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정말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 평생 걸쳐서 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아토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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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op
·10년 전
누가 정말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 평생 걸쳐서 은혜갑을테니까 나 아토피만 나을수있게 도와줘 ㅠㅠ 죽을거 같아 여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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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521
· 10년 전
저도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아토피 너무 고생하고있는데.. 여름이라 정말 힘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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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jj521 평생 아토피였으니까 아토피만 아픈거면 그래도 살만할거같은데, 아토피 화폐성습진 비염 당뇨 당뇨성신경증 진단받은거만 저렇고 우울증 위염 증상 같아요.가족들은 죽어버리라고 어디 집에 들어오지 말고 길에서 치여죽던 자살을하던 하라고 그러고 죽어도 안슬퍼할꺼니까 죽어버리라는데, 죽는것도 맘대로 안되고 사는것도 되는게 없어요. 나을 수 있는 방법 알고 실행도 했었는데 그리구 확신이 있음 모해요 .아픈거 벌어서 나아보겠다고 발버둥쳐도 멀정한 사람들 일***지 아픈사람이라고 일도 못구하고. 버는돈으로 보습제도 충분히 못사는데. 아픈거 너무 힘들어요.안아프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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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521
· 10년 전
아 어떻게요..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그렇게 말할수가있는지.. 그많은 병을 어떻게 버티신건지 모르겠어요. 미카님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왜그리 대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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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jj521 처음엔 아토피뿐이였어요. 근데 스테로이드 장기간으로쓰고 아토피 못나으니까.아토피 행진이라고 아픈데가 늘어낫어요.그리고 가족력도 있거든요. 당뇨 아토피 둘다요.그래도 나아보겠다고 발버둥 친건데 가족들은 그게 무슨노력이냐고 니가 언제 노력했냐고 무시하고 방해하고,어릴땐 침도 해보고 하면서 많이 지치고 데여서 검증된걸(피부과진료)로 치료해도 못나았는데 ! 검증됫다는걸로도 부작용에 시달리는거 보고서도.의료기기로 허가도 안된거로 막무가네로 해보라고 들고와서는 더심해지면 해결방안도 없으면서 안한다고 욕 먹구요. 같이 지쳤다지만 뻔히 아파서 일못하는거 알면서 지원끈으면 더심해질거 알고 그러면 더 일못구할거 누구보다 잘아는사람들이 심해질거 알면서 죽으라고 방치해놓고 몸관리 못해놓고 그런다고 또욕먹네요. 야채 말고 먹으면 다 알레르기반응인데 먹을거 사주지도 않고 돈도 없고 보습제도 없이 3달 넘게 사람 말려 죽여놓고,2번이나 죽으려고 시도했구요. 한번은 직접봐놓고 끌여내려놨으면 살수있게해주던지 그냥 노트북만 가지고 가버리고...... 더이상은 진짜 죽을거같아서 안죽으려고 진짜 울면서 매달려서 사정했어요. 도와준다 그러더니 또 ***년이니 죽어버리라고 그러네요. 일할수있었으면 내가벌어서 생활할수있으면 어떻게든 이집 나갔을거에요.가족들이 해놓는 것들 때문에 더 심해지는것도 있는데. 집 전체가 곰팡이에 시멘트 가루에 제대로 안버린 쓰레기들 ....진짜 멀정한 사람도 병생겨 나갈 환경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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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
· 10년 전
글만 봐도 가족들 정말 화나요..경제력만 생기면 나갈 수 있을텐데..혹시 재택근무같은것도 생각해보셨나요? 물론 해보셨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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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521
· 10년 전
저도 스테로이드 어릴때 멋모르고 계속 써오다 점점 중독증세 심해서 끊고 그뒤로 정말 고생많이했거든요.. 근데 당뇨에 비염에.. 가장 힘들때 가족들이 되려 독이되니.. 어떻게해야할까요..몸과 마음아픈것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들어주는것밖에 못해서 죄송스러워요.. 제가 도움이 될만한건 없지만 혹시 채식만 하시는데도 아토피 많이 심각하신가요? 전 미네랄 원액을 몸에 바르면서 정말 많이 나았거든요. 대신 정말 너무아파요.. 그런데 그렇게 고통스럽게 미네랄 바른 뒤에 정말 사람 몰골은 되었거든요. 황토찜질이나 아토피낫게하는 온돌같은건 비싸고 효과도 그닥없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미네랄과 찜질방에서 땀내는게 제일 효과가좋았어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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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hanul 사실 같이 살아도 거이 생활할때 쓰이는거 비누 세제 같은 것들다 따로 쓰거든요.그러니까 혼자사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피부가 예민하니까 덜 자극되는걸쓰려면 돈도 많이들어요. 그런데 일다니면 보습제라던지 더 많이 들수밖에 없구요. 왠만큼 벌어서는 한달 보습제도 감당안되요ㅠㅠ 면접다닐때 알아봤었거든요. 1-2달은 교육겸 배우는 시간으로 출근하는거 있긴 했어요. 근데 엄마가 지역가입자라서 의료보험 직장으로 필요하다고 그게 더 저렴하다고 그래서 출근하고 4대보험 해준다는데로 일다녔던거거든요. 근데 그이후로 피부가 너무 엉망이되서 면접다닐때만큼 괜찬아지지못했구요. 그리고 지금은 피부가 엉망이라서 면접은 생각도 못하구 ,제가 쓸수있는 컴퓨터도 없구요. 휴대폰조차 메인보드가 고장이라서 게속 꺼지다 보니까 단기 알바도 엄두를 못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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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jj521 최대한 안쓰려고 했던건데, 화폐성습진이 생기면서 못끈었었어요. 근데 당뇨로 진료보러가도 게속 스테로이드 못끈냐는 소리만듣고, 진짜 최소한으로 쓰면서 끈어도 된다 그래서 끈어봤는데 얼굴이 팅팅해져서 다시 피부과 갈수밖에 없었고 의사선생님도 고착화되서 어쩔수없단말만하고 게속 리바운드나타나고,엄마는 피부가 갈돈 못준다그러지 ...이래저래 지쳐서 피부과는 끈어버렸네요. 보습제 바꾸려고 찾아보다가 인터넷으로 보습제 만드는거 배우는 강좌보고 신청해서 만들고 써봤는데 효과가 좋아서 인터넷으로 아로마에 대해서 알게되서 그보습제 쓰고 있었는데 거기서 식이방법보고 그대로 진짜 한달동안 채식하고 합성세제 가족들이 버린건 손도안댔더니 한달만에 습진흔적도 없어졌었거든요.저한텐 이게 잘맛았는데 한달째 될때 딱 끈겼어요.하면서 언제까지 풀만먹을거냐고 엄마가 모라 그래도 참아가며 참기름하나 안넣고 풀만 먹었는데.그러고 3달 넘게 몸이 아프니 잠도 못자고 몸이 엉망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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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
· 10년 전
마카님 글 보면 제3자가 볼때도 가족들 틈에서 건강이 낫는 건 힘들 것 같아요. 비누나 세제를 다르게 써도 가족분들이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강하게 주고 위생관리도 거의 마카님이 하시느라 상처 다 덧나시는 것 같고ㅠㅠ 마카님이 예전에 알아보셨던거랑 같은 걸지는 모르겠는데 제 친척분이 아이 다 키우시고 재취업을 하셨는데 재택근무 하시더라고요..홈런이란 건데 님 말씀처럼 한달 교육기간은 있고요, 노트북같은 전용기계가 있는데 아마 교사로 취업하면 그건 지원해주지 않을까 싶어요..도움 될까 싶어서 남겨봐요ㅠㅠ 그리고 제가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은..정말 마땅한 답이 생각나지 않는 상황이지만 이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마카님께서 생각하는것을 멈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생각해나가다보면 방법을 찾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마카님께서 기분 나쁘지 않다고 하시면 저도 평소에 도움될만한 거 생각나면 계속 말씀드려봐도 될까요? 마카님이 당사자시기때문에 저보다 훨씬 해결방법을 많이 고민해왔고 거의 모든 방법을 동원해보셨을거란 걸 알지만 사람마다 접하는게 또 다르니까 뭐 하나라도 도움될만할게 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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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hanul 방에 곰팡이 있는것도 월래 창고 있는걸 벽을 없애서 터버린거라서. 잘닦아내고 방수처리 했어야 하는건데 방수처리안하고 그냥 도배해서 제가 다 뜯어냈거든요. 근데 또 방수처리 안하고 도배해서 다시 뜯고 있는 돈 털어서 남아있던 방수페인트 바르고 황토페인트 바른건데 2달가고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그거한다고 혼자 그거 다 뜯어낸건데 . 비누나 세제따로 쓰는건 중학교때부터 게속한건데 그때 몰 할수있는거라곤 그게 다니까 ... 그것도 가족들은 불만 성질이죠.가족들이쓰는거 남아있으면 저런세제써도 소용없으니까 뜨거운물로 헹구고 세탁기돌리면 물도쓰고 전기도 사용되니까요, 삶고 빨아도, 피나 진물 때문에 그렇게 해도 손 빨래 안하면 얼룩남는데 ...다 맘에 안들어해요. 그리고 가족들 쓰고서 쓴자리 그대로 두니까 안치우면 쓸수가 없어서 치우는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집에서 놀면서 안치운다고 욕해대고.그러니까 덧나는것도 100%맛아요 한달만 손안대도 멀정해지는거 보면 그것도 무시못하죠. 일했던게 쇼핑몰 전화받고 고객상담하는거라서 스트레스가 상당하더라구요.그래서 피부가 심해진거라서 아웃바운드아니니까 괜찬을까 했었는데 질려버렸네요. 제가 알아본건 말씀해주시는건 아니였어요. 114같이 안내해주는 전화업무였거든요. 내가 안한건데도 부득부득 성질내면서 내가 잘못한거라고 한마디만 더하면 죽여버린다느니 그런 소리 듣고 있네요. 주기적으로 하는건 몸상태가 있어서, 엄두도 안나고 휴대폰도 저지경이라 열락도 힘드니 ㅠㅠ 알바를 구하려고해도 한계더라구요. 일단 설문조사 꾸준히 하구 있어요.이벤트 응모도 필요한거 있으면 챙기려구요 설문조사야 돈 얼마안되지만 저걸해야 좌담회 정보도 같이 메일로 오거든요. 게속 할수 있는걸 알아보긴하는데. 이래저래 제약이 많으니까 능력도 없는데 ...하 툭하면 먹통되는 휴대폰도 언제 안될지 몰라서 조마조마한데다. 면접가서 들은말이 아토피로 시작하는 말들이라 또 그소리 들을까봐 겁도나고 그렇네요 ㅠㅠ 더 들으면 진짜 내가 무슨짓할지 무섭고 그래서요. 여기다 글쓰면서도 혹시나 나아지는데 도움되는 제품들 찾아서 응모하긴하거든요.힘들다는 글쓰니까 지자체별로 아토피 지원사업도 알려주시고 하는데,제가 사는데는 그런지원은 없더라구요. 혹시 도움될만한거 있으시면 게속 써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