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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오늘 기분도 안좋은데 괜히 아빠랑 투닥거리다가 홧김에 아무생각없이 신경끄세요. 라고 했어요 갑자기 화가 많이 나셨는지 제뺨을 때리시더군요 갑자기 안경을 벗기시더니 강도를 더쎄게 때리시는거에요 발로도 차고. 너는 내자식 아니도 오늘부터 이러면서 20년가까이 너희들을 키웠는데 자식농사 망했다면서 이러면서 나가버리셨어요. 엄마는 제가 잘못했다고 내일까지 화를 풀어드리라 하고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보면 또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보기도 싫어요. 물론 제가 그런말을 한건 잘못한건 알아요. 근데 저런말까지 들을 정도인가... 해서....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안 그래도 기분도 안좋은데 오늘 이런일까지 당하니깐 정말 왜사는가 싶어요... 아빠 화는 어떻게 풀어드리죠...? 전 정말 살아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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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o4
· 8년 전
가정폭력입니다. 그것만은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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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ding
· 8년 전
아무리 화가나도 폭력은 아닌거에요 하지만 키워주신 아버님이니까 예의상으로도 사과의 말을 전해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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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07
· 8년 전
어떡해요ㅜㅜ 그 상황이 너무 공감가서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놀랐을까. 마카님 잘못이라 말하는 어머니도 그렇고 아휴ㅜㅜ 지금 당장은 어찌할수없으니 죄송하다고는 말씀드리고 어느정도 시일이 지난 후에 아버지께 지금 느낀 생각을 조근조근 잘 말씀드리세요. 분명 부모님도 알아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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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w2295
· 8년 전
저도 저번주에 아빠랑투닥거리다가 아빠가화나셔서 발로차시고 뺨 때리고 그래서 속상했는데 그래도 키워주셨으니까 사과는해야될것같아서 사과하구 지금은 또 잘지내고있어요 님도 아버지께서 그런다고하셔서 너무 속상해하시지말고 지금 님생각을잘말씀드려보세요 그러면 아버지께서도 이해해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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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
· 8년 전
님이 그런말을 한건 잘못이 맞지만 때리신 아버님은 약간 강도가 넘은걸로 보입니다.대화로 잘푸는게 좋을것 같네요.만약 대화를 시도하려했지만 또 손찌검을 하신다면 잘못된거구요.저라면 그렇게까지 맞는다면 기억에 계속 남아 괴로울거같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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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oao4 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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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dioding 꼭 말씀드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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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hermit07 ...나가셔서 카톡을 보냈더니 이래서 이런말이 순간 잘못나온것 같습니다. 라고 했더니 아빠라서 분풀이할수있고 넌 딸이라서 안되니 힘들지? 난 그런거 용서 못한다 넌 아빠를 잘못만난걸 후회해라 ㅉ 이라며 답장이 왔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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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lcw2295 그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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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제가 잘못한건 지금 뼈저리게 느껴요 근데 잘못했다고 카톡을보내니 답장이 아빠를 잘못만난걸 후회해라 ㅉ 이라고 오네요.... 제입장도 약간 섞어서 보냈는데 그러지 말껄 그랬나봐요 아빠라서 분풀이 해도되규 넌 딸이라서 안되니 힘들지? 라며 답장이 오네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