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유를 잃어버렸습니다. 사람이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paka
·10년 전
살아가는 이유를 잃어버렸습니다. 사람이 사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 엄마는 5년전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도대체 뭐 때문에 사는거죠? 돈? 명예? 행복? 가족? 엄마가 돌아가시고 세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돌아갑니다. 너무나 허무하네요. 사람의 목숨이 우리가 사는 우주에 비하면 정말 먼지 같다고 느껴집니다. 지금도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는데, 우리는 그저 자연이라는 시스템 안에서 돌고 도는 부품? 톱니 바퀴? 그렇게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 당장 내가 죽어도 여러분이 죽어도 이 세상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대로 돌아가겠죠. 살면서 내가 성취한 것들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죽으면 다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데.. 저는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할까요? 왜? 왜? 도대체 뭐가 의미가 있죠? 살아가는 이유를 잃어버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9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1dapin1
· 10년 전
앞서 말하지만 저는 이 고민의 답을 모릅니다 저도 한번쯤은 그런 생각 해봤는데 깊게 생각하고 있는 마카님은 고통스러우시겠네요 제가보기엔 철학적 고민같은데 관심 눌러놓고 다른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저도 이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hermit07
· 10년 전
우울증인거 같아요. 누군가 중요한 사람의 죽음은 참 힘들죠. 도움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버티기엔 힘들잖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qwert12
· 10년 전
엄마가 돌아가셨다니..자신에겐 바다가 메마르고 세상이 무너지는 일인데.. 나 밖의 세상은 아무일도 없엇다는듯이 돌아가는걸 느낀다면 너무절망스럽고 상.대적 박탈감도 더 느낄것 같아요... 글에 이입되서 숨이턱막히고 눈물나요.. 감히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잘 이겨내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nature
· 10년 전
아무생각하지마세요 살아있기때문에 살아가는것이랍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fantastic
· 10년 전
계속 생각해야하는 질문같아요. 내가 왜 살아있는지, 살아가야하는지는 그때그때 답도 다르고, 어떨땐 또 답도 못찾을때가 있어요. 다만 그래도 태어났으면 누릴건 누리고, 즐거운것에 기뻐하며 살다보면 살***만하지 않을까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8888
· 10년 전
그질문에 답은 정말 없습니다 없다고 할수도잇지만.. 각자 다르니까 정답이 없는거죠. 목표를 만들어보세요 그게 삶을 사는 이유가 되는거아닐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anger10
· 10년 전
저 역시 어렸을때 부터 가지고 온 숙제였는데. 지금은 풀렸어요. 사는거 그냥 사는겁니다. 꽃,잡초,곤충,동물 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거죠. 사는건 누구나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거죠. 단 어떻게 살아가냐가 중요한거죠. 님이 단 하루를 아니 일주일을 산다면 어떻게 사시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0528
· 10년 전
위 글 중 꽃ᆞ나무ᆞ개미 하루살이까지 태어나고 죽는 거 아주 단순 하게 생각 하믄 ㅎ ㅎ~~ 의미를 부여해서 사랑ᆞ가족 ᆞ행복 ᆞ목표 달성 ᆞ자아성취등 등의 만족감으 살 아지겠죠ㅡㅡ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stway
· 10년 전
인생은요. 사는게 그냥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세요 아. 내가 지금 살아잇는 사람이구나. 의미는 딱히 없지만. 생긴다면 살*** 이유가 될것이고 못찾는다면 지리한 인생이되겟죠 왠만하면 찾아봐요 내가 무슨 재미를 붙여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