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엄마 아빠 그 때 당시에 엄마아빠도 사는 게 힘들어서 두 분의 잦은 싸움, 주위 환경때문에 받은 스트레스와 고통때문에 힘들었던 거 아주 잘 알아요.
하지만요 그 사이에서 어린 나와 내 동생이 받은 상처는요? 화풀이 대상이었던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엄마, 엄마 말씀마따나 자신이 힘들었다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될 수는 없어요. 어린 시절도 제 인생에서 단 한번뿐이잖아요
이십대 후반인 지금도 그 때의 영향이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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