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부모님 중 한 분이 분노, 우울, 무기력할 때가 많은데 이걸 항상 보고 사니까 덩달아 저.까지 무기력이 심해졌어요 당장 독립하기도 어렵고 취업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가족이 나한테 안 좋은 영향만 주니 너무 속상하네요.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을까요?... 머릿 속으로 무언갈 상상하기가 싫어요 괴롭기만 하거든요 그런데 일 구하려면 이력서 쓸 때 생각하면서 써야되고, 면접 볼 때 미리 준비해가야하니 또 생각해야 되고 생각할 게 너무 많은데 괴롭다고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어하면... 정체돼있기만 하고 발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큰 일이에요 ㅠ.ㅠ 무기력과 더불어 생각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 타인의 영향을 잘 받는 사람은 왜 그런 거에요? 원인이 무엇인가요... 제가 봐도 저는 순수한 면이 강하게 있는 거 같던데, 혹시 순수하기 때문에 타인의 에너지를 더 잘 흡수해버리는 걸까요?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직 대학교 3학년이고요 인생을 많이 살은 건 아니지만 걱정이 있고 제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 글을 남겨요 일단 저는 초등학교땐 반장, 부반장을 여러 번 해봤고 중학교땐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같이 살았고 방송부에 상도 많이 탔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성적은 떨어졌지만 나쁜 길로 새진 않았고 성실히 살았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여러 일들과 서포터스, 대외활동, 멘토링, 방송부, 편집일, 과대, 상담일 등등을 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고 돈도 천구백만 원 이상 모았습니다 그중 천육백만 원은 저축했고요 제가 잘 살고 있는 건가요? 취업도, 연애도, 인간관계도 막막하네요.
잘라낼 건 잘라내고 가져갈 건 확실하게 가져가자 미움받기 싫은 마음 못 놓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진짜 아무것도 그러니까 정말 시작하자
어떡해야데스크업무잘볼수가있을까요? 또짤리가봐ㅜ두렵고ㅜㅜ안해봤던거라ㅜㅜ머리가터질거같아요ㅜ 팀장님기대치를올리고싶은데ㅜㅜ자꾸실수하고머리가하얘져요ㅜㅜ 너무잘하고싶고이제5일하고너무자존감낮아지고ㅜㅜ샘들은저를많이싫어하는같고ㅜㅜ제가친해질려고가까이갑니다ㅜㅜ샘들은많이저를부담스러워하고ㅜㅜ팀장님한테계속욕만먹고ㅜㅜ화요일부터출근이라ㅜㅜ잘할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ㅜㅜ말투고쳐라ㅜㅜ혀짧은말투하지마라ㅜㅜ이거외워라ㅜㅜ내가너를왜뽑아는줄아냐ㅜ너무잘할거같아서뽑아는데이런식으로하면실망이다ㅜㅜ이렇게팀장님말합니다ㅜㅜ 정말잘하고싶은데ㅜㅜ제가원장님옆에서보조만해서ㅜㅜ데스크업무는아예안해봐서어떡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팀장님이같은실수는안했으면좋겠다고합니다ㅜㅜ 저를위해서강하게하는거아는데ㅜㅜ제가너무못하니깐울고좌절하고ㅜㅜ포기를해야하나ㅜㅜ그만둘까생각이자꾸납니다ㅜㅜ
약을 먹어도 그냥 잠오는 게 다이고.. 모르겠다 살은 찌는데 뭐라도 우겨넣어야 잠이 오는 게...이상하가
절망 속에서 난 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다 보이지도 않는 사람을 텍스트로 대화하고 날 위해준다는 이유로 결말은 끔찍했다 나는 피해자가 됐다 그냥 아무도 나처럼 익명의 사람을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든 범죄자는 벌받으면 좋겠다 특히 성범죄자들.. ***은 끔찍하다 트라우마가 5년은 넘게 간다 그 자리에서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게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동행도 탑승도 만남도 그냥 다 안 했어야 했다 나는 그 때 너무 날 위해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나머지 너무 쉽게 믿었고 ... 너무... 나는.... 어리석었다
일자리를 알아보고 다녀야하는데 용기가 안나요 ... 그리고 갑자기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어제 산책운동하면서도 나는 할수있다 할수있다 용기내자고 혼자생각도 하면서 걸었는데 용기가 나지않아요 .... 다른일자리 일을 하려고해도 처음하는일이라 두렵고 사람관계가 무서워지고 했던일들은 괜찮았는데 처음접하는 일자리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자꾸 쳐져지고 용기가 나지않아요 ... 실수라도 할까봐 겁도 나요 ... 어떻하죠...
부탁이 힘든 나.. 사실 그 누구에게도 부탁이 힘들다. 심지어 가족에게도.. 근데 상담사님에게 큰 부탁을 했다.. 진짜 며칠 동안 고민고민 생각생각을 하면서 상담사님께 부탁을 드렸다. 상담사님과 나는 4년간의 상담하고 종결을 앞두고 있고 4~5회기 정도 남았다. 종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추수상담이라는 걸 먼저 말씀하신 것도 상담사님이셨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마 상담사님이 마지막 상담사님이 될 거 같다는 말도 했었고 상담사님과 라포 형성이 너무나 잘 되어 다른 상담사님을 만나도 비교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번 종결을 했었고 그 과정에서 다른 상담사님과 상담을 했지만 편하지 않았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도 이미 거의 단짝 친구처럼 이야기했던 상담사님이셔서 다른 상담사님을 만나도 비교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진짜 약 4년 동안 일주일 못하게 되면 이주일에 한번 단짝 친구처럼 이야기했던 건 맞다. 아니.. 단짝 친구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했었고 의사 선생님도 종결 후에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내가 병원에 가게 된 계기도 상담사님이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도 내가 상담사님에게 많은 부분 의지하는 부분을 알고 계신다. 처음 병원 갔을 때 의사 선생님님이 누가 가 보라고 해서 오셨냐고 물아봤을 때.. 난 상담사님이라고 말씀드렸고 의사 선생님님은 나에게 너무 좋은 상담사님이 있으니 난 상담은 안 해 주겠다라는 뉘앙스로 말해서 병원 다니면서도 의사 선생님님께 힘든 이야기를 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다. 약의 도움이 필요한 힘듦만 이야기했을 뿐... 아마 종결을 해도 의사 선생님님께는 상담사님에게 말하듯이 말하지 않을 거 같다. 그래서 상담사님께 부탁드린 게 “추수상담” 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사실 난 종결에 대한 불안이 있고 상담사님도 그 사실을 알고 계신다. 지난주에 만나 상담사님과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상담사님은 해 주시겠다고 했다. 종결 후 몇 개월 뒤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고 사례비까지 결정했다 (몇 회기까지는 정하지 않았다). 상담사님은 앞으로 좀 더 편하게 부탁하라고 하셨다. 너무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거절 당할까 봐 겁 먹지 말라고 했다. 거절도 당해 보고 부탁도 많이 해 보자는 말과 함께 상담을 종료했다. 음… 추수상담 건 존재하며 상담사님이 권하거나 내담자가 부탁할 수도 있다. 내담자가 부탁하는 경우 상담사님이 거절하실 수도 있다. 나는 부탁을 드렸고 거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다. 일주일 전에 말씀을 드리고 상담시간에 이야기하자고 하셔서 안될줄 알았는데..선뜻 해주시겠노라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했다 중구난방으로 이야기해서 어찌 끝내야할지 모르겠으니 여기서 끝!!
중1 학생인데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 미술학원을 다니다가 충동적으로 그만 뒀어요 엄청 어릴 때부터 오빠 따라 집에서 그림을 많이 그렸고 병원에서 여는 그림 대회에 나가 상도 탔었어요 그런 경험들 때문에 미술이 너무 좋았는데 아마 그만 뒀을 때는 같이 미술 하던 친구들 영향도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이제 공부에 집중해야하는데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도 두려워요..ㅠ 미술을 그만 두고서 너무 놀기만 했는 지 정신 차려보니 진심으로 뭐 하고 살아야할 지 모르겠어염..
제가 방송부일,상담일,멘토일,아동센터일,ebsi온라인 강의일,학교 서포터즈일,대외활동일,편집일 등등 해봤고 여러일들에 합격해봤는데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isfj-t이고 검사에서 연대성 92퍼, 자기초월 98퍼(백분위)가 나왔어요 사회형?관습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