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사귀고 같이 놀고 좋은데 그럴수록 이 사람은 뭘 싫어하지? 혹시 이 사람 나 싫어하나? 혹시 가면쓰고 내 앞에선 하하호호하면서 뒤에선 내 욕하고 있는거아냐? 작은 변화에도 혹시...? 내가 싫어졌나? 이러게 되면서 스트레스받고, 그렇다고 계속 혼자있다보면 우울해지고 결국 또 사람 찾고 이거 반복이다. 답이 없다. 뭘 선택해도 괴롭다.
짜증나. 서러워. 억울해.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난 지금 너무 힘든데 왜 다들 그냥 웃는건데.... 죽고싶어. 왜 내 감정은 신경도 안쓰냐고
어제 금요일에 교실에서 가가볼을 했어요 선생님이 세번 이긴 사람한테 지금 당장 바꿀수있는 자리 선택권을 준다고 하셨거든요 ? 근데 제 친구 ㅁㅁ가 이긴거에요 !! 근데 ㅁㅁ가 갑자기 제 자리로 오고싶다고 한거에요 ;; 그래도 선택권이니까 한달만 버티자하는 생각으로 ㅁㅁ자리로 갔는데 제 주변 애들이 그냥 없던일로 하자, ㅇㅇ이랑 가까워서 좋았는데ㅠㅠ 이러면서 ㅁㅁ한테 뭐라고 하는거에요 … 결국에 ㅁㅁ는 다른 자리로 갔고 저랑 제 친구들은 ㅁㅁ랑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됐어요 … 학교가 끝나고 ㅁㅁ는 학교에 남아서 선생님이랑 상담을 했거든요 ?? 근데 그 후에 ㅁㅁ랑 길가다 만나서 제가 ㅁㅁ야 아까 괜찮았어 ?? 이렇게 말 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버렸어요 … 전 ㅁㅁ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렇게 되버려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저도 너무 속상해요ㅠㅠ 이런 상황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고민도 많고 일어나지 않을일도 걱정을 많이 하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제가 좀 힘들어서 긴 글 끝까지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고민은 제가 친구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그런데 원래 없던건 아니고 원래는 학교에 5명정도 많이 친한 애들이 있었어요 그 5명 빼곤 또 몇명 있었는데 그 친구둘은 별로 안친하고 걔네들도 소수라서 전 친구가 많이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많이 친하다고 했던 5명 친구들중에 3명을 제가 정말 생각없이 뒷얘기를 하고 요즘 애들 말로는 “뒷담” 이라는걸 했어요 정말 생각이없는거 같죠 근데 제가 뒷담을 깐걸 정당화하는거도 아니고 자기합리화를 하는건 아니지만 뒷담을 깐 이유가 있었어요 우선 친구가 5 밖에 없다고 했는데 누구한테 깠나고요? 저는 다른학교에 친한친구가 딱 1명 있거든요 그 친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고 학교도 가까워서 저희 학교에 저랑 친하다고 했던 친구들과도 제가 이어주어서 다 같이 두루두루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다른학교에 친한 애한테 뒷담을 깐거죠 어떤 얘기로 깠냐면 일단 저희 학교에 저와 친하다고 했던 애들을 A,B,C 로 호칭할게요 우선 전 그들중에서도 A와 가장 친했는데요 뒷담을 깐 이유는 우선 저는 담배를 피고싶지 않고 학생인데 담배를 피는게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애들한테 꾸준히 난 담배가 싫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별로다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그런데 A,B,C 애들 다 담배를 피고있던거였어요(요즘 학교에서 담배피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ㅠ)그런데 전 혼자 담배가 싫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애들이 이제 저를 조금씩 소외 ***기 시작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A는 담배도 제일 많이 피우고 그런 애였어요 나쁜짓도 많이 하고요 그런데 전 혼자 그런거 안하겠다고 하니까 맘에 별로 안들었는지 저번에는 A와 B랑 저랑 이렇게 셋이 있었는데 갑자기 A가 B한테 “아 맞다 나 할얘기 있는데“ 이렇게 B한테 말했어요 그런데 저를 보더니 “아 근데 여기서 말할건 아니고ㅋㅋ” 이러고 애들끼리 또 폰으로 뭘 보길래 저도 “뭔데?” 하고 보려는데 갑자기 폰을 숨기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웃고 그리고 B와 C가 전자담배를 사기로 했나봐요 그러더니 저와 같이 있으니까 갑자기 ”전자담배가 아니라 젤리야 젤리~“ 이런식으로 거짓말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눈치가 좀 빠른편이라 이미 다 알고있었어요 담배 얘기한다는걸 그러고 B가 “근데 이거 다 하면 5만원이다” 뭐 어쩌구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뭐가 5만원인데?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아 아무것도 아니야ㅋㅋ” 이런식으로 비꼬더군요 이런일 빼고 소외당한게 더 많아요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 소외감 들어서 다른학교인 그 친구에게 그때 처음으로 애들이 나 소외시킨다 좀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뒷담을 깠어요 그라고 뒷담을 깐 일이 또 있는게 그 이유는 제가 A에게 제가 좋아하는,짝사랑 하고있는 사람을 말했어요 그런데 A와 제 짝남은 같은 반이에요 그런데 자꾸 저한테 “나 오늘 너 짝남이랑 같이 청소야”“ㅠ 아니 너 짝남이 계속 체육시간에 나한테와~” “아니 너 짝남 발표할때 이상한 자세로 막 손드는데 나도 따라해볼까?ㅋㅋ” “너 짝남이 계속 나 쳐다봐서 나 당황했어”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저도 좀 당황했어요 내 짝남한테 왜이렇게 관심있는듯한 말을 하지? 이렇게 생각해서 조금 질투가 나더라구요 왜냐하면 좋아한지 1년이 지나도록 제 짝남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슬프고 부러운 마음에 또 A를 뒷담깠어요 그런데 이것만이 아니라 또 서운하고 마음이 힘든 일이 막 합쳐져서 제가 뒷담을 깠어요 그런데 그 뒷담이 어찌저찌 좀 말하긴 복잡한데 엉켜서 A에게 들켰어요 그래서 A가 저에게 “너가 뭔데 내 뒷담을 까? 니가 뭔데?” “넌 뭐 다 까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도 2번이나 했고 반성도 했지만 그이후로 A의 친구들인 B와 C에게도 버림받아서 싸우다가 결국에는 같이 다니지 않기로 이제 놀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제가 처음에 조금 친하다고 했던 그 친구들이랑 다니고 있긴한데요.. 그 친구들은 너무 조용하고 그런 애들이라 학교 생활도 재미도 없고 매일매일 지치고 학교에서 A와 다른 친구들을 마주치면 막 비웃어요.. 반에도 친구가 없어서 체육시간에는 혼자 앉아있고 재밌게 노는 애들을 보며 그저 부러워해요 그리고 어쩔때는 혼자인게 너무 쪽짤리고 서러워서 일부러 아픈척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곧있으면 체육대회인데 친구가 없어서 어찌할지 벌써 고민이고 힘든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오늘 주말인데 놀 친구도 없고 서러워서 또 우네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혼자 있어도 쪽빨리지 않고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같애 주제 파악 못하고 행동하니 성격이 문제인가요?
너무 억울하고 너무 비참해서 펑펑 울고 싶다
이번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됐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있어서 붙어있는 고등학교로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는 친구들도 많아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에서 중학교때 친구들이었던 a,b랑 저는 같이 지내고 있다가 b라는 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c)와 그 좋아하는 친구의 친구(d)와 같은 무리가 되면 좋을 것 같아 친해져서 a,b,c,d랑 제가 같은 무리가 됐습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다른 한명(e)도 포함됐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느 순간 a와 b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저는 중학교 3학년때 다른반이었고 a와 b는 같은반이었거든요. 그래서 둘이 훨씬 친했는데 말을 아예 안 하니 당황스럽고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b라는 친구와 제가 짝궁이라 b에게 먼저 물어봤습니다. 둘이 싸웠어? 하고요. 그러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b가 중학교를 다닐 때부터 a에게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해서 이미 싸웠다가 화해를 몇 번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친구들과 다른 반이라서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점심시간에 자리에 앉았는데 한자리가 부족했다고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앉았는데 a만 자리에 못 앉고 있었다가 b가 a에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a야. 넌 저기(중학교때 친구들과 어색한 친구들의 무리)로 가서 먹어“ 이렇게 말 해 a는 당황하고 어이없어했습니다. 결국 a는 그 곳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여기에서 이미 화가 났었는데 또 다시 상처되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b,너가 하는 말을 들으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그러면서 거의 손절 깔 것 같은 말들을 하며 끝났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을 안 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여기서부터 였습니다. b가 아까 저랑 짝궁이었다고 했는데 옛날부터 b가 친구들 중에서 저랑 유독 좋아해줬습니다. 그래서 짝궁이고 저한테는 상처되는 말을 하지않으니까 자연스레 더 친해지고 그렇게 b랑 다녔습니다. 그 동안은 a는 c,d,e와 같이 다니고 점점 무리가 커져갔습니다. 이렇게 a와 b가 말을 하지 않으니까 무리가 없는 저와 b를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이것도 b가 이번 고등학교를 올라와 처음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부담스럽게 말을 해서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몰린것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서 저는 좋은 시선을 받고 있었는데 b와 다니면서 저의 시선도 안 좋게 됐습니다. 그렇게 1개월 동안 b와 저는 둘이 다녔습니다. 저도 이 시선을 느껴서 이렇게 다녀도 될까?라는 생각과 a와 b를 화해 ***기 위해서 중간에서 방법을 많이 찾고 그러면서 b의 편도 많이 들어주고 b의 잘못된 점을 고치라고 말도 해줬습니다. 하지만 b는 시험이 끝나고 말을 하려고 했고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b에게 a와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하고서 허락을 구한 후에 b가 생각하고 있는 것도 같이 말해주고 반성하고 있다는 것도 말 해주고 서로 화해하는게 어떻겠냐고 다시 생각해 달라고 말을 했지만 a는 이미 마음을 끝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다음년도에 같은 반이 안되면 인스타 등등 어떻게 할지 다 생각해 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화해를 못 시켰고 저는 울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중학교때 저는 이 친구들이 둘 다 좋은 친구이기에 같이 잘 지낼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무조건 화해만을 바라보며 a에게 힘들게 꺼냈던 말도 결국 화해로 끝나지도 않았고, 둘 중에 누구에게 가야할지 정해야하는 것처럼 완전 중간에 끼어버렸고, 원래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그렇다고 a의 무리로 가기에는 반 애들이 별로 좋아하지않는 b가 혼자가 되고, 그동안 b의 편 다 들어줬는데 이제 a의 무리에 들어가면 b가 웬만한 친구들보다 저를 더 싫어할 것 같고, b와 다니기에는 제 이미지가 점점 안 좋게 되고, 저는 이 두명과 싸우지도 않았는데 결국 누구와는 멀어져야하고, 두명 다 좋은 감정으로 마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저도 뇌가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써 ’제 성격과 잘 맞는 친구들은 a의 무리인것 같아 a의 무리로 가고 싶지만 아까전에 말한 것처럼 b를 혼자 둘 수 없다‘라는게 제 마음이거든요. 이 생각만 한지 거의 3주 된 채 b와 지내고도 있고 그 무리와도 지내고 있는데 a의 무리와 밥을 먹고 싶은데 b가 저를 좋아하고 친구한테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저밖에 없어서 계속 제 옆에서 팔짱끼고 돌***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리와 같이 밥도 못 먹고 더 친해지지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b와 밥 먹으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아무와도 싸우지 않았는데 멀어지고 친해지지도 못 하고 내 이미지만 안 좋아지고 a와 b에게서 좋은 친구로 남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되고 있어서 억울하고 a와 b가 싸운건데 제가 여기에서 제일 비참한 상황인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교가 가기 싫은 적이 없었는데 요즘 계속 그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주말되면 월요일이 다가오는게 무섭습니다. a와 b 앞에서 괜찮은 척 다 했지만 점점 더 눈물나고 힘들어집니다. 진짜 괜찮은척하기 너무 힘드네요.
저는 2년째 친해지는법을 까먹어버려서 작년반 애들과도 별로 안친해요 이번년도 애들은 서로 다 친한데 저만 별로 안친해요 벌써 애들은 주말에 놀고 비밀도 공유하고 그러는데 저만 3개월째 친하지도 않고 하는것도 없어요 진짜친해지는법을 까먹어버렸어요 그리고 친해진다는게 자연스럽게 신뢰?하고 서로 편해져야하는데 저는 그런게 사라졌어요 어떡하죠
청초하고 수수한데 담백하게 이쁘고 화장 안하고 외모 신경 안쓰고 조용하고 참한데 나랑만 포옹하고 스킨십 많이 하고 상냥하고 따듯한 그런 친구랑 침대에 누워서 서로 책읽고 싶음 그리고 서로 안고 자고 싶음 그냥 외롭다..
저는 21살입니다. 제가 친구를 좋아해요. 물론 당연히 모두가 그러겠지만, 저는 조금 집착의 기질이 있는거 같아요. 초등학교때 친구 문제로 인해 힘들었던 일이 있어서 그런가 생각이 들어요. 이번 9일에 친구들과 여자놀이, 옴청 빡세게 꾸미고 놀기로 했는데. 한 친구가 자기 까먹고 잇던 일이 잇다 저녁에 합류하겟다 했습니다. 사실 이때도 저는 아 진짜 하면서 좀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어쩌겟어요 그래도 중간에 합류하겟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와 저는 둘이서 먼저 놀고 잇겟다고 했어요. 디저트,밥, 술 이렇게 놀기로 했는데 자기가 돈 없고 거지라서 디저트는 못 먹고 밥이랑 술만 마시자 했어요. 자도 엄청 부족한건 아니지만 좀 쪼들린 상황이라서 이해는 했는데 그리고 오후 9시가 넘어서 갑자기 이럴바에는 나중에 셋이 만나는거 어떠냐 하길래 여기서 다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이미 저는 내일 함께 널 생각에 들뜬 상태였고 입을 옷도 정해두고 새로 산 옷도 있었죠. 그리고 그 친구가 자기 에겐처럼 입을 옷이 없다. 잇는 줄 알았다. 근데 저 말 저번에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좀 족상하고 서러워서 그러면 약속을 왜 잡았냐고했죠. 그러니까 나온 말이 너가 먼저 놀자고 햇잖아 입을 옷이 업는걸 어캄이라고 보내는거 잇죠... 진짜 아...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만나고 싶은건 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 늦게 합류한다는 친구는 이제9년지기고요 한 친구는 5년지기입니다. 이 일 말고도 옛날 일로 제개 혼자 달뜨고 속상해하고 햇단 일이 잇습니다. 제가 친구들의 대한 기대와 집착을 저리는게 맞을까요.. 전 친구들이 너무 좋은데... 그친규들에게는 저는 그 정도 아닌게 아쉽네요. 제 평친은 이 둘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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