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소소한 대화를 한다거나 슬프거나 기쁜일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해요. 어릴 때부터 관심사가 달라서 또는 제가 내성적이라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어요. 저는 넓고 얕게 사귀기보다는 소수를 깊게 사귀는 타입이라 많아봤자 한두명인데 성인이 되면서 멀어지더라고요.. 다들 바쁜거겠죠.. 힘든일들이 많은데 진지한 대화도 하고싶은데 친구들에게 꺼내놓으면 너무 무겁고 어두워서 다 떠나가겠죠..? 저는 친구사귀기 글렀나봐요..
진짜 친했고 같은 무리였던 친구가 저한테 “나대지 말라”는 디엠을 보냈어요. 제가 뭐가 나댄 거냐고 물어보니까 코성형을 했고 남자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중학생이고 코성형은 하지도 않았어요. 방학 동안 열심히 마사지해서 코가 좀 달라 보인 건 맞지만, 제 친구가 그런 소문을 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그리고 남자문제는 짧게 사귄 전남친의 친구랑 썸을 탔던 건데,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깊게 반성했고 전남친이랑 그 친구한테도 다 사과했어요. 그 친구는 저와의 신뢰가 무너졌다고 했고요. 지금 저는 조용히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지내고 있는데, 그 친구는 예전부터 소위 말하는 일진놀이를 하고 담배도 피고 남자친구랑 여러 문제 행동들을 하던 아이였어요. 그래도 친구니까 잠깐의 일탈이겠거니 하고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저한테까지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요. 학교 가기도 싫고 요즘 계속 안 좋은 생각도 들 정도로 힘들어요. 만약 제가 정말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고 다녔거나 나댄 게 맞다면 고치려고 노력할 거예요. 그런데 이미 지나간 일이나 사실이 아닌 소문은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제 잘못이 큰 걸까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글 썼던 사람인데 이어져서 지금 상황은 그 친구가 자꾸 소문을 더 부풀려서 퍼뜨리고 다녀요. 그래서 저랑 친해지고 있던 친구한테까지 이것저것 말해서, 그 친구도 저한테 계속 캐묻거나 은근히 꼽주는 말을 하고 다른 애들도 그래요. 사실이 아닌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까지 부풀려지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재미처럼 소비하는 학교 분위기도 너무 싫어요. 그래서 요즘은 학교 가기가 너무 싫고 힘들어요. 솔직히 너무 우울하고 지쳐서 그냥 확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부모님이랑 대안학교 전학 이야기도 하긴 했는데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
어릴때 몸이 많이 아파서 많아 입원하고 학교폭력 7살땨 당하고 납치도 당하고 왕따도 당하고 4학년때는 선생님이 때문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지금 5학년 또 학교폭력당하고....
자꾸 여체화 시킨 거처럼 보이고 냄새날 거 같고 거울봐도 냄새나고 토나올 거 같고 숨쉬는 거 불편하고 머리아프고 음식물쓰레기통 육덕진 쓰레기년으로 보인다
원래 오늘 4명이서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갑자기 어제 한명이 오늘 학교 댄스부 연습이 생겼다면서 약속을 취소했어요 게다가 오늘 다른 한명이 학교 활동때문에 친구들이랑 만난다면서 또 취소했어요. 게다가 짜증나서 한마디 했더니 댄스부 애는 ***도 않고 학교활동있다는애는 따지기만 하고 맘에도 없는 사과만 하고요. 내일도 만나서 같이 학원수업 들어야하는데 어쩌죠?
사람 사귀고 같이 놀고 좋은데 그럴수록 이 사람은 뭘 싫어하지? 혹시 이 사람 나 싫어하나? 혹시 가면쓰고 내 앞에선 하하호호하면서 뒤에선 내 욕하고 있는거아냐? 작은 변화에도 혹시...? 내가 싫어졌나? 이러게 되면서 스트레스받고, 그렇다고 계속 혼자있다보면 우울해지고 결국 또 사람 찾고 이거 반복이다. 답이 없다. 뭘 선택해도 괴롭다.
어제 금요일에 교실에서 가가볼을 했어요 선생님이 세번 이긴 사람한테 지금 당장 바꿀수있는 자리 선택권을 준다고 하셨거든요 ? 근데 제 친구 ㅁㅁ가 이긴거에요 !! 근데 ㅁㅁ가 갑자기 제 자리로 오고싶다고 한거에요 ;; 그래도 선택권이니까 한달만 버티자하는 생각으로 ㅁㅁ자리로 갔는데 제 주변 애들이 그냥 없던일로 하자, ㅇㅇ이랑 가까워서 좋았는데ㅠㅠ 이러면서 ㅁㅁ한테 뭐라고 하는거에요 … 결국에 ㅁㅁ는 다른 자리로 갔고 저랑 제 친구들은 ㅁㅁ랑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됐어요 … 학교가 끝나고 ㅁㅁ는 학교에 남아서 선생님이랑 상담을 했거든요 ?? 근데 그 후에 ㅁㅁ랑 길가다 만나서 제가 ㅁㅁ야 아까 괜찮았어 ?? 이렇게 말 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버렸어요 … 전 ㅁㅁ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렇게 되버려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저도 너무 속상해요ㅠㅠ 이런 상황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같애 주제 파악 못하고 행동하니 성격이 문제인가요?
너무 억울하고 너무 비참해서 펑펑 울고 싶다
이번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됐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있어서 붙어있는 고등학교로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는 친구들도 많아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에서 중학교때 친구들이었던 a,b랑 저는 같이 지내고 있다가 b라는 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c)와 그 좋아하는 친구의 친구(d)와 같은 무리가 되면 좋을 것 같아 친해져서 a,b,c,d랑 제가 같은 무리가 됐습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다른 한명(e)도 포함됐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느 순간 a와 b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저는 중학교 3학년때 다른반이었고 a와 b는 같은반이었거든요. 그래서 둘이 훨씬 친했는데 말을 아예 안 하니 당황스럽고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b라는 친구와 제가 짝궁이라 b에게 먼저 물어봤습니다. 둘이 싸웠어? 하고요. 그러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b가 중학교를 다닐 때부터 a에게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해서 이미 싸웠다가 화해를 몇 번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친구들과 다른 반이라서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점심시간에 자리에 앉았는데 한자리가 부족했다고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앉았는데 a만 자리에 못 앉고 있었다가 b가 a에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a야. 넌 저기(중학교때 친구들과 어색한 친구들의 무리)로 가서 먹어“ 이렇게 말 해 a는 당황하고 어이없어했습니다. 결국 a는 그 곳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여기에서 이미 화가 났었는데 또 다시 상처되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b,너가 하는 말을 들으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그러면서 거의 손절 깔 것 같은 말들을 하며 끝났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을 안 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여기서부터 였습니다. b가 아까 저랑 짝궁이었다고 했는데 옛날부터 b가 친구들 중에서 저랑 유독 좋아해줬습니다. 그래서 짝궁이고 저한테는 상처되는 말을 하지않으니까 자연스레 더 친해지고 그렇게 b랑 다녔습니다. 그 동안은 a는 c,d,e와 같이 다니고 점점 무리가 커져갔습니다. 이렇게 a와 b가 말을 하지 않으니까 무리가 없는 저와 b를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이것도 b가 이번 고등학교를 올라와 처음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부담스럽게 말을 해서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몰린것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서 저는 좋은 시선을 받고 있었는데 b와 다니면서 저의 시선도 안 좋게 됐습니다. 그렇게 1개월 동안 b와 저는 둘이 다녔습니다. 저도 이 시선을 느껴서 이렇게 다녀도 될까?라는 생각과 a와 b를 화해 ***기 위해서 중간에서 방법을 많이 찾고 그러면서 b의 편도 많이 들어주고 b의 잘못된 점을 고치라고 말도 해줬습니다. 하지만 b는 시험이 끝나고 말을 하려고 했고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b에게 a와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하고서 허락을 구한 후에 b가 생각하고 있는 것도 같이 말해주고 반성하고 있다는 것도 말 해주고 서로 화해하는게 어떻겠냐고 다시 생각해 달라고 말을 했지만 a는 이미 마음을 끝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다음년도에 같은 반이 안되면 인스타 등등 어떻게 할지 다 생각해 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화해를 못 시켰고 저는 울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중학교때 저는 이 친구들이 둘 다 좋은 친구이기에 같이 잘 지낼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무조건 화해만을 바라보며 a에게 힘들게 꺼냈던 말도 결국 화해로 끝나지도 않았고, 둘 중에 누구에게 가야할지 정해야하는 것처럼 완전 중간에 끼어버렸고, 원래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그렇다고 a의 무리로 가기에는 반 애들이 별로 좋아하지않는 b가 혼자가 되고, 그동안 b의 편 다 들어줬는데 이제 a의 무리에 들어가면 b가 웬만한 친구들보다 저를 더 싫어할 것 같고, b와 다니기에는 제 이미지가 점점 안 좋게 되고, 저는 이 두명과 싸우지도 않았는데 결국 누구와는 멀어져야하고, 두명 다 좋은 감정으로 마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저도 뇌가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써 ’제 성격과 잘 맞는 친구들은 a의 무리인것 같아 a의 무리로 가고 싶지만 아까전에 말한 것처럼 b를 혼자 둘 수 없다‘라는게 제 마음이거든요. 이 생각만 한지 거의 3주 된 채 b와 지내고도 있고 그 무리와도 지내고 있는데 a의 무리와 밥을 먹고 싶은데 b가 저를 좋아하고 친구한테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저밖에 없어서 계속 제 옆에서 팔짱끼고 돌***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리와 같이 밥도 못 먹고 더 친해지지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b와 밥 먹으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아무와도 싸우지 않았는데 멀어지고 친해지지도 못 하고 내 이미지만 안 좋아지고 a와 b에게서 좋은 친구로 남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되고 있어서 억울하고 a와 b가 싸운건데 제가 여기에서 제일 비참한 상황인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교가 가기 싫은 적이 없었는데 요즘 계속 그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주말되면 월요일이 다가오는게 무섭습니다. a와 b 앞에서 괜찮은 척 다 했지만 점점 더 눈물나고 힘들어집니다. 진짜 괜찮은척하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