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저를 위하시는 척 하시네요. 결국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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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희 부모님은 저를 위하시는 척 하시네요. 결국 원하시는 대로 저를 이끌어 가실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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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sil2
· 8년 전
아...저그기분 너무 잘알것같아요. 다 널위한거야,그러면서 결론은 항상 본인이 하고자하는것. 널위한거라는 말 뒤에 반박하면 항상 나는 젊었을때 그거 못해본게 한이였어. 너라도 그렇게 안되야할거아니냐.- 그게 정말 날 위한걸까요....? 그냥 젊은 날이 자신이 못해밧으니까, 안해밧으니까, 그래서 한이니까, 못 푼 한을 계속 저에게 짐을 씌우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제 느낌뿐일까요. 제가 나쁜딸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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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ggongsil2 부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게 진정한 효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니라는 걸 알지만 너무 꽉 막혀있는 우리나라 정서상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 불효라고 쉽게 이야기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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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hfppt
· 8년 전
부모님도 부족한 인간이니까. 신이 아닌 이상 선택에 있어 완벽하기란 어려우니까 부모 나름 자식을 위한 것들이었겠지만 그게 운이 좋아서 도움이 된다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은가봐요. 어릴땐 부모님 말씀이 옳고 따라야하는것으로 알때도 있었는데 자라면서 나란 주체의 힘이 키워지면서 어른의말씀을 걸러듣는것도 필요하다. 모두 옳은것은 아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