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말고 내가 좋아하는 특기가 있었음 좋겠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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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공부말고 내가 좋아하는 특기가 있었음 좋겠다. 그러면 좋아하는거니까 더 열심히해서 그 쪽 분야로 나갔을텐데. 미래도 보였을거고 힘들지도 않았을텐데. 아무것도 잘하지못하고 그 어느 특기도 없는 나는 공부밖에 없어서 공부를 하는데, 그것마저도 답이 없으니 땅에서 수영하는것과 같다. 언제쯤 노력한만큼 나올거고 언제쯤 스트레스받지않으면서 즐겁게 공부할까. 나도 보장된 미래가 눈앞에 있었으면 좋겠고 엄마아빠한테도 이쁨받고싶고 집에 들어가고 싶다는 기분이 들고싶다. 친구랑 공부얘기하면서 웃고싶다. 언제쯤 그럴수있을까.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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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
· 8년 전
무언가를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아요. 내가 옷을 못 입어도. 그림을 못 그려도. 운동을 못 해도 늘 무언가 노력해보려는 자신에게 칭찬해 주세요. 마치 어린 아이가 걸음마 땔 때 엄마가 세상은 다 가진 듯 기뻐하는 것처럼. 그게 바로 나를 사랑하는 길이에요. 나를 사랑하면 나의 내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계속 시도할 수 있어요. 자신감을 가진 내면 아이는 세상을 탐험할 수 있고. 탐험을 하다보면 잘 할 수 있는 것도 잘 할 수 없는 것도 만나게 되요. 1등이 되려고 하지 말아여. 조금만 노력해도 칭찬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 아이는 세상을 탐험하려고 하지 않울 거고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나기가 어려워 질 거에요. 남들보다 늦는다고 위축되지 말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알아줘야 할 사람은 바로 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