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그냥 중학생입니다 음....저의 성격은.. 낯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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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lll7777
·10년 전
저는그냥 중학생입니다 음....저의 성격은.. 낯을 많이가리고 소심 해서 먼저와줘도 가까이가지못하고 먼저 가까이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요.... 그리고 철벽이라고 하죠 저는 하고 싶지않은데 그순간에 실수로 또는 저도모르게 말로 또는 행동으로 철벽을 치게되요. 그리고 저는 가족의 위치로 첫째로서 또 누나로서 항상 어른스럽게 차분하게 그러다보니 대답도 단답형이나오고 목소리톤도 여자 치고는 조금 낮은 편이라서 주위사람 들에게 안좋은말 을 듣곤해서 이성격을 좀고치고싶은데 이게 쉬운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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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m
· 10년 전
답답하시겠어요...마음과 달리 다가가지도 못하고.. 다가와주는 친구들한테는 미안한데 입은 또 안떨어지고..달라지고 싶은데 자꾸 움츠러들고 미칠 노릇인거죠?... 제 경험을 얘기하자면 ..초등학교 5학년 되면서부터 마음이랑 입을 닫았어요. 중.고.대학교까지요. 사춘기를 잘못 겪어서 자발적 아싸가 되었죠. 지금과는 달리 아이들이 착해서 왕따를 당하진 않았지만 쓴이는 걱정이 되네요.. 아직도 이 언니는...낯을 엄청 가리고 말수도 되게 적어요. 말을 하는걸 꺼려하기까지 합니다. 대인기피증까지 있다 말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요. 쓴이에게 말해줄 방법은 하나에요. 말을 해요. 별것 아닌 말도 해보고 친구가 궁금해할까?하는 싶은것도 말하고 고민도 말하고...마음을 나눠보세요. 인사도 먼저해보고 친구얘기를 곰곰히 들었다가 생각나면 너 이거 좋아한다하지 않았어?라고 말하고.. 사람이 대부분 바라는거 엄청 대단하고 큰거 아니에요 ㅎㅎ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말아요 ㅎㅎ 안녕~인사해주고 얘기 들어주고 리액션해주고 쓴이의 생각을 공유해주고 그런거죠. 전..말을 할게 없었지만 대화를 자꾸 걸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워서 혼잣말을 먼저 해버릇했어요. 좀 이상해보이는데 자꾸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거든요. 쓴이님 너무 확 바뀌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노력한다는 것만 느껴져도 친구들은 알거에요. 그거에 고마워하고 분명 기다려줄터이니 너무 조급해 말고 마음을 전하세요 ㅎㅎ 본인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말고 에잇 몰라~~하고 친구들과 지내봐요 ㅎㅎ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하고도 즐거운 추억이 있음 더 좋잖아요 ㅎㅎ 쓴이는 할 수 있어요~!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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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m
· 10년 전
아 그리고 철벽 칠 줄 아는 것도 꼭 필요해요. 이상한 사람들에게 써먹어야하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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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3
· 10년 전
성격 고치는거 정말 쉽지 않죠. . 저도 낯도 많이 가리고 말수도 적은 편이에요. 말을 걸어오면 순간적으로 뭐라고 답해야할지 바로바로 떠오르지가 않아서 그냥 웃고 지나가곤합니다. 머릿속에 말이 맴돌긴 하지만 실수할까봐 입밖으로 꺼내기가 어렵더라구요. 노력이 꾸준히 필요해요. 인사 한마디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친구들과 소소한 이야기 나눠보세요. 티비 이야기라던지 요즘 아이들이 관심가지고 있는것들 있잖아요. 잘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