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을 12년째 하다보니 지칩니다.몸도 마음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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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dspy
·8년 전
이일을 12년째 하다보니 지칩니다.몸도 마음도 일하는 시간이 길고 자기시간이 없고 주말도 없고 비전도 없고 장점이라면 돈많이 주는거 단순히다는거 점점 지쳐서 다른일을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줄모르고 기술도 없고 ..돈때문에 이길로 왔지만 이제는 내가 하고 싶었던일이 몬지ᆢ다른일을 할수 있을 까? 하는 두려움 마져 듭니다. 나이는 들어기고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요?일하는 기계마냥 하루 하루ᆢ 날짜,밤낮 개념도 없어지고..힘드네요..앞으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이렇게 나마 저의 마음을 터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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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duck
· 8년 전
12년이라니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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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004
· 8년 전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조금씩이라도 쉬는 시간을 갖어보세요 주말에도 일을 하셔야 한다니 쉽진 않겠지만 짧지민 나만을 위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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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mj
· 8년 전
장기적인 인생 목표가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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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utt1917
· 8년 전
12년동안 한기지일을하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그성실함과 끈기라면 무슨일이든 잘해내실겁니다. 제가 더어린듯 싶습니다만, 저도 대학전공과는 다른 공부를다시하고 다른분야로 이직을준비중에있습니다. 인생경험, 사회경험비록부족한 저이지만, 감히 선생님께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인생은 행복하기위해서살고, 삶에는 발전아니면 퇴보만 있을뿐이라는것입니다. 무기력에 빠지고 그순간을 사랑하지못하는 인생은 발전하는게 아니라 퇴보 중에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분명 잘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자리에서 다시 선생님의 일을 사랑하도록 노력하든, 다른 일을 하든, 어떤쪽이든 선택하고 발전할 용기를 내셔야할것같습니다. 잘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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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m
· 8년 전
12년동안 고생 많았어요. 돈은 많이 주나 주말도 없고 여가도 없고 비전도 없는데 어찌 그렇게 근성있게 버티셨나요? 가장 기본적인게 근면성실이지만 그걸 지속하기란 참으로 어려운데 말이죠..아마도 다른 직장 구할때도 좋게 보여질거 같아요. 나이가 어떻게 되신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기술직엔 나이는 좀 덜 보더라구요. 그러한 근면성실끈기면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술직 많아요. 아님 공무원에 도전해보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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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py (글쓴이)
· 8년 전
여러분의 응원에 용기가 나네요. 일할수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좀 여유를 가지고 장기적인 목표를 찾는것도 필요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