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밉습니다. 아빠는 그저 생각없이 툭 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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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제가 밉습니다. 아빠는 그저 생각없이 툭 이야기하신 '딸이 아빠한터 좀더 잘 했으면 좋겠어' , '다른 집 딸들은 아빠들한테 잘하던데' 라는 말에 상처받는 제가 밉습니다. 아빠가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자신이 아빠에게 한 행동을 생각 안하고 상처받은 제가 밉습니다. 저는 두렵습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 뭔가 수위높은 농담같은 것이 섞일 때 마다 두렵습니다. 동생이 생기는 것이 두렵습니다. 저같은 자식은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자식으로 분류될것같아 두렵습니다. 부모님은 모르시겠죠. 두 분 사이에서 제가 얼마나 불안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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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8509
· 8년 전
그건..무슨..?생각 인거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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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oil8509 음... 제 상태를 제가 보자면 사랑 받을 짓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히려 미움 받을 짓만 하면서도 상처받는 제가 밉고 동생이 생긴다면 정말 저 같은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될것같아 두려움을 느끼는 거예요. 음...그냥 자괴감이라고 할까요?ㅎ