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부모님과 다투고 문 닫고 혼자만 있고 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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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사춘기에 부모님과 다투고 문 닫고 혼자만 있고 무서웠다고 생각했던 언니가 갑자기 잘 해준다면 여러분도 많이 부담스러우신가요? 성인이 되고 집을 떠나 멀리 지내면서 나이차이가 나는 동생들에게 잘 해주고 싶었어요 내가 여유가 되면 뭐든 사주고싶고 집에서 마주치면 말 걸고싶고 연년생인 동생들과는 달리 나이차이가 나는 탓에 동 떨어진 거리를 좁히고 싶었는데 둘째 동생은 그게 부담스럽다고 싫다고 예전의 무섭고 어색했던 언니로 살래요 고3이라서 고3동안은 건들지 말아달라던 동생을 제가 가만 뒀어야 했는데 보면 반갑고 한마디 건네고싶은 제 행동들이 부담스러웠나봐요 저를 무시할까봐 저를 평생 보지 않는 사이가 될까봐 그게 무서웠어요 언니가 뭔데 나한테 그러냐는 말에 한 마디도 못 하는 잘난 거 없는 언니라는게 그렇게 비참해서 욱 하는 마음에 주먹질에 난장판이 됐고요 항상 싸우고나면 때리고나면 그게 너무 미안해서 죄책감에 죽고싶어요 차라리 욕이라도 하지 내가 더 맞았으면 마음이 덜 아팠을텐데 이미 저지르고 후회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분노도 후회도 슬픔도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게 너무 힘들어요 정신과의 도움이 필요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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