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갈곳을 잃은 분노로 미쳐 날뛰던 나도
처연하게 포기하고 한숨짓던 나도
비굴했던 나도
남몰래 입술을 깨물고 토해내듯 눈물을 흘렸던 나도
전부 나다.
울어도 돼.
소리지르고 화내도 괜찮아.
마음가는대로 멋대로 해버려.
그래야 너는 계속해서 살*** 수 있어.
분명 또 다시 다른 벽에 부딪치겠지.
화도 나고 슬픈일도 있을거야.
하지만 평생 지금처럼 전부 그러안고
살수만은 없잖아.
좀 꼴사나우면 어때.
완벽해질 필요는 없어.
진짜 목표가 뭐였는지를 떠올려봐.
무엇을 위해 그렇게 화를 내며 괴로워했는지를.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졌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
길을 헤맨건 일상다반사였으며
지쳐 주저앉기도 수십번.
그래도 나는 다시 일어나 운동화끈을 꼬옥 맨다.
승패와는 상관없이 내가 자랑스러워질때까지
내 긍지를 되찾을때까지 이 길은 계속된다.
그것이 나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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