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4년차인데요. 애 때문에 1년 휴학까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짝사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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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mseser
·10년 전
짝사랑 4년차인데요. 애 때문에 1년 휴학까지 해가면서 학년까지 맞췄는데... 안되는건 안되는 건가 봐요. 이제 애 마주칠 기회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 사이 나는 아주 큰 용기를 내는 건데. 많은 걸 포기하고 널 보러 다니는건데 움츠러듬에 익숙해져 있어서일까 한편으론 이 것보단 조금 더 과감해져도 되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안 한 것 같아 점점 더 급해지네요. 포기하기 편하게 싫다고 해주지 자꾸 피하기만 하니 차라리 이런 노력이 소용없다고 최소한의 표현이라도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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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tea
· 10년 전
음... 그분의 속내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님의 호의를 충분히 느끼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싫다, 라고 하면 상처받지 않을까 내가 너무 못된건 아닐까 이렇게 피하다보면 언젠가 식어서 가버리겠지 직접적으로 거절하고 싶지는 않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님도 거절의 말을 하는건 어렵지 않나요. 수중에 돈이 없는데 친구가 내일 갚을테니 오만원만 빌려달라는 부탁에 없어서 빌려줄수 없다 하는 거절도 괜스레 미안한 감정이 들진 않나요. 모두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피한다는거 보니 그분은 사귈 의향이 없어보이는데 어차피 이렇게 된거 많이 힘들면 제대로 고백을 해서 끝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