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이 나이까지 살면서 모아둔돈도 없고 빚은 많고 한곳에서 오래 일도 못하고 쉬는날이 많고 옆에 친구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죽을 생각까지 한적도 많지만.. 그때마다 가족 생각하고 그러면서 마음을 다잡았지만 딱 그때뿐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엔 전 자존감도 너무 낮고 내가 무엇을 조아하며 또는 무엇을 해야할지.. 의지도 부족할뿐더라 앞으로 내가 어떤일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과 부딪히는것도 싫고 집으로 숨어들고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고 눈물만 나네요 최근에 일 다닌던곳에서 퇴사하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 다시 새로운곳에서 일하는 것도 마음을 다 잡다가도 용기가 안나고 .. 이러다가 또 시간만 허비하고 낭떠러지로 몰리는건 아닌가 그냥 왜살까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직장에서 신경질적이고 ***은 상사나 동기있나요?
밥은 예전처럼 아니면 예전보다 더 많이 먹고있구요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요즘 딱히 웃을일이 없네요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다보니 살이 너무 많이 쪘고 요즘 너무 지친 것 같은데 그렇다고 우울한 건 아닌것같고 약간의 울적함은 있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처절하게 시리고 무너져내리는 건 아니에요 여전히 밥맛은 좋지만 뭐랄까 -1인것같아요 그냥 약간 지쳐있는 상태가 쭉 지속되고 딱히 크게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상태 이게 뭘까요 직장인들은 다 이렇게 사는 걸까요? 사회의 한 부품이라는데 한 부품 값어치도 못하는 것 같고 그렇다면 난 이걸 왜 하고있나 그치만 도망칠곳은 없고 그냥 지친 상태로 계속 되는 하루들이에요 모두 소모되고 재가 되어 날릴때까지 삶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사랑? 나에게 남은 사랑이 무엇이 있죠? 가족? 친구? 그마저도 다 실패해버렸는데 아 나는 나를 사랑하나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이제 사회생활시작한 취업한지2달넘은 신입사원입니다 매번 상사에게 혼나고 있습니다 1. 말해준걸 기억못한다 2. 정확하게 하지못한다 3. 긴장감이 없다 4. 자신이 한 질문에 맞는 대답을 해라 5. 매일 이렇게 봐줄 수 없다 6. 왜 생각을 못했냐 이런말을 계속 듣고 있어요 제 이미지가 일 못 하는 사람이 된건 아닌지 걱정되고 매번 질문을 받을때마다 머리가 새하얗게 되면서 말을 횡설수설하게되고 상사의 방금 받은 질문도 기억하지 못하고 제가 복습을 안한 탓인지 매번 알려준적있다고 하는걸 매번 까먹습니다 그러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이 오면 생각을 하지못하고 엉뚱한 대답만 하게 됩니다 팀원모두가 날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진 않을지... 상사가 많이 답답해하던데 내가 원래 이런사람인지... 내일 또 이 상사의 말어야하고 질문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답답합니다
저는 평범하게 생겼고요 따지자면 통통해서 못생겨보이는 편인데 회사에서 누군가 제 머리스타일을 따라하고 제가 사진올리면 자기도 자기스타일이랑 안맞게 저처럼 사진올리고 이러네요 정신과 다니는데 의사선생님은 주변인들이 나 주시하는거같고 신경 쓰이고 이러면 망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손민수하는게 진짜인거 같아요
두달전에 입사한 회사에서 수습기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지난주 금요일 대표님에게 업무 태도와 소통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한시간 반정도 얘기했다. 특히 말이 길어지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부분, 성격이 급한부분에대한 피드백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러던 중 어제 회사 장기렌트카를 운전하다가 차체와 휠에 스크래치를 내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사고 직후 바로 사진을 찍어 보고하고 사과했으며, 사고를 숨기거나 변명하지는 않았어요. 일주일 동안 피드백을 의식하며 일했고, 개선이 되고 있는지 전화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대표님께 여쭤봤는데. 대표님은 바빠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고 답했어요 대표님은 화를 내지는 않았고, 다음부터는 더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말했다. 또한 계속 사고를 내면 수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평소 얘기하는 톤으로 하셨어요. 사고낸 당일 퇴근길에 짧게 통화로 다시한번더 말씀드리고 받아주셨어요. 안그래도 수습때 짤릴가봐 불안한데, 내보낼거였으면 이런반응도 아니였을까요..? 금요일 하루종일 너무 눈치보였고… 팀장님한테 여쭤보니 두분이서 상의중이시고, 지난주보단 차분해졌다고 그러셨어요
편의점을 맡아 운영을 하고 있는 26살 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허고 졸업하는 그날부터 바로 일을 하면서 던을 모으기 시작했고 2년전에 편의점을 열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지금과 같이 18시간이상 일을해도 손님이오면 기뻣는데 최근들어 손님을 봐도 기쁜 생각보다는 귀찮은 생각이나 오히려 화가 나더라구요 이 문제가 속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점점 표정에서 드러나려고 해서 고치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 일 양이 너무 많으니 진이 빠져서 이번달 내내 힘들고, 칼퇴하는데도 고액연봉인 대기업 친구들을 보면 비교되고 우울하네요... 나는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이것밖에 못버나 싶고...자괴감이 듭니다
평소에도 사람은 자기 몫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었는데, 최근 2~3주 간에 직장에서 여러 실수를 해서 인간관계와 업무 처리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에, 내가 무능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회에 짐이 되는 내가 살아 무엇하리?"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메우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업무에 집중을 못하면서 업무능률이 떨어지고 다시 저 질문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 기운도 없어서 멍해지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용자의 직접해고는 어떤 경우라도 거의 수용된다. 주문한 물품을 환불받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저녁에 집에 가다가 전 소유자 분과 대신 권고사직을 시킨 그 대리사장이 문득 생각나더니 왜 그렇게 부아가 치밀어 올랐을까? 눈. 앞에 어쩌다 마주칠 시간을 뺏긴게 불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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