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지금 되게 신경쓰이는 일 있어어요 오늘 영업팀 상무님이랑 이야기 하는데 대화가 이렇게 되었어요. 오늘은 일찍가네 네 운동가요 무슨운동 헬스요 아이고ㅠ혼자하는거 제가 댄스를 해보려고 했는데 성격때문에 … 이랬더니 성격이 엑스엑스 해서?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ㅜ저 제성격이요 이랬더니 상무님이 본인 이야기 한거에요 이러더라 그때는 그냥 웃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먹인거 같아요 웃은게 짜증나기도 하고 별로 말도 안했던 사람인데 이러니까 좀 회사에서 내 평판이 안좋나? 나 뭐 잘못했나? 이런 생각이 끊이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4살 연상인 언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어요 제 문제는 고1 때부터 시작됐어요 전날 밤까지만 해도 문제가 없고 가족과 연락이 잘 되었는데 갑자기 이유 없이 당일 아침부터 며칠간 연락을 끊어요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아요 하는 일은 그냥 누워있어요 끼니도 잘 안 챙기고 씻지도 않아요 모든 것이 귀찮아요 그냥 시간만 흘러가요 그러다가 며칠 뒤 일어나서 씻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요 이 부분도 이유가 없어요 일상생활로 잘 돌아간 건 문제가 없는데 그 며칠간 제 인간관계가 틀어진다는 점이 문제예요 제 부모님은 연락을 받지 않는 것을 싫어하셔요 다른 부분에서는 제가 무엇을 하든 항상 넘어가 주시는데 연락만큼은 저랑 잘 하기로 약속까지 했어요 하지만 그것 때문에 많이 혼도 났었고 많이 실망하셨던 적이 많아요 저는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건가 싶었어요... 근데 최근에 또 한 번 그랬어요 지금은 학교도 안 가요 시험도 당연히 없고요 모두 끝났어요 이제는 부모님께 확신을 드릴수가 없어요 답답해요 그냥 제가 게으른 건가 싶은데 솔직히 게을러도 통화 버튼 누르는 게 어려운 건 아니잖아요...ㅠㅠ 왜 그런지 이유라도 알고 싶어요 바꾸고 싶어요
스캠이 맞는거같은데 아니라고 그러고 만나지 말아야겟다 어플은믿을수없어 셋다 ㅡㅡ 금전은아니여도 안 돼
제가 그냥 게으르고 자제력 없는 걸 우울증,무기력 이런 단어로 포장하는 건가 싶어요.. 어렸을때부터 좀 타고난 게으름이 있었던 거 같긴한데..그래도 뭔가 의욕은 있었거든요?공부든 해야할 일이든 뭐든 이렇게 해야지 뭐라도 해야지 이런저런 할 마음이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아니 올해 들어서는 뭔가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고 제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의욕 조차없는 느낌이에요..해야하는 건 아는데 정말 하기 싫고 못하겠다는…느낌…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는데 바뀌지 않아요…그래도 고등학생때까지는 미뤄도 수행평가 과제 이런건 결국엔 다 해서 잘 제출했는데 대학교에 오니 자꾸 결석하고 과제도 여러번 제출 못했습니다. 시험기간에 특히 더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물론 유튜브든 뭐든 걍 공부를 대신해서 회피하고 싶어요 유튜브나 드라마가 보고 싶어요..근데 이게 회피하려고 그러는지 진짜 보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계속 자고 싶어요..현실을 외면?아니 당장해야할 일을 외면하*** 낮이나 저녁에 자는 습관이 고딩때 생겼는데 대학교 오니까 정말 계속 자고 새벽에 깨서 몇시간 핸드폰하다가 또 자고 이런 게 반복입니다. 그리고 한번 뭔가 결석을 해서 수업 진도가 밀리거니 한번 과제를 못내기 시작하면 그 후에 자책하고 뭔가 더 잘 포기하게 되면서 상황을 더 최악으로 이끄는 거 같아요..악순환을 시작해요..계속 진도는 밀리고 진도가 밀리니까 수업을 못따라가서 과제를 못하고…근데 이걸 얼른 해여하는데 시작을 못해요.. 완벽주의 게으름 뭐 이런거 있던데 저는 그런 건 또 아닌 거 같아요…완벽을 추구하진 않거든요ㅠ 군데 무서움 두려움이 큰 거 같긴해요.. 아 그리고 또 큰 특징은 제가 대학교 올라오고 나서부터 아니 올해부터 기억력이 좀 많이 안 좋아졌어요좀 전에 들은 것도 기억못할 때가 많고 어제 뭐했는지 잘 안떠오르기도 하고 진짜 치매가 조금 의심될 정도에요..자꾸 까먹어요..계속 질문하고 그리규 질문할때 저도 모르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지 진짜 금방 까먹고 나중에 또물어봐요ㅠ 하 좀 많이 길고 두서없는 거 같긴 한데 한번만 읽어보고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직장내에서 팀내 동료와 안맞아서 그만둘 생각을 하고있는데 지금 저는 여기서 다 적응되고 그렇게 편하게 잘살고있었는데 이직하려니 겁나고 무서워요 생산직군이라 더 힘든곳이 많고 돈을 쫓아가니 몸이 힘들것같고 몸편한곳을 찾자니 제가 경제적 여유에서 힘들것 같고 물론 뽑아줘야지 갈수있지만 두려워요 내 미래는 왜 그러지 난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모르겠어요
인생 모든 면에서 다 엉망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모를만큼요 주변에 친구도 없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가족에게 말하려니 걱정만 끼쳐드릴뿐 가족들도 힘들게 사는데 하소연 할수도 없고요 일까지 쉬고 있으니까 고립감이 엄청 납니다 점점 도태되는게 뭔지 느껴지고요 뭐든 좋게 생각들지도 않아서 머리 속이 복잡해요 안 좋은 기운이 가득 맴도는 느낌이여서 예능 프로그램 나오는거 틀어서 소리 키워놓고 그래도 진정이 안되서 힘듭니다 인생 이렇게 된거 제 탓인거 압니다 매일 저를 탓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위로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무리하다면 미안해요.. 고독이 힘드네요 혼자여도 잘 살 수 있을거라고 당당했는데 갈수록 힘드네요
성격이 하도 특이해서 나 같은 사람 좀 만나고 싶다. 아니 그냥 사람 좀 만나고 싶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릴없이 썩어가는 젊음이 싫다ㅏㅏㅏㅏㅏㅏ 채팅어플 해볼까 근데 그건 좀 그렇지 않ㄴ나 사실 좀 그럴 거 하나도 없는데 걍 뭔가 좀 그래. 괜찮운거 아는데 걍 뭔가 좀 그럼
전 몇년째 월세살이 중입니다 집주인이 사사건건 간섭하는게 스트레스입니다 집주인의 첫인상은 무척 깐깐해보인다는 느낌이었고 다른 세입자들도 가끔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 분위기. 산 지 일주일 좀 넘었을때 세면대가 막혀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엄청 잔소리 들었습니다. 방을 스윽 스캔하더니. 빨래 말리는거 보시더니 매일매일 빨래를 하니까 방이 습하지. 여자가 말이야 겉모습만 번지르르 꾸밀 줄이나 알고 방은 막 쓰니까 막히고 그런거 아니냐며… 일주일 좀 넘었는데 막히는 세면대는 문제가 아닌가요? 제가 뭐 거기다가 머리카락을 넣었습니까, 음식물을 버렸습니까.. 처음엔 같이 할말 다했죠. 그 후 부터는 뭔 문제가 생기더라도 말을 말자 했어요. 사는동안 안좋게 엮이지만 말자였죠. 그 후로 몇 년 뒤.. 최근에 제가 개인사정으로 집세를 두달정도 밀렸었습니다 집주인한테 사정 말하고 양해 좀 부탁드렸는데 처음엔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며칠 있다가 계약 끝나는대로 나가라고 해서 그럴 사정이 아니여서 양해를 구하려 했는데 집주인 왈 ‘집세를 내고 안내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발전이 없어서’ 나가라고 했던거라네요? …? 제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하는지. 월세를 밀려서 그런거라고 하는게 맞지않나..? 남의 사정도 모르고. 발전이 없느니 어쩌니.. 서럽지만 알겠다고 하고 이사 준비 부랴부랴 하는데 또 갑자기 말을 바꾸더라고요 이사 가는거냐고요. 그래서 다시 물어보니 발전이 없느니 어쩌니 멘트 반복하면서 재계약 할거면 계약서 쓰러 오라해서 가서쓰고 다시 살고 있습니다 (이사 갈 형편이 안되긴 했어요) 그 후로 월세, 공과금 밀린 적 없습니다 (당연하지만) 그런데 그 일이 있은 후 부터 마주칠때마다 저한테 취업여부, 돈얘기를 자꾸 합니다. 처음엔 그저 사정이 힘들었던걸 아니까 취업은 다시 했는지 저축은 제대로 하는지 걱정되서 물어보나? 싶었는데 문제는.. 너무 상세히 물어봐요; 분리수거 하러 갈때마다 집주인을 마주칠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정말 보기 싫을때는 두달동안도 분리수거를 포기했던 적이 있어요.. 암튼 보면 어디서 일하냐. 이번달 수도세,전기세 사용량이 이상한데 집에 있는건지, 일을 안하는건지, 일하는 곳은 뭐하는 곳인지, 그게 비전이 있는 곳이냐 등등 시작해서 혼자 장황하게 설교를 시작합니다; 돈이 급해서 그에 맞는 직종 찾아서 일하는데도 거기는 비전이 안좋고 다 망하는 추세인데 뭐 거기를 가냐는둥. 카페를 해***그러냐~ 바리스타를 배워라~ 진짜 간섭을 너무 합니다.. 제 인생 막막하고 답답한건 제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건데 남에 속도 모르는지 비웃는 집주인; 싫은 티를 내도 캐치도 못하고 대답은 안듣고 자기말만 하셔요. 사정이 어렵다면서 저축은 하냐. 얼마를 하느냐. 내가 보기엔 돈도 못 모을거같은데; 요즘 나온 적금상품 그거 뉴스 봤냐. 최대 몇십만원까지 부으는건데 오쩌고 저쩌고 또 말하길래 네~ 했어요~ 하고 있어요~ 몇십만원 하고 있어요~ 라고 했더니만. 그러지말고 본인이 투자할테니 더 넣어라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절했어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요.. 왜 내가 남에 도움을 받아야하는지..? 내가 도와달라고 했는지..? 그런 후로 한동안 안 마주쳐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며칠 전에 마주쳤는데 또 불러세워서 뭔 이야기를 하려는지 뜸들이더라고요. 저는 이미 너무 그 분이 싫으니까 짜증이 올라왔죠.. 또 시작된 일얘기 돈얘기..+나라 얘기 “계속 일은 하고 있어? 거긴 뭐하는 곳이고 매출은 좋은곳이야? 한동안 안보이길래 집에 있나했지~ 근데 말이야 자네,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거 같애? 그런거엔 관심이 없나봐? 나라가 어떻게 되던 관심이 없나봐? 세상일에 관심이 있어야지 젊은 사람이. 투표를 잘 해야 나라가 어쩌고저쩌고” 하.. 저 살기도 막막하고 올해는 특히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잔소리 들으니까 싫더라고요.. 저 살기도 바쁜데.. 집주인은 말할때 항상 사람을 깔보며 말해요 말투가 진짜; 본인 기준에선 저라는 사람이 이해가 도무지 안되나봐요 몇번이고 묻고 하하하하 웃으면서 무시하고 마치 「넌 틀렸어!」라고 하는거 같이요. 그러다가 적금 들고 있는건 잘 하고 있냐면서 또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이번엔 대뜸 본인 카드를 슥 꺼내더니 여기서 몇십만원씩 더 뽑아서 다달이 더 부으라고 하더라고요.. 하.. 분명히 거절했었는데.. 그리고 거만한 자세하며.. 말투.. 순간 짜증이 확 올라왔어요.. 제가 알아서 하겠다.. 신경 꺼주셔라, 아는 분 중에 금융업 종사하는 분이 계시니 필요하면 조언 구하고 있다 둘러댔더니. 아는 사람 누구냐면서 꼬치꼬치..또 캐더라고요.. ㅜ 하… 너무 당황해서 말이 어버버 나왔어요. 속에선 부글부글..@&₩@@₩ 방금 이 상황 뭐지? 내가 거지야??? 왜 내가 니 돈을 받아? 이 사람 도대체 왜 이러지? 안그래도 예민한 부분인데 자꾸 볼때마다 돈돈 거리니까요; 환장하겠더라고요 쨋든 생각할수록 너무 자존심 상하고 열받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문자로 다시 한번 거절하고 다음부턴 이야기 하지말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며칠 지난 후라 좀 뜬끔없나 싶기도 하고요.. 다시 마주치면 그냥 화 쌓인거 다 퍼부을까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자꾸 회피하게 됩니다. 공부, 과제, 누군가에게 허락을 구하거나 뭔가 하기 싫은 말을 하는 것, 등.. 이런 것들을 자꾸 회피하고 미루는 제가 너무 미운데 잘 안 고쳐져요..노력조차도 잘 안 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저의 이런 회피가 자꾸 저를 피폐하게 만들고 저를 오히려 더 궁지에 몰아넣는데 한번 시작된 회피가 계속 저를 악순환에 갇히게 하는 거 같아요. 남들한테 피해주기도 싫은데 자꾸 피해를 주게 되고요..
안녕하세요 27 여성입니다. 공상에 ***다가 다른사람들과 비교했을때 많은 부분에 있어서 평균수준에 못미치는것을 어렸을때부터 느꼈는데요.. 공부도 조금만 어려워지면 쉽게 포기하고, 운동도 익숙해지지만 더 한단계를 높이기 보다는 머물러 있고, (기초체력도 평균보다는 낮은수준이라..) 너무 쉽게 힘들어하고, 편한것만 찾으려하고, 인간관계든, 일찾기등 다른사람들은 진지하게 임한다면 저는 좀 맹하게 군다고 해야할까요. - 그렇게 까지 걱정할 필요있나? 라는 생각과 함께 딱히 열심히 안한달까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게 좋은건 아니라는것도 알고, 시간적인 부분이나 어느정도의 노력은 저도 시도해봤다고 얘기해볼순 있지만… 제가 바라는 바를 속시원하게 성취했다, 제가 바라던 목표의 사람들에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라고.. 성취해본적은 없어서 항상 실패를 한 사람의 기분이 듭니다.. 왜 adhd라는 생각이 드냐면 사람이 많이 맹해서요.. 빠르게 일을 해야하는 레스토랑 알바같은데에서는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매순간 집중을 해야하는데, 집중을 안하는 순간들이 잦아 실수가 잦고, 긴장이 살짝 풀리기라도 하면 바로 실수… 계속 얼어있고 긴장을해야만 그나마 실수가 없었는데, 그럴러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하고 조차 스몰톡을 못하고 그러니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가게 이모한테도 욕을 엄청 얻어먹었죠 맹하다고) 다른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제가 능동적으로 움직여 인간관계를 얻거나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 만족감을 채우기보다는 재미있는것, 자극적인것 아니면 반응을 안하는 저로 살아오기도 했고.. 어떤 목표들, 예를들어 근육량을 늘려서 기초 체력 늘리기, 노래잘하기, 수영 마스터하기, 공부잘하기등 고등학교때부터 원했던것들인데, 27이 된 지금도 누군가한테 도움을 받으면 ‘처음하는구나‘ 싶어하실정도로 가까워 지지 못한기분이 너무들어서요.. 소심한 성격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겉으로 보기에도 그런가봐요ㅠ 지금은 아르바이트 곧시작하는 백수예요. 원래 잠깐 일을 했었던 전공바꿔서 다른일을 알아보려는 참인데.. 하던일에서도 어려운일이생기면 쉽게 다른사람한테 도움 요청하고 그런일이 밥먹듯있어서 미움도 사고.. 이것도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 박약의 문제일까..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