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항상 가족같다고 소중하다고 말했던 너.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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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aesimsim
·10년 전
나에게 항상 가족같다고 소중하다고 말했던 너. 그걸 여태껏 믿어왔던 나. 그런데 별것도 아닌 한순간의 일로 모든게 틀어져버렸다. 서로 오해가 있었던걸까 아니면 나는 '소중한 친구' 라는 껍데기 속에 있었던 거였을까? 거품같다. 거품처럼 쉽게 만들어 지지는 않았지만 크게 부푼만큼 그 속은 텅텅 비어있었다. 이제 알았다. 말은 함부로 내뱉으면 안되고 또, 그 말을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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