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손목을 긋고 6층 바깥으로 뛰어내리려다가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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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yeolchris
·10년 전
방금 손목을 긋고 6층 바깥으로 뛰어내리려다가 그만뒀어요. 죽으면 날 힘들게하는 아픔이 사라질 것같아서. 그런데 날 아프게하는 사람들 중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이 울면 내가 지금보다 훨씬 더 아플것같아서 죽질 못하겠어요. 왜 죽는것도 맘대로 안 되는걸까. 나도 이기적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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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jcy
· 10년 전
죽는게 산다는것보다 힘든일이래요 그러니 힘내서 살아보는게 어때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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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sssddd
· 10년 전
너무 감성적인성격을 조금만 대범하게 바꾸려노력해봐요 너무 맘이 여리고 생각이많아서 그런거예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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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lchris (글쓴이)
· 10년 전
@jmsjcy 고맙습니다. 저도 살고는 싶어요... 다만 살아서 하고 싶은 일보다 끔찍해서 피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힘드네요. 짧은 죽음의 고통만 이겨내면 편해지지 않을까는 생각이 든달까요... 힘내라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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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lchris (글쓴이)
· 10년 전
@aaasssddd 고맙습니다. 저도 제가 감정에 예민하고 생각도 너무 많다는 걸 아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가끔 다 놓아버리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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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10
· 10년 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 하루하루 힘들게 좋은글 보면서 마음잡고 또 잡으며 살고 있습니다...과거에는 지금보다 힘들었던적 없었나요?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극복할수있을정도의 슬픔만 주는 법이니 좀만 화이팅하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