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무심하게 툭 툭 던지듯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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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부모님께서 어렸을 때부터 무심하게 툭 툭 던지듯이 하는 말이 많았어요.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쓰레기랑 같이 버려, 그러니까 니가 왕따를 당하지 라는 말이 제 기억 속의 심한 말이었고 엄마가 제가 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 탓이라고 말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원래 무덤덤하고 남자같은 성격이어서 저런 말들을 들어도 상처 입지 않았어요. 아 또 저러는 가보다 하고 다 넘겼죠. 그런데 요즘엔 이상하게 초등학생때 위에서 말했던 말을 들어도 별 느낌 없었는데 지금은 저런류의 말을 들으면 상처받고 혼자 울기까지합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제 멘탈이 약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 우울하고 제가 한심하고 삶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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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picious11
· 8년 전
천천히 쌓인게 제일 무서운 법이니까 당시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어도 그런말들이 지금의 글쓴이를 만들었겠죠 본인이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인것을 깨닫길 바래요 세상 어떤할말도 님을 다치게 할순없어요 절대 본인탓이 아닙니다 절대 한심해하지 마세요 글쓴이께서 지금 힘드신거는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고 나 왜 이런걸로 힘들어하지? 한심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횡설수설한거 같은데 제 말이 무슨뜻인지 전달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