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라는 것 때문에 모든 부담감을 안고 살기는 싫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담감|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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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첫째라는 것 때문에 모든 부담감을 안고 살기는 싫다. 부모님이 의도적으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흘리면서 하는 말에 책임감을 느낀다는게 참.... 내 자신이 어이없기도 하고 지친다. 와중에 철없이 구는 동생도 미워 죽겠고. 그냥 갑자기 지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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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unset
· 8년 전
저도 첫째라는 이유만으로 어릴때부터 동생이 잘못했어도 항상 저만 혼나서 늘 억울하고 내 엄마가 친엄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냥 여린 어린애일 뿐인데 첫째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나이부터 차별받는 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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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 8년 전
첫째의 숙명인가봐요. 저도 그렇거든요.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이런거요. 부모님은 그걸 알아주시지도 고마워하시지도 않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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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134
· 8년 전
부모님은 첫째가 느끼는 것을 첫째에게 주는것을 다 사랑이라고만 생각 하셔요 그것이 본인이 첫째였기에 부담감을 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심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입에 니가 잘되야 동생이 잘된다. 첫째니까 참아라 등등을 달고사시니 말이에요. 저도 첫째라 그 마음 잘 알아요. 하지만 제가 아직 어려서인지 모자라서인지 그 부담감을 떨쳐낼 힘이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