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최근 친구들을 자주만나시더니 이상해진것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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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머니가 최근 친구들을 자주만나시더니 이상해진것같습니다. 그전에도 신경질적이고 예민하셨던 분이지만 최근에는 좀 도가 지나친데요.. 가정주부이신 어머니는 요즘 저희집에 친구분들을 초대하시는데요 대략 많으면 7명까지도 됩니다. 친구분들과 자식얘기 남편얘기 이혼얘기 주로 하시는데 자식들 키워봤자 소용없다 뭐 이런얘기 많이하시나봐요 그러면서 결론이 자식들 챙겨줄필요없다 알아서 밥먹으라고하고 알아서 청소빨래하게냅둬라 신경쓰지마라라고 한것같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은 제가 부족한점은 있지만 나름 집안일 꽤나 하는편이거든요. 근데 어머니가 워낙 꼼꼼하고 예민하시니까 제가하는게 성에는 안차시겠지만.. 근데요즘 그친구분들과 얘기하신 이후로 뭔 생각이 드신건지 저희와 말도안하고 무시하고 하십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솔직히 뭔 잘못을 알아야 사과를 하고 말을 거는데 진짜 잘못한게 짚이지가 않아요. 설마 책상정리 안한다고 저러실까.. 오늘은 또 친구분중 한분이 이혼하고싶다그래서 서로 이혼 부추기고 혼자 즐기면서 살라고 막 다들 얘기하는걸 밖에나가려다 얼핏들었는데.. 이러다 진짜 집안 다 망가지는거아닌지. 물론 어머니와 친구분들의 이야기 의도야 압니다. 고생하셨고 이제 즐기셔야죠. 근데 이상한곳에 화풀이당하는 느낌입니다. 집에서는 너무 눈치가보여서 잘때만 들어가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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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ou111
· 8년 전
솔직하게어머니에게 물어보는게좋겠죠 이럴때는 서로 추측만하다오해가 싸여서 더 상황이 악화되는경우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