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아요.. 열심히 공부를 해도 쌤들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학교가 ***아요.. 열심히 공부를 해도 쌤들은 문제 오류내고.. 왜 시험시간에 질문 안 했냐하고... 수행평가는... 시쓰기 수행 봤는데 시 내용을 선생님이 이해를 못하시겠다고 최하점 줬어요... 친구들은 왜 이해하는거죠.... 그냥 너무 우울하고.. 내가 왜 열심히 공부했나싶고.. 속상해서 울었더니 엄마가 제 성격이 이상하대요.. 그러면 인생 못 살아간대요. 앞으로 부당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왜 그리 속좁게 구냐고. 학교에서도 애들한테 이러냐고.. 애들이 너 싫어하겠다고.. 피곤해하겠다고.. 제발 아무 말도 하지말래요. 위로받고싶어서 말한건데 스트레스만 더 쌓였네요. 그냥 그 사람들이 나빴네, 이 말 한마디면 됐을텐데요... 몇 년 전에 엄마가 저한테 역겹다고 한게 자꾸 기억나요.. 10년도 전에 따귀때린 것도 기억나요.. 니 성격을 꺾어놓으려고 그랬대요. 어릴땐 약을 몇 ***씩 먹어보기도했지만 이제 그냥 자해해요. 손가락도 그어놓고 손바닥도 그어놓고.. 근데 웃긴건 흉터가 몇갠데 가족들은 아무도 몰라요ㅎㅎ 빨리 자취하고싶어요. 솔직히 죽고싶어요 사소한 이유로.. 정신과도 가볼 생각을 안 한건아니지만.. 몰래 갈수가 없네요.. 글이 되게 두서도 없고 참 그렇네요. 그냥 다 제 탓인 거 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woojien
· 10년 전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너는 잘못한거 없어 힘들었겠다 억울하고 속상했겠다 많이 서운했겠다 앞으로도 계속 힘든 일 억울한 일 많겠지만 간간히 분명 좋은날이 있을거야 부모님이나 학교상담실에서 얘기해보는건 어떨까?? 정신과 꼭 가봐 죽는건 절대로 해결하는 일이 아니야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지만 응원해 마치 예전의 내 모습같아서 더욱 아파 꼭 힘내자...!
커피콩_레벨_아이콘
hh33
· 10년 전
잘못한거 없어 답은 없어 너가 그냥 생각하는 게 답이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당당하게 알겠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