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친구에게 말을 너무 막 한다는 소리를 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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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부모님과 친구에게 말을 너무 막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알고 있었어요. 솔직히 저는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말을 많이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강해서 아무 말이나 하게 되는데 이게 종종 선을 넘어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친구는 대놓고 아무 말이나 하지 말라고 한 적도 있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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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2
· 8년 전
원인을 알고 계시니 차근차근 바꿔가보면 어떨까요? 자기 전이나 여가시간에 종이에 부모님과 친구에게 얘기한다 생각하고 글로 한번 써보세요! 쓰면서 더 부드러운 표현이나 더 좋은 표현엔 뭐가 있을까 고민도 해보시면서요^^ 그리고 그 다듬어진 말을 대화 속에서 사용해보는거에요! 익숙해지기 전까진 글쓴님이 대화를 먼저 주도해서 글로 연습한 부분을 말로 해보시고 익숙해지면 타인들의 대화속으로 자연스레 들어가는겁니다^^ 혹시 내가 생각지 못했던 내용이나 주제가 나오면 리액션만 하시고 말은 하지마세요. 대신 집에 와서 그 주제에 대해 종이에 다시 연습해보는 거에요ㅎㅎ 어렵고 번거로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좋답니다! 그리고 말만큼 중요한 것이 표정과 눈빛과 몸의 태도에요. 말하는 걸 많이 안좋아하심 비언어적인 표현들을 풍부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칠 수 있는 행동이에요. 응원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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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ss52 감사합니다^^ 고칠 수 있도록 조언 하신대로 노력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