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이없는데 힘든일만 자꾸 생겨요
죽은 사람들보다 몇배는 못나게 살고있으면서 자살 하나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ㅠㅠ 저도 빨리 죽어서 평생 받지 못했던 관심 한번에 받아보고 싶어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쉽게 스러지는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는거죠? 그냥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차가운 것 같습니다. 기왕 사는 김에 더 열심히 살고 싶어서 욕심을 내다 보니까 더 불안해지고 우울해집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란걸까.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 이미 사람은 역겹고 미묘하게 역한 감정에 찌든지 오랜데. 공허한 것도 아니고, 지루한 것도 아닌 이 짜증나는 느낌이 내 숨을 조여. 더이상 환상은 없어. 더이상 행복은 없어. 그 같잖은 노력도 더이상 미안하지도, 고맙지도 않아. 어차피 이미 결심했어. 그냥 아무도 안 믿을래. 안 행복해도 돼, 환상이 깨져도 돼. 근데 일단은 나도 살곤 싶어. ... 뭐, 이렇게 살아봤자 불행하기만해서 지금보다 더 악회되긴 할 거 같은데. 상관은 없지. 내가 죽는 건데. 누가 어쩔껀데. 내가 힘들다는데, 내가 죽고 싶다는데. 이것마저 막으면 그건 정말 나쁜거지.
힘들다 나 자신조차 감당하기 힘든데
어떡하죠
제가 2014년도에 정신에 큰 충격을 받은 일이 있어서 그때부터 정상적으로 살아오지 못했거든요..? 많이 아파하고 많이 괴로워했는데 지금은 괜찮은 상태예요 근데... 문제가 이때까지 사는동안 커리어다운 일을 해본적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많이 난감합니다.. 면접도 잘 안보긴 했지만 면접보는것도 많이 망설여지고 두려워서 도전도 아예 안해봤어요.. 그래서 돈을 벌 방법이 없어요 내년이면 아빠가 퇴직하시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정신병원도 거의 9년정도 다니고 있어서 지칠대로 지쳤어요.. 그래서 죽고싶어요 사실 이정도면 사는 의미도 없고 정말 지치네요
여러일들이 있고,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평생 기억될 상처들을 받았습니다. 화목했던 가정이라 더 충격적이였고, 배신감, 혐오감, 등등 부정적인 감정들만 쌓여갔습니다. 21살이 되는 1월에 죽기로 정하고, 남은 인생 하고 싶은 걸 하며 살려 하는데, 아직 미성년자라 부모님은 역시나 반대합니다. 이제 더 이상 행복해지고 싶지 않아요.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끼는게 스트레스로만 받아들여집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너무 살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 정신과를 한번 가볼까 싶은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도 모르겠고 꼭 보호자 동반 해서 가야하는지 궁금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쫌 그렇기도 하고 무서워서 혼자 다녀오고 싶은데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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