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최근에 학교 구기대회에서 반칙을 하길래
친구가 구경하다가 "쟤 다리 왜 저렇게 해 XX"이라고 화냈었는데
그걸 사과하라며 우리반 앞까지 찾아와서
친구에게 "X같은년"이라며 툭 내뱉고 가버렸다.
그걸 본 우리반애들은 너 때문에 우리반 전체가 욕먹는다며 사과하라고 강요했다.
그 친구는 당연히 잘못이란걸 알고있었고 이미 전날에 메신저로 사과했었다.
하지만 가식같다며 그 애들은 믿지 않고 우리반 앞까지 찾아왔던거고,
그 친구는 계속 울고있다.
아무도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좀 전에도 직접 내려가서 사과하다가 울컥했단다.
몇번이나 진심으로 사과를 했는데도 받아주지않고 계속 괴롭힌다.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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