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다. 출석은 성실의 지표인데, 나는 그것조차 1년내내 지키지를못했다. 부모님이 깨워서 내보내지않으면 학교조차 가지를 못하는애였던거다. 글쎄 이제는 깨워도 제대로 수업에가서 앉아있을지도 모르겠다. 성인인데 결국 나는 학교조차 제대로 못가는 ***였던거지. 그래놓고 잘지내는척 성실한척 하고 살았던 내가 가증스러워. 그와중에 또 친구가 부르면 잘 나가고 과외도잘나가고 봉사도하는걸보면 딱히 우울증도 아닌것같고. 그냥 하기싫은걸 안하는 ***에 불가했던거다. 학점은 이미 꼴아박을대로박았고 졸업도 미지수이다. 사실 하고싶은것도 없다. 되고싶은것도없고 뭘 먹고 살아야할지도모르겠고 그냥 문제다. 근데 취준하긴싫어서 최대한 미루고싶어서 또 그와중에 대학원으로 도피하려는데 아마 학점때문에 그것도 안될것같다. 인생 다 ***은데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다. 어릴때부터 내인생이 이렇게 될걸알고잏었다. 하고싶은것도없고 되고싶은것도없어서 결국에 언젠가는 무너질거고 ***걸 알고있었다. 아마 그래서 학벌이라도 날 받쳐주길원하면서 좋은고등학교 대학을 바랬던거같다. 결론적으로는 나에게 매우 과분한 대학을왔고, 사회적으로는 그럭저럭한 대학을 왔다. 아 그안에서도 출결을 제대로못해서 학고나받는 인생이 너무 힘든데, 그래서 그냥 도망가기로 결심했다. ㅎㅎ 다 지우고 내흔적을 다 없앤다음에 멀리멀리 갈거다. 슬퍼할사람이 있나? 어차피 다 일주일이면 까먹고 자기일할거다. 그래서 딱히 남신경쓰지는않는다. 다만 돈은받은거고 돈은 낸거니 애들기말이랑 내 기말은 챙기고 가야겠다. 가장 멀리가서 아무도 못찾기를 그냥 다 잊혀지기를
죽고 싶다는 생각은 4년째 들었는데 최근에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 죽지 않을 이유가 주변 사람들과 시체 치울 사람들께 민폐 끼칠까봐 밖에 없는데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정신병원도 가보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도 해봤는데 이제는 말하는 것도 지쳐요. 그리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힘든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힘든 원인은 있긴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힘든지" 모르겠어요. 이제 뭘 해야할까요? 여기서 뭘 해야하나요?
사람이 싫은 것이 아니고 나도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고 그저 사람 대하는 게 힘든 거뿐이다 사회생활하려면 억지로 라도 밝은 모습 보여야 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서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람들과 부딪힐 수밖에 없고 혼자는 외롭고 대인기피증 상태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다음주부터 일정이 생길 예정이지만 주말동안 너무 심심할 예정이다. 오늘은 그래도 갈 곳이 있기는 한데 이 심심함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취미인 글쓰기도 이젠 너무 많이 해서 지쳤다. 이제 심심할 때는 산책이라도 해 볼까 하는데 귀찮아서 큰일이다. 귀찮은 것과 별개로 산책은 정말 좋아한다. 심심하고 귀찮고… 큰일이다. 앞으로 바빠지기 시작하면 이런 일상도 다시 그리워질려나?
최근들어 느낀건데 , 제가 말투가 조금 ***적인가 싶어요 학교생활할때도 뭔가 기세고 다른애들이 함부로 말 못거는 그런 이미지는 맞는데 성격이랑 정 반대에요 전 거절도 잘 못하고 , 잘 버벅이고 , 남 눈치 진짜 많이 보고 ,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재네 왜 내 이야기 하는 거 같지 등 .. 너무 제 성격이 ***같고 ㅠㅠ 고치고 싶은데 어디부터 해야할 지 모르겟어여 사람들은 거절하는법을 연습하라는데 그게 맞을까융,,
스스로가 싫습니다, 남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은데 저만 제자리인 것 같습니다. 정신도 노력도 모두 어린아이에서 멈춰 합리화만 합니다. 합리화따위 멈춰야 한다는건 알지만 그렇게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합리화 하게된 시기는 초5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초5부터 매일 죽고싶다 생각했습니다. 그냥 남들보다 못난 저, 형제보다 부족하다 생각한 부모의 애정, 어릴 적 매일 싸우던 부모에게서 보이는 눈치 등 피해의식같지만 저는 스트레스받아 미칠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초5부터, 부정적인 감정들이 쌓여 저는 처음 죽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합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는 처음이 생각하기 어렵지 그 후엔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죽을까, 이렇게 죽으면 아프겠지, 어떻게해야 돈이 덜 나올까, 조용하게 죽을 수 있을까같은 생각은 점점 커져 결국 자살 시도할만한 물품들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겁쟁이였던 저는 죽지 못 하고 어차피 죽을건데, 어차피 금방 죽어서 열심히 살면 쓸모없을텐데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대충 살고, 대충 공부하고, 대충대학가고. 이런 제가 싫고 더욱 부정적인 감정만 넘나듭니다. 제가 나약해서일까요 아니면 그저 게으른 사람일까요. 22살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어중간한 나이, 곧 취업도 생각해야하는데 대충 산 절 생각할수록 미래가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이럴수록 죽으면 편할텐데하며 또 합리화***는 머릿속을 뜯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미래를 보며 살*** 수 있을까요. 죽을 생각은 들지만 실행은 못 하는 겁쟁이라 살아가긴 살겁니다. 하지만 열심히는 못 살 것 같습니다. 이런 합리화하는 것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이렇게 감정을 쓰고 다른 사람한테 보이는 것은 처음이라 낯섭니다.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속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느낌이랄까요. 이렇게까지 긴 부정적인 말들만 적어 죄송합니다.
그냥 인생이 답답하다 정도 제외하면 아무런 감정적 동요가 없어요 게임을 해도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친구들을 만나도 직장상사가, 고객이 욕을 해도 그냥 무덤덤해요 재밌다거나 화가난다거나 그러지를 않네요 공포영화같은걸 봐도 무섭다는 느낌도 없고 심지어 높은곳에서 떨어져봐도 별 느낌도 안들고 (번지점프 얘깁니다) 심지어 선물 방향 틀려서 실시간으로 통장 잔고가 녹고있는걸 눈으로 봐도 별 감흥이 안생기더라고요 관광지나 아울렛 이런곳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걸 보면 뭐 재밌다고 저러고있나 싶고 이런거도 정신병인가 싶네요 그게 아니면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인가..
힘들어힘들다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기도어렵고 경계선지능이고 여자이고 93년생이고 아이큐도 경계선에서벗어나고 너무 힘든상황인데 어떻게이렇게살아야하나싶고 슬프다 34살이고 곧 35살먹는거거든여 생일이 이번주일요일인데 너무도 비참하고 또 평범한행복을누리지만 인스타그램을 보며 다닥다닥 디엠잘받는사람들을 부럽고 팔로우 걸려오는 것도부럽고 대화를 잘나누는 사람들도 부럽고요 그리고 학교폭력으로 힘든상황을 보냇던학창시절을 보내고 나서야 정신차리고지내엇어야햇는데 너무 억울해서 눈물로만 살앗던거같아요 공부와 스트레스로 외모와 허리피는거에만 집중하면 지냇던거같고요 건강을 망치도록 그랫엇고 카톡도 다닥다닥 오는사람들과 연락이다닥다닥오는사람들이부럽고 나는광고나 보험전화와 스팸전화같이 와요 그럼 받진않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전엔모르는번호도오거나 갤럭시나 터치폰 등 위아래로내리는핸드폰도 잇엇지만 그래도 다 추억같아요 광고 문자나 카톡광고도오고 그런데 너무도좋지만 대화나누는게 좋아요 그리고 엄마아빠는 제가 친구상관관계가아좋으니까 상처받고 우니까 걱정되셔서 속상하니까 못만나게 하고나쁜사람만나게될가봐 걱정하시는게눈에보이는데 난 정말 너무. 눈물을 보이네요 진짜. 별로이쁘지않은 사람이고 그냥 평범하게생긴 사람이고 서민삶을 살앗던사람이고 그런다음 지금은 흙수저로 사는지금이네요 너무가난이싫네요 ㅜ. 이제는 모든걸 다 잃고 잇지만 그래도 다시시작할수있을지모르겟네요 . 사실 정신건강복지센터 다녀도 괜찮을줄알앗는데 안나아지진 않은데 거기서도 방법도찾지만 너무 힘든상황입니다 .심심하면많이울어요 그리고 영화관이나 시내를 다녀도 심심한걸채우면서도 너무 울어버리거든요 만족하지못하면요 그리고 또 스트레스로 많이 채워도 먹을거로 채우지만 너무힘들땐 많이울어요 여러분의조언이필요해요 ㅜㅜ .
가족이 정말 너무 짜증 난다. 가족들은 끊임없이 나를 비난하는데, 대부분 내 행동에 관한 것이다. 나는 원래 꽤 내성적인 사람이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며, 특히 화가 났을 때는 누군가에게 방해받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나는 감정과 분노를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가족들은 내가 느끼는 감정을 완전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만 같다. 내가 폭발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때는 오히려 마음을 진정***기 위해 침묵과 평온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하느니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있는 편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런 점마저도 가족들은 나를 비난한다. 더 화가 나는 것은 가족들이 나를 마치 문제 있는 사람처럼 몰아가는 방식이다. 내가 조용함을 필요로 하고 거리를 두는 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취급한다. 나는 그것이 정말 굴욕적이라고 느낀다. 이 글을 읽고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그저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을 뿐이다.
무언가를 하려다가 잘 안 풀리거나 하기 싫으면 계속 말도 안 되는 변명만 하고 시간 개념까지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예를 들면, 앉아서 집중하고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선 포기하고 "나는 허리가 안 좋아서 못 하겠어" 물건을 두고 나온 상황에선 "난 원래 잘 깜빡하는 사람이니까"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못 했을 때 "바빠서 놓쳐버렸네" 빨리 어디 갔다 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아, 나는 행동이 느려서~..." 이런 식으로 그 상황을 빠져나가더라고요... 처음엔 제가 이러는 줄 몰랐는데 주변에서 얘기해 줘서 알았어요... 그리고 시간 개념 문제는, 잠깐 가만히 있다가 5분 지났나 확인하려고 시간을 보면 30분 넘게 지나 있고 할 일 하다 잠깐 딴짓하고 시간을 보면 2~3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요 이런 생활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들 "너 그 정도로 자기 행동과 언행을 제어 못하고 시간 조절 못하면 진지하게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봐야 할 것 같아"라는 말들을 하더라고요... 제가 왜 이러는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병원을 가봐야 할 정도인 건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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