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좋아했던 난 네가 만들어낸 내가 아닐까 싶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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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네가 좋아했던 난 네가 만들어낸 내가 아닐까 싶어서 너의 이상형이라 믿고 싶었던게 아닐까해서.. 전여친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그녀에게 받지 못했던 따뜻함 온기 배려 상냥함 내가 해 줄 수있는 선에서 다해줬거든 나.. 사실 난 네가 그 사실을 깨달을봐 조마조마하다가도 그런거 아니라며 다독이는 너에게 안심하는 내가 참 한심해 나.. 너 정말 좋아하나봐 너무 아름답고 깨끗한 네가 뭐하나 부족할게 없는 네가 이상하리만치 ***같고 어리숙한 날 택해서 이런 고생을 하는지 이해안가지만 네가 믿고 싶었던 이상형이 나라면 영원히 그렇게 믿어줬으면해서... 단지 그것뿐이야 네게 원하는것 보고싶어 네 하얗고 마른 볼 잡고 투명한 두눈 마주보며 함께 하고 싶어 틈나면 하트 날리는 사랑공세도 이쁜 입술로 속삭이는 사랑고백도.. 어쩌니 네가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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