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전 중3 이고 동생은 중1 입니다. 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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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전 중3 이고 동생은 중1 입니다. 전 동생이 태어나고 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은 저보단 동생에게 관심을 주었어요.동생이 어릴적부터 어리버리 해서 항상 제손을 잡고 가다가도 동생을 챙기고 저는 뒤에서 따라가기만 했어요. 그래서인지 전 어릴적 부터 '스스로 해야지'라는 말을 많이 들으며 자라왔고 이젠 상처까지 스스로 ,혼자서 묵혀둡니다.그리고 저는 가족 앞에서는 절대로 울면 안된다고 알고 있었고 울지 않았습니다.제가 받은 상처는 모두 저 스스로 삼켰습니다 이전까지는 아무렇지 않은 줄 알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부모님이 동생을 더 챙기는걸 보면 괜히 서운해요.진짜 아무것도아닌데..그래서 어머니께 얘기도 했어요. 하지만 돌아온 답은 저보고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해하고 모든걸 다 받아드렸는데 이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하지만 전 어머니 앞에서 울지 못했고 결국 답답한 마음에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습니다.친구가 메세지로 고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1줄 보낸것이 저로써는 그 친 구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그래서 방문을 잠그고 그냥 울었습니다.아무도 듣지 못하게 소리는 내지 않고요. 그런데 최근들어 점점 가슴이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숨이 턱 막힐정도로..울고 싶은데 어떻게 울어야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울어도 되는가 싶고 고작 이런거 가지고 우는게 우습게 보일지 걱정이고 고민 입니다. 익명이라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글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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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감사해요 울어라는 말 되게 오랜만에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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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l
· 10년 전
꾹꾹 눌러참지말아요.. 그러다가 뻥하고 터지면 쓰니만 아파요ㅠㅠ 쓰니가 남을위해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쓰니의 행복은 쓰니가 챙겨야해요.. 동생은 챙김받지만 그만큼 홀로서기가 더디고 힘들거에요 남에게 피해준다 생각하지말고 속마음을 친구든 여기든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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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danyl 위로 감사합니다^^ 드러내려해도 그게 아직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