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이랑 공황장애로 약먹고 있는데 왜 자해가 안좋아요? 안좋은건 아는데 못멈추겠어요 그냥 멈출 수 없어요 왜 안 좋은건지 모르겠고 불안시약 먹어도 그냥 자살생각나고 자해하고싶어요 그냥 긋고싶어요 처음엔 그냥 칼만 대었는데 이젠 그걸 누르고. 다음엔 그걸 그어요 왜 안좋아요? 왜요? 왜.. 제가 버틴 상처같고 좋아요 나중에 경찰대 편입하는데 아직 작은 상처라서 괜찮을거같아요 그냥 긋고싶어요
특목고에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인데요… 학교에 있을 때마다 계속 집에 가고 싶고 학교도 다니기 싫어요… 그래서 매일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힘들어하는데 막상 집에 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나아지는건 없어서 실망감을 안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을 만나고 하는것도 좋고 관심 받는것도 좋은데 갑자기 너무 많이 주목 받는 상황은 좀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그래서 발표가 많은데도 발표를 할 때마다 대본을 보면서 해야하고 대본을 보고 발표를 하지 않으면 긴장되서 발표를 망쳐버려요… 가끔 친구들은 가만히 있는데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만 같은 느낌도 들고… 가끔 친구들은 그러지는 않았지만 나를 비웃는듯한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아주 사소한 일로 화를 나게 해도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속에서는 아주 큰 화가 치밀어올라요… 친구한테 화를 내고 싶어도 그 친구가 제가 화를 낸 것 때문에 슬퍼하는건 싫어서 화도 잘 못 내서 감정을 꾹꾹 삼키고 참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이런 성격 때문에 계속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다 그런건데 고3이라는 상황 때문에 예민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저만 이런건지 모두가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린 아이들은 날고, 공중에 뜨며 자유롭게 걸어다닐까? 어른들은 그러지 못하잖아. 왜 항상 아이들만, 아이들만 그렇게 평온할까. 그럴 수록 난 내가 아이인지 헷갈리는데. 난 못 날아, 공중을 걸어다닐 수도 없어. 그런데 난 아이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아? 아이가 날지도, 공중에 뜨지도 않는다는 게. 그럼 난 아이가 아니란거잖아. 근데 난 어른도 아닌데? 난 그럼 뭐하는거야?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거야? ... 왜, 왜 항상 난 애매해져? 집에서도 애매한 딸이고, 학교에서도 애매한 학생이고, 사회에서도 애매한 시민인데. 나란 건 대체 뭔데? 그냥 좀 나도 날게 해주면 안되나. 차라리 피터팬처럼 영영 어린 아이가 되어버리고 싶어. 난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만, 그 때도 아마 난 애매한 어른일거야. 불안정한 날 차라리 안정적이게 아이로 만들고 싶어. 그게 내 바램이야. 그게 내 희망이기도 하고.
힘들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살기 너무 힘들다 여태 어떻게 살아있는지 참..
제송해여숙제재떼재떼헤올개요숙재찢지말아주새요선셍님잘모햇어요수하시험끗나고수하묻재집안푸개요떼리지마라주세요선생님잘모헷어요***기라고하지말아주새요선셍님잘모햇ㅇ어여 ㅈㅓㄹㄷㅐ ㅇㅏ ㄴ ㄱㅡㄹㅓㅅㄱㅐㅇㅛ
친구관계도 이젠 다 지쳤고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이기도 하고.. 엄마는 ㅂㅜㄹ 류ㄴ에 아빠는 자주 출장.. 위클래스는 죽고싶다라는 말만 하면 부모한테 바로 연락간다고해서 못가겠고 담임쌤한테 말 꺼내긴 껄끄럽고 .. 매일매일 죽을 생각만 하고있어요 학교에선 숨쉬기도 힘들고 공황오고 언제는 한번 기절하듯 쓰러진적도 있어요 감정조절도 점점 어렵고 조금이라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바로 울음부터 나오고 서러워요 좋은 일이 있으면 웃다가 바로 안좋은 일이 생각나서 바로 울고 몸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쳐요
바뀌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실천이 안돼요 우울증 때문일지 adhd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밖으로 나오도록 도와주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을 보고 다 떠나갔어요 약을 복용하면 실천 좀 될까요? 약 없이 고치기는 어려울까요?
불안한상태가 너무익숙해져서 이제 아무일없으면 더불안함 곧 뭔일터질것같고 안불안한날이없슴 이거 어떻게 치료하뵤 벌써 이상태가 2년정도됏는데 진심 항상 심장이 너뮤 뛰고 식은땀나요 뭐라듀 확인해야 진정되고 멀봐도 집중도 안되규
이 어플을 삭제한지 어느덧 몇년이 됐는데 그새 갑자기 너무 힘들어진 것 같아요 그새 전 대학생이 됐고 곧 시험이에요 근데 갑자기 무기력하고 그냥 안락사당하고싶어요 그러게요 왜 이러지…중간 망쳐서? 내가 자존감은 낮은데 완벽주의자에 나르시시즘이 있어서? 너무 우울하거나 힘들면 아무 감정도 안 들고 공허하고 마치 기계가 된 것 같은 기분 아세요? 제가 지금 딱 그래요 나무가 된 것 같아요 나무가 되어서 소각당하고 싶어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몸도 아프고 평소 스트레스 받으면 뭘 입에 넣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먹기 싫고 그냥 말라 죽고 싶어요 소각되려면 말라비틀어지는 편이 탈 때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