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길어요] 친구관계 일인데요 저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 다섯명이있어요 이 친구들을 편하게 a,b,c,d,e로 칭할게요 처음에는 잘돌아갔어요 제 중심으로 돌아갔고 두루두루친하고 서로 의견도 잘맞아서 너무 좋았는데 다같이 놀러간날 인생네컷을 찍었는데 e라는 친구가 첫번째 사진빼고 다 잘린게 속상했다는거에요 그럴수있죠,근데 저희 여섯이 있던 메세지 단톡방에서 제가한번 나갔었어요(메세지가 너무 와서) 근데 e가 제가 없는 그 단톡에서 "무리에서 나만 겉도는거 같다" 등 서운한 이야기를 해서 친구들이 미안하다,앞으로 신경쓰겠다 말했데요 근데 저는 그 단톡에 없었으니 몰랐잖아요? 근데 거기서 애들이 "[제 이름]이도 똑같이 당해봐야 하는거 아님?" 이러면서 다음날 e가 속상했던대로 제 말을 잘 안듣고 대꾸도 안하고 화난거 있냐 물어보면 없다하고..친구관계에 진심인 저는 너무 답답하고 속상했어요 그러고나서 단체로 몰려와서는 e가 속상해해서 그랬다 이러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제가 주도한것도아니고ㅋㅋㅋㅋ 자기들끼리는 미안해ㅜ 안그럴게 이러고 저는 그냥 당한거잖아요?ㅋㅋㅋㅋㅋ..그때 그냥 얘들이랑 관계를 끊었어야하는데.. 너무 친구관계에 진심인 저는 어찌저찌 그냥 지냈어요 근데 그 사건이유로 어째서인지 a중심으로 돌아갔어요 거기까진 ok,근데 a중심으로 돌아가면서 갑자기 부쩍 a,b,c 이 셋이 엄청친해진거에요 근데 그러면서 셋이 다니기 시작하고..속상한 저랑 e는 얘기했죠 바꾼다고 하고서는 지금까지 안바꿨어요 그리고 요즘 무리에서 저만 겉도는것 같아서 좀 힘드네요 저만 집착?하는것 같아요ㅎ 많이 힘들어요 여러분이 댓글로 해결방안이나 위로 해주세요ㅜㅜㅜ(부모님께도 못말함ㅎ)
제가 초등학교때 나만이유없이 거절받고 저를 거절한애가 좀 시간지나서 다시 놀자고 다가왔고 초2때는 원래안그랬다가 어느순간부터 같은반애가 저한테 돼지라고그랬고 초4때는 친구랑싸웠다가 제가사과했는데도(친구가사과받아줌) 그담날부터 제가말걸어도 무시하고 그래서 주변눈치보고지내다가(내가예민한걸수도있겠지만 대놓고 무시하거나 그런건아니었지만 내가있어도 자기들끼리얘기하거나 그런 암튼 애매한관계여서 상처주고 상처받고ㅇㅇ)지금은 내머리속에 항상 상처받았다는 생각이 큰데 이거 너무틀에박힌 생각인가요..? 큰 따돌림 겪은것도아닌데 왜자꾸 이런생각이드는지 모르겠네요ㅜ
몰라 디엠답도없고 걍 나만 벽보고대화하는거같네 무슨 벼슬이냐 됫다 끊는다 스레드도 모두 다 끊는다 열불터져 정말 터놓을사람아무도없고 외로우니 박박 스트레스만 쌓아져간다 너무외로운데 사람가리는 연예인유명인들도잇고 또 나만 이렇게 생기고싶어생기냐 억울하다 나도 이제행복해질 권리잇는데 .. 털어놓을사람도아무도없어 카톡은 광고 와 친척뿐 새우들와 강아지 내편이다 끝 이제올데라곤 아무도없으니 가족도 못믿겟고 불신이라 좀 불안하고 무서운데 남이라 이제 신도아닌이상 짐도되기싫고 어덯게 나이먹고 털어놓냐 진짜 반말로 적어요 어떻게 사냐고 이나이먹고 살면 얼마나더살아 털어놓을사람도정작없지 내가다가가면 멀어지고 편지보내봣자 읽어줘도 답없지 난 그래왓어 평생을 .. 몇년오랜세월동안 한번씩 싸이월드를 해봐도 일촌 걸어오는인간 없고 외롭게 살아왓거든 친구가없으니 그냥 외로워서 혼자눈물삼키고 잇는데 친하지않은애들한테다가가면 멀어지듯이 자연스레 멀어지고 거리두고 가다가 생선 썩었다라며 그사람을비유해 썩엇다며 그러고 내가가면 그랫어 투명인간취급하듯이 근데 왜나한테만그래 내가태어난게죄야? 아님 태어나진게 뭔죄라고 성형이라도 해야하니 너무 우울하다 진짜 나도 알아 니들이 괜히안그러고싶은거 근데도 눈물나 사람이 외롭거나 힘들고 혼자면 눈물이 나지거든 그래서 어디다가올려도 답이없어 항상그래 왓어 나진짜 바다검색하면서 울고 말아 외로운거 한켠에잇어도 내우울증만은 깊어질까봐 취미두고해도 그애들이생각나고 걍 포기하고싶어져
가족과살아도 다 남인데 내가너무 이렇게사는게 지옥같습니다 이렇게 속도안좋은데 자극성장 증후군에 컵라면생으로먹고 스트레스로 풀지못하고 배꼽을 뜯고 말았어요 아무도 털어놓을사람없이 혼자라서 외롭고 혼자로보낸세월이 제가태어나고 지금까지 몇년이네요 모태솔로인지도 아마 오랜세월 왓네요 다들 너무 잘사귀고 결혼하는 분들이 부러웟고 질투와 조금의 열등감이 잇는데 잘 참앗고 좋은 마음으로 부정적인생각들을 눌러서 억압을 눌럿어요 차라리 굿하기전에 돌아갓다면 이미 죽엇겟죠 죽기전에 내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유언장도 잇는데 너무 무모햇나봐요 진짜 굿으로도와준 주변도 잇지만 그래도 좋은생각이쁜생각 하며 살아도 행복하고 행복을 살아잇다는자체로 살아왓어요 그래서 내가 행복의의미를 찾앗어요 저도 행복을 누리려고요 그런데 왜 그들과 함께 친하지않은 애들은 왜 굳이 즐겁고 웃는얼굴로 잇고 억울한심정이 들면서도 이해가안됫엇어요 말하지않앗을뿐 전 이미죽은사람이나마찬가지에요 처음이름도 죽은사람인걸요 개명하더라도 제가. 다시무너지는 제가 너무 싫어요 승승장구하려 선택한것도아닌데 그냥 평범하게살려고 그런거고 잇는데 마음도 엉망이니까 몸이라도 건강하면 되지 않을까요 바다를검색하는자신이 싫어요 .
안녕하세요 15살 여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학교생활을 하며 저에게 꼽을 주는 아이들이 있어요. 친하지도 않으면서 000! 안녕~~ 모야 왜 인사 안받아져ㅜ 이러는 애들이요. 이게 왜 꼽주는거냐 하실수있는데 말투보면 딱 꼽주는구나 느껴지실겁니다. 근데 그게 이젠 남자애들한테도 옮겨져서 저를 막 꼽줘요. 근데 이젠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저도 한 방 맥여버리고 싶어요. 선도를 가던 학폭은 아니니 가능한대로 한방 맥여버리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폭력 제외 나머지 다요.
저는 사람을 좋아해서 그만큼 사람들이 떠나면 상처가 너무 커요... 저는 진심이었는데 사람들은 쉽게 배신하고 사기 친다거나 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차단 당하고 언제 만났냐는 듯이 자취를 감춰요... 쉽게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방 또 혼자가 되고 다시 어플로 사람 찾고가 자꾸 반복이 돼요... 그런 사람이 아니더라도 갑자기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아서 사실상 고립이에요... 계속 이런 상황들이 지겹도록 반복되다 보니까 점점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 같네요...
최근에 친구와 다퉜는지 싸웟는지 모르겟어요. 그 친구가 혼자서 정하구 혼자서 생각하구 다 자기 혼자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도 혼자 내렷어요. 그 친구랑만 손절하면 괜찮은데 그 친구랑 손절하니까 다른 친구들이 우르르 저한테 손절하자고 하고 아는척 하지 말라고 하고 무리 아둘이 절 보고 웃어요. 지들끼리 처 웃고 귓속말해요 저 완전 동물원에 잇는 원숭이가 된 느낌이에요..😭😭 원래 고등학교 생활이 이리 어려웟엇나요..
친구가 하는 말과 행동이 상처가 돼요. 특히 저의 행동에 대해 지적을 많이 해요. 제가 행동이 느린편인데 그 친구에게 빨리하라는 지적을 받은 후부터는 항상 속도를 올리려 노력했어요.그랬더니 왜 맨날 그렇게 허둥거리며 빨리하냐는 식으로 말하며 천천히 하라 그러더군요.또 밥을 같이 먹었을땐 깨작거리지말고 팍팍 좀 먹으라그러길래 빨리 먹으니 천천히 먹으라그러고 좀 꾸미고 다니라고 하고 옷 좀 똑바로 입어라,치약이 입에 안묻게 양치해라,허리피고 똑바로 걸어라,하고 싶은 말은 좀 하고 살아라.이런식으로 평소에 지적을 많이해요.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지만 저를 생각해서 하는 말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또 제 모습이 무언가 잘못되었거나 문제가 있으니 그런 말을 하겠지 싶었어요.그런데 원하는걸 말하라 그러길래 용기를 내서 말하면 "너는 그럼 그렇게 해.우리는 우리끼리 다른거 할게.너 혼자 해."이런식으로 말하며 저를 늘 몰아가요.그래서 하고 싶은 말을 참으면 원하는 걸 좀 말을 하라고,성격 좀 고치라고 하면서 대체 사회 생활을 어떻게 할거냐고 해요.그래놓곤 제가 의견을 말하면 "너 혼자해,우리끼리는 이렇게 할테니까 너는 너 혼자 그렇게 해"라는 식으로 또 저를 몰아세워서 뭔가 따돌림 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그 친구는 저에게 물건을 자주 빌려가요. 종종 자기 물건을 가져오는걸 깜빡해서 제 물건을 빌리기 일수예요.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챙겨야할 물건들을 미리 보내주어도 계속 안가져오고 빌리기를 반복해요. 그래서 제가 한번은 너무 화가나서 좀 어색하게 웃으면서 물건을 빌려줬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왜,싫어?"라고 말을 했어요.저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고 했지만 아무말없이 저를 계속 쳐다보더니 앞으론 제 물건을 빌리지 않겠다며 싸늘하게 말하곤 그대로 가버렸어요. 근데 다시는 제 물건을 빌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미 거의 1년동안 빌려왔어서 좀 많이 황당했어요.그렇지만 어쨌든 제가 그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니 잘못한것 같아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했어요.결국 며칠후에 다시 계속 빌리더라고요........ 최근에는 빌린 물건을 돌려주지 않아서 제가 언제 돌려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왜,급해?"라는 말만 하고 찾아보겠다거나 언제 돌려주겠다는 등의 말도 하지 않았어요.제가 아끼는 물건이라고 하니 그럼 그걸 왜 자기한테 줬냐고만 할뿐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했어요. 또 뒷담까는 친구는 싫다면서 저에게는 늘 뒷담을 까고 자기가 답답한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다른 친구에게 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는 얘기를 저에게 직접말하기도 했었어요.또 저랑 같은 반이 되었을땐 대놓고 싫은 티를 내기도 하고 저 때문에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제에게 직접 하기도 했어요.저는 늘 관계가 틀어지는게 무서워서 화를 내거나 제 의견을 말하는걸 어려워하는데 이런 제 답답한 성격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했어요. 1시간 동안 저의 단점과 그로인해 자기가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기도 했구요. 근데 그 친구는 저랑 같은 반이었던 1년 내내 자기 기분에 따라 화풀이하고 저의 모든 행동을 지적해서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도 전 항상 먼저 사과하고 화가나도 참고 억지로 웃었어요.솔직히 제가 많이 답답하고 멍청하고 한심한걸 인정하기 때문에 그냥 다 제 잘못이라고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며 힘들때마다 합리화했어요.또 그래도 제가 잘못한건 있다고 생각했고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그건 제 잘못이라고 믿어왔었구요.. 계속되는 지적과 상처주는 말과 행동으로 한동안은 사람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심하게 더듬거리고 사람이랑 대화를 할때마다 심장이 빠르게 뛰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모든 사람이 저에게 지적할것 만 같아서 말하는게 두려웠어요.다행히 지금은 전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그 친구처럼 제가 조금이라도 무언가 마음에 안들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또 지적하고 화낼까봐 두려워서 대화할때마다 어려움을 겪어요. 언제 한번은 밤에 저를 부르더니 노래를 부르라고 하기도 했었고 저를 위한 쓰레기장이라며 쓰레기장에서 춤을 추라면서 저를 놀린적도 있었어요. 정말 너무 속상해서 매일 울고 많이 힘들어했어요. 자존감과 자신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자기혐오도 끔찍하게 심해졌어요. 한번은 자살시도를 하다 피가 많이 나서 응급실에 간적도 있어요. 정말 멍청한 말이지만 이 친구와 연을 끊으면 다른 모든 친구들과도 연을 끊게 되는데 그것만은 너무 싫고 두려워요. 그러면 저에게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친구가 저보고 피해망상증이 있다고 했어요.저도 제가 피해망상증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젠 정말 이모든게 제 피해망상증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래 룸메랑 사이가 좋지는 않아요. 그냥 안맞는건데 오늘 좀 문제가 생겼어요.. 아침에 인원점검을 받으러 나가야하는데 전 학교에서 인정하는 사유(기숙사 당직)로 나가지 않고 그냥 잠자다가 인원점검이 다 끝나고 일어났어요.. 근데 룸메가 안나간거에요. 솔직히 안나갔다길래 벌점받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고 처음엔 되게 걱정했는데 그 룸메의 친구들이 대놓고 저를 욕하더라구요. 인원점검할때 안깨운 제 잘못이라구요… 그말을 듣고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억울해서 잠이 깼어요. 전 룸메의 친구들이랑 정말 하나도 안친한데 갑자기 일어나서 씻고 로션바르면서 준비하는데 룸메 친구중에 하나가 룸메랑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혹시 이름이 뭐였지? 막 이러면서 저에게 ㅇㅇ님 혹시 인원점검할때 얘 왜 안깨웠어요? 이러는거에요. 제가 당직이라 계속 자다가 다 끝나고 일어났다 이렇게 답을 했구요.. 근데 어떤 룸메의 다른 친구(b)가 저희 방문을 두드렸는데(룸메 있냐고) 단발인 사람이(제가 단발이거든요..) (룸메이름) 없다는 식으로 도리도리 하면서 문을 닫으려고 했다는데요?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제가 잠결에 그랬을수도 있어서 제가 잠결에 그랬을 수도 있긴한데 전 기억이 안난다 나간적도 없다 이렇게 답을 했어요. 실제로 기억도 없고 오늘따라 너무 피곤해서 저도 제 알람 못듣고 새벽에 씻고 온 룸메 소리만 듣고 다시 잔건데… 또 그런일이 있으면 제가 안깰사람도 아니고 기억못할 성격도 아니거든요.. (매번 기억을 했고 문을 세게 두드리는 사람들이라 못들을리가 없어요) 근데 막 방에 찾아온 친구랑 룸메랑 둘이 대놓고 그럼 누가 거짓말을 하는건데… b가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는데? 그래 b가 거짓말을 했을리가 없어. 잠결에 그랬을수도 있는거니까 라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들리기도하고 룸메는 제가 당직인걸 알았으면서 몰랐다고 왜 안깨웠냐고 개딱딱하게 말하고… 그 말 듣는데 너무 억울하고 좀 화도 나고 증거도 없고 심지어 이번엔 넘어가준다고 해서 벌점도 안받았고 그래서 cctv보여달라고 할수도없고…. 전 심지어 만약에 내가 정말 기억이 안나는데 잠결에 그렇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까지 했어요… 룸메는 또 개무시하고 쌩까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그 일때문에 미치겠고 집중도 안되고 반수준비하는데 공부가 손에 하나도 안잡히고 아침부터 부모님께 전화해서 1시간을 내리 펑펑울고 또 스트레스 드리고… 저만 또 마음에 얹혀서 같은 기숙사 애들이 너무 무섭고 룸메도 너무 불편하고 싫고 힘든데 어떻게 누구한테도 말도 못하고… 죽겠어요ㅠㅠㅠ 진짜 어떻게 해요?? 부모님께서는 뭐 그런 ㅁㅊ년들이 있냐고 지가 정신차려서 일어났어야지 룸메 책임이라고 누가 그러냐고 하시면서도 은근 제탓을 하시더라구요… 평소에 행동을 잘했어야지 지금 너편 하나도 없다고 친구들한테 미움받냐는 식으로요…. 저 위로좀 하주면 안될까요? 제발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같아요… 제발.. 한번만 위로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 6학년 여학생 입니다. 평소 친하던 친구 2명이 있었는데 요즘 그 친구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가명으로 친구 지유, 민서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3학년부터 지유랑 친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짝친구가 되었죠. 그런데 6학년이 되고 지유가 평소 조금 친했던 민서와 단짝 친구 급으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그 무리에서 약간 소외감을 느꼈고요. 지유가 민서랑만 놀고, 얘기하고, 저한테는 자꾸만 싫다는 행동을 하고 그래서 저는 지유에게서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상담이라면서…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지유가 요즘 너가 자기랑 안 놀고 @@이 무리랑만 놀아서 속상하대 ” 저는 “ 요즘 지유가 저랑은 안 놀고 민서랑만 놀아서 속상하고 서운해서 다른 친구랑도 친해지려고 그랬어요 ” 이후로도 조금 말이 이어졌지만 그건 여기 적기엔 쓸모 없는 말 같아서 안 쓰겠습니다. 저는 오늘 일어났던 일을 아버지 어머니에게 다 말씀 드렸고,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선생님에게 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선생님이 이걸 또 지유에게 말하고, 지유와 제 사이가 더욱 안 좋아질까봐 제가 내일 말 하겠다고 했습니다. 언제 선생님과 얘기 해야할지, 또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릿속이 복잡하고 요즘 너무 힘들어서 학교도 가기 싫습니다. 용기를 내고 쉬는시간에 말 할까요?? 그럼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면 또 시선이 집중되고, 그럼 또 이상한 말이 돌까봐 두렵습니다. 아니면 방과후에?? 저는 학원을 가야해서 안될 것 같고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