차에서 내리는걸 목격 하기도 했으니까요. 가끔 엄마가 작은 매실 음료와 물을 가지고 올 때면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모텔에서 가져온게 너무 티가 나서요. 그 후로 사춘기 시즌에는 엄마와는 1년 내내 아무 말도 안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빠도 저희를 나 몰라라 하며 1년에 설날과 추석에만 만났으니까요. 집에만 박혀 학교만 갔다오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아 살도 10키로 이상 빠진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였습니다. 엄마의 전남친 사건으로부터 몇 년 간은 계속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생각이 나면 울면서 내 편이 아닌 그 사람의 편을 드는 엄마를 보며 그냥 지치고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런 일들 때문에 동생도 많이 삐둘어져 예민하고 대화를 잘 표현해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동생 때문에 부모님이 정신과를 알아보고 상담을 받으러 다니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제가 항상 밝고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와 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동생만 상담을 받게 하는게 억울해 조르고 *** 저도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수치는 90% 이상. 심각한 우울증과 우울감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진단 받고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아빠는 저를 보고는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힘든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방치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옆에 엄마의 표정은 이해가 안되고 뚱한 표정이었습니다. 그게 제일 화가 났어요. 그 이후로 약물을 병행하며 많이 괜찮아졌지만, 정신과 약 부작용으로 살이 찌고, 감정이 무뎌져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약을 끊고 그냥저냥 지내고 있는데 아직도 그때의 내가 후회스럽고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그 이야기가 나오면 피해지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하고, 아빠는 그냥 잊어라, 동생은 누나가 그때 잘못을 한거다. 기어오르니까 그런거 아니냐며 아무도 저의 편에서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남동생이 강아지를 혼내며 발로 밀다가 왼쪽 뒷다리 십자인대 파열 + 양쪽 다리 쓸개골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비만 약 550만원이 넘는 돈이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는 당연히 모은 돈이 별로 없었고, 아빠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이라 도와줄 수 있다고 장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엄마는 일주일에 두 세번씩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대리를 부르는데 돈을 씁니다. 저는 이제 곧 수학여행인데 머리도 하고 싶고, 옷도 사야하는데 그 돈을 수술비를 감당 해야하는 엄마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아, 그동안 모아놨던 돈을 쓰고 있는데 엄마가 저렇게 돈을 쓰면서 강아지 수술을 시켜주지 않으니 할 수 있는게 없어 답답하고 눈물만 나옵니다. 알바를 해도 당장 돈이 나오지 않아 수술비를 줄 수 없고, 주변 누구에게 빌릴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비슷한 문제들로 힘들어 그냥 가끔은 아무 이유도 없이 눈물이 쏟아집니다. 저는 도대체 뭘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해 미치겠습니다.
엄마가 너무 밉다. 싫다. 가끔 연을 끊고 싶어져. 항상 나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나아지지를 않아. 과거 일로 미안해하면 뭐해 현재가 이 모양인데. 이혼하고 재혼하고 딸 낳고 뭐 그런 거 가지고 내가 미안해 하라고 그랬냐고. 낳은 딸 관련된 얘기 하지 말고 자기 힘든 거 나한테 다 쏟지 말고 분노조절좀 잘 하고 술마시고 전화하지 말고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좀. 자기가 아직도 어린 소녀인줄 알아. 가스라이팅도 심하고. 자기가 한 배려가 무조건 좋은 거고 내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싫다는데 그게 어떻게 배려야? 정말 이기적이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제게 가장 힘든 건 엄마와 할머니의 ㅈㅅ 이야기입니다 제 주변엔 기댈 수 있는 완전한 어른이 없고 제 주변에 있는 어른은 제게 다 “힘들다” “내가 죽었으면 좋겠냐” 이런 얘기만 해요 나도 정말 힘든데 내 주변 기댈 수 있는 어른이 없으니 제가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요 내가 힘든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줄 수 있는, 진심으로 걱정해 줄 수 있는 어른이 제 주변에 한 명쯤 있었더라면 훨씬 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거예요 그게 제가 희망이 없다고 느껴지는 이유에요
일단 좀 짧게 설명을 하자면 고모랑 사촌 언니가 돈이 없어서 같이 얹혀 살게 되어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까도 마트 장을 보고 주방에 앉아있았거든요? 근데 고모가 주방에서 저한테 계란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작게 중얼 거리는거에요 근데 많이 먹지도 않았고 저희집이 대가족이라서 좀 음식을 많이 먹으니까 저만 먹는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고모가 산 계란도 아닌데 저한테만 뭐라하고 그래서 아빠도 먹는데 왜 나한테 뭐라하냐 이랬더니 갑자기 생리에 대한 얘기로 바뀌면서 저한테 뭐라하는거에요 제가 생리대를 버릴때 피가 보이게? 버렸다고 겁나 뭐라하는거에요 근데 이건 제잘못이 맞다 생각하죠 그래서 전에 고모가 뭐라 하고 나서 휴지에 깜싸서 잘 버리는데도 자꾸 저한테 와서 또 이랬냐며 물어보고 아니면 너말고 그렇게 버리는 사람 없다며 그래요 그리고 아까도 그런얘기를 하며 혼자 중얼거렸거든요 그래서 전 그런적이 없다 하니까 너아니면 누구냐고 그래서 언제 내가 그랬냐 하니까 저번주 쯤 이래요 근데 전 저번주에 생리를 한적이 없거든요 근데 아니라해도 우기는거에요 계속 이렇게 싸우다가 서러워서 울어도 고모 그ㅅㄲ는 뭔 맛없는 간식?ㅋㅋ 주고 넘기려하고 가족들은 저한테 돈을 쥐어주며 저보고 참으래요 그리고 또 전에 아빠가 제 김밥을 먹은 거에요 걍 얜 평소에도 제돈을 자주 훔쳐가고 먹을거도 뺏어먹고 물어본거면 몰라요 저도 화나서 돼지ㅅㄲ 뭐라고 했거든요 근데 긁혔는지 갑자기 방문을 벅차고 나와선 막 말싸움을 시전하는거에요 그래서 싸웟죠 막 물건 들어서 때릴려고도 하고 근데 술취해서 그런지 말이 아예 안통하더라고요 가족들은 싸우는게 지겨*** 저한테 그만 하라고 하고 저한텐 동생이 있는데 고모 아빠 엄마 등 동생한텐 안이래요 저한테만 시비걸고 이렇게 되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닌데 다른 가족들은 저한테만 참으라 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얘네는 진짜 뭐믿고 나대는지 모르겠는데 하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고 막 *** 패고 싶어요 제가 못때려서 안때리는거도 아니고 매번 저한테만 그래요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거 같네요 지식인에도 비슷한 질문을 올렸는데 독립할때까지 참으라그러고 도움되는 답변좀 해주세요
패죽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