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을 죽을것처럼 소리내서 울었다 그냥 너무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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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30분을 죽을것처럼 소리내서 울었다 그냥 너무 내가 불쌍해서 이해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하고 위로받지못하는 내가 왜 그렇게 서럽게 울었냐고 물으면 아무대답도 하지못하겠다 저 이유가 하찮게 여겨질까 비웃음을 사게 될까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았을때 생긴 나의 트라우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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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
· 8년 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그럴때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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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1380
· 8년 전
마카님이 어떤 이유로 울었든 그 이유는 절대 하찮지 않아요. 본인에게는 그 이유가 절대적인 거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마카님의 입장에서 온전히 느끼고 판단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찮다고 생각할까요. 저도 남들이 생각하기에 아무것도 아닌걸로도 우울해하고 울 때가 더러 있어요. 그래서 마카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마카님이 30분 동안이나 죽을 것처럼 울었다니 맘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시기에 그랬는지..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마카님을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까 싶지만.. 그래서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힘내시란 말뿐이네요..ㅠ 이유를 털어놓고 하소연하면 마음이 더 편해지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